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서비스일까 투트랙 전략일까? 엔비디아가 인텔의 파운드리 공정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관련 내용은 대만 컴퓨텍스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질답(Q&A) 자리에서 언급된 것으로, 거기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칩 생산 다각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텔 파운드리(Intel Foundry Services, IFS)의 차세대 공정을 통한 테스트 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알렸다.
오랫동안 TSMC에 GPU 위탁 생산을 맞겨온 엔비디아는 앞서 RTX 30 시리즈에서 삼성 파운드리를 선택해 업계에 놀라움을 안겨주었지만 RTX 40 시리즈 생산에는 다시 TSMC를 선택하였는데, 이번에 인텔 파운드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공식화 함으로써 향후 GPU 생산에 인텔 파운드리 선택 가능성이 보인다.
단지, 젠슨 황의 이번 답변은 AI 프로세서에 대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묻는 질문에 대한 것인 만큼 인텔 파운드리를 선택하더라도 완전히 전환하기 보다 SKU나 카테고리 별로 다른 파운드리 업체에 분산 의뢰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한편, 인텔은 현재 인텔 7 공정 이후 '인텔 4', '인텔 3' 공정에 이어 인텔 20A, 인텔 18A 등 미세 공정 전환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인텔에서 생산된 테스트 칩이 어떤 공정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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