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이미징(Ricoh)에서 러기드 디자인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RICOH G900 II'를 출시했다.
RICOH G900 II는 지난 2019년 5년 출시된 G900의 후속 모델로 비나 분진 등 건축이나 재해, 의료 등 가혹한 현장에 필요한 방수·방진·내충격·내약품성을 가진 컴팩트 디카다.

기밀성이 높은 바디 구조를 채용해 수심 20m에서 연속 2시간 사용에 견디는 높은 방수 성능(JIS 보호 등급 8급, IPX8 상당)을 실현하고 있다. 전면에 강화 보호 유리 및 본체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는 프로텍터를 장비하여 2.1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길 수 있고, 먼지에 강한 IPX6 등급에 준거한 방진 성능도 지원한다.
영하 10도에서도 동작이 가능한 내한 구조와 100kg.f까지 무게를 견디는 내하중 구조, 그리고 에탄올이나 식품 첨가 살균제로 이가된 치아염소산나트륨, 이산화염소수 등의 소독 약품에도 견디는 내약품성도 갖추고 있다.
최고 감도 ISO 25600까지 고감도 저노이즈 특성이 뛰어난 이면조사형 약 2,000만 화소 1/2.3인치 CMOS 이미지 센서와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을 채용했으며,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에 4K 및 FHD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5-25mm 광학 5배 줌 렌즈(35mm 환산 약 28-140mm)는 주변에 6개의 LED가 탑재된 대광량 가변 링 라이트와 최단 초점 거리 1cm의 근접 촬영 기능으로 수중에서 매우 작은 부품도 조명을 비춰가며 밝게 찍을 수 있다. 와이드 컨버전 렌즈(별매)를 장착할 경우 22mm(환산) 광각 촬영도 가능하다.
3.0인치 약 104만 화소 액정 모니터(LCD)는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AR(Anti-Reflection) 코팅을 했다. 조작하기 쉬운 버튼 배치와 오동작을 방지하는 카메라 잠금 기능, 손에 잡기 쉬운 그립감, 폭 넓은 넥스트랩 등 전작의 디자인 특징을 계승하여 공사 현장에서 사진 촬영시 높은 조작성을 갖췄다.
또한 UVC 모드로 전환하여 PC에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고화질 웹캠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GPS 모듈을 내장하고 있어 촬영 결과물에 위치 정보를 첨부할 수 있다. SD 메모리 카드 슬롯 외에도 6.5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실수로 메모리 카드를 챙기지 못했거나 용량이 가득 찬 상태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있다.
RICOH G900 II는 일본 시장에 8월 30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28,000엔(한화 약 120만원대, 세금 별도)이다. 기본 1년 보증 외에 3년으로 연장된 무상 보증 및 만일의 사고에도 안심 수리(1회당 3,000엔), 수리 기간 중 대체품을 쓸 수 있는 안심 보증 모델도 1만엔 추가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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