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16-35mm 광각 줌 전역에서 F2.8 개방 조리개를 지원하는 대구경 광각 줌 렌즈 'FE 16-35mm F2.8 G 렌즈'를 출시했다.

FE 16-35mm F2.8 G 렌즈(모델명 SEL1625G)는 소니 35mm 풀프레임 대응 E 마운트 렌즈(FE 렌즈)로 줌 전역에서 개방 F2.8 조리개로 가능한 높은 표현력과, 소형 경량 설계에 의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다.
초점 거리 16mm에서 25mm까지 전역에서 개방 F값 2.8을 실현하여 줌 전역에서 G 렌즈 만의 높은 해상력과 아름다운 배경 흐림 묘사를 지원한다. ED 렌즈 3매와 ED 비구면 렌즈 1매를 포함한 비구면 렌즈 4매를 효과적으로 배치한 13군 16매의 렌즈 구성으로 색수차 등의 여러 수차를 저감, 화면 중심에서 주변부까지 높은 해상력을 실현했다.
11장의 날개를 가진 원형 조리개나 구면 수차의 최적화 등을 통해 G 렌즈만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흐림 묘사를 보여주며, 최단 촬영 거리 18cm(AF시), 최대 촬영 배율 0.2배(AF시)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2개의 리니어 모터와 고도의 렌즈 제어에 의한 고속・고정밀도・고추종 AF 성능을 갖췄으며, 고성능 손떨림 보정 액티브 모드에 대응하고 포커스 브리딩을 억제한 설계로 동영상에 요구되는 매끄러운 표현도 가능하게 대응하고 있다. 줌 기능을 사용해도 무게 줌심이 잘 유지되는 설계로 짐벌 촬영시 안정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개방 F값 2.8의 대구경 렌즈이면서 무게는 약 409g의 소형 경량 디자인으로 매일 휴대하고 어디서나 경쾌하게 꺼낼 수 있으며, 조리개 링 클릭 전환 스위치, AF/MF 전환 포커스 모드 스위치, 바디에서 커스텀 가능한 포커스 홀드 버튼 등의 디자인 특징도 유지하고 있다. 필터 직경은 67mm다.
FE 16-35mm F2.8 G 렌즈는 일본 시장에서 5월 17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8만 5천엔(한화 약 16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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