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노트북 사용자들은, 하드웨어 안전 제거에 조금 더 신중해야 할 버그가 발생 중이다.

techspot에 따르면 최근 윈도우에서 노트북의 외장 그래픽 안전 제거 옵션이 다시 등장했음을 알렸다.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노트북이라 해도 보통은 CPU 통합 그래픽을 지원하는 만큼 특별히 문제되지는 않겠지만,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한 '고성능 모드'를 사용 중인 노트북 이용자의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매체는 노트북의 외장 그래픽 안전 분리 UI 재표시 버그가 윈도우 업데이트보다 그래픽 드라이버 오류에 의힌 것일 가능성을 높게 봤으며, 레딧에서는 해당 버그를 경험한 사용자가 실제 분리를 시도하자 화면이 검게 변한 후 장치 분리를 알리는 소리가 울린 후, 재부팅없이 외장 그래픽이 다시 연결되었다는 경험담을 알렸다.
단지, 데스크탑만큼은 아니어도 사양이 천차만별인 노트북에서 일부 사례만으로 안정성을 속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관련 버그를 겪고 있다면 해결될 때 까지 실수로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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