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실시간 패스 트레이싱을 위한 AI를 이용한 슈퍼 샘플링과 디노이징 기술 개발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해당 내용은 AMD가 GPUOpen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현재 연구 중인 내용은 효과별로 다른 디노이저를 사용하는 대신 단일 디노이저를 사용해 효율을 높이고, 폭 넓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단일 신경망에서 노이즈 제거 전용 모드와 노이즈 제고/ 업스케일리 모드를 모두 지원, 확산 및 반사 신호 대신 컬러 이미지를 입력으로 사용해 입력을 최소화, 4K 해상도서 실시간 패스 트레이싱을 위한 성능 최적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 컨셉상 엔비디아가 DLSS 3.5 기술의 일부로 발표한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일맥 상통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AMD는 픽셀 당 몇 개의 샘플로 세부 정보를 재구성해 엔비디아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유사하게 세부 정보 유지라는 이득을 기대한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40 시리즈에 프레임 생성 기능 구현을 위한 옵티컬 플로우 가속기를 추가하였는데, AMD도 새롭게 구상 중인 신경망 슈퍼 샘플링과 디노이징 기술을 위해 차세대 GPU 아키텍처에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할지, FSR의 새로운 메이저 업데이트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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