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출시 예정인 라데온 RX 9070 시리즈의 성능과 가격등 여러 정보가 공유되기 시작했다.

AMD의 David McAfee가 2월 28일 라데온 RX 9000 시리즈의 공식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유출된 각종 정보에 따르면, 라데온 RX90070 XT(Navi48)은 4096 스트림 프로세서(64CU), 3.1GHz에 달하는 부스트 클럭과 16GB GDDR6 VRAM, PCIe 5.0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파워컬러 레드 데빌 RX 9070 XT의 경우 파워서플라이의 권장 출력으로 900W를 요구하고 있는데, 해당 모델이 플래그십 브랜드인 '레드 데빌' 제품인 점을 감안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실제 레퍼런스 모델의 사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AMD의 Frank Azor는 자신의 'X'를 통해 더 낮은 전력 요구 사양의 라데온 RX 9070 XT 모델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90은 1000W, RTX 5080은 850W 출력의 PSU 이용이 권장되는 것과 비교할 때 어느 정도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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