최신 메인보드에 2.5Gbps 이더넷 지원을 위해 쓰인 인텔 이더넷 컨트롤러인 i226-V에서 보고된 간헐적 끊김이나 스터터링 이슈와 관련해 인텔이 대응책을 내놨다.

인텔이 발표한 해결책은 EEE(Energy-Efficient Ethernet) 옵션을 비활성화하는 것으로, 해당 기능은 이더넷 연결이 유휴(Idle) 상태일 때 전력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여주기 위한 절전 기능이다.
인텔은 신규 드라이버 패치를 통해 100Mbps 이상의 속도 연결에서는 EEE 기능을 중단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아직 메인보드나 시스템 제조사에서 패치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 사용자는 윈도우 장치 관리자에서 EEE 기능을 끄는 방식으로 해당 이슈에 대응할 수 있다.

한편, 대표적으로 문제가된 컨트롤러가 i226-V일 뿐, techpowerup은 i225와 킬러 E3100 컨트롤러 또한 EEE 대응 패치가 진행되었다고 전해 다른 인텔산 2.5Gbps 이더넷 컨트롤러도 관련 문제가 발생 중인 것으로 보인다.
우선 SW 패치와 설정을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향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지 불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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