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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여러분들과 함께한 노스우드 VS 애슬론 구입가이드도 이제 마쳐야 할 시간이
당도했다. 필자는 상당히 이에대해 아쉽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한다. 쉽게 작성하려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어렵다고 하시는 사용자분들이 너무 많아서이다. 특히 파트1의 CPU아키부분이 ㅡㅡㅋ
앞으로는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기사를 작성할 것임을 여러분께 약속드리며,
지금까지 한달동안 끌어온 구입가이드의 마무리를 짓도록 하자.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4부 끝에서 말씀드렸듯이 5부는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며, 이것이 진실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점 참고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진실은 바로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이 진실이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제품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되는것
제품구입시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필자는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CPU / MAINBOARD / MEMORY를 구입하는데 다음과같은 기준을 둔다.
모든분들이 이 5가지는 꼭 염두하시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이 5가지
중에서 어디를 기준으로 두냐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이 5가지를 꼭 염두해 두시리라 생각한다.
그럼 우리는 지금까지 살펴본것을 다음의 5가지를 기준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1. 가격
CPU
파트3에서 언급한대로, 가격은 ATHLON XP시스템이 더욱 저렴하다.
가격 3월 7일 D가격비교사이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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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1.6A |
AMD 1700+ Box |
AMD 1700+ Ceramic |
| 199,000 |
196,000 |
175,000 |
이 표는 필자가 파트3에서 보여드린 구입표이다. 그러나 그새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지금은 다음과 같이 요약해볼 수 있겠다.
가격 3월 20일 D가격비교사이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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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1.6A |
AMD 1700+ Box |
| 188,000 |
188,000 |
가격이 같다. AMD가 세라믹제품의 유통을 슬슬 중단하기 시작하면서
박스제품의 가격이 조금 하락하기는 했지만, 그럼에 따라 두제품의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당도했다. 물론 위의 표는 필자가
D가격비교사이트에서 본 결과이지, 여러분들이 실제로 용산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따라서 기준으로만 보시고, 절대 위
가격으로 구입해야만 한다는 편견을 버리시기를 바란다.
MAINBOARD
가격기준 : D가격비교사이트 3월 7일 최저.최고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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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Intel Pentium 4 (i845) |
AMD Athlon XP (KT266A) |
| 최저 |
SUMA 4BDA 15.7만원선 |
MSI K7T266PRO 12.1만원선 |
| 최고 |
P4B266 23.3만원선 |
ZP7 FIGHTER 16.5만원선 |
이 표 역시 필자가 파트3에서 다룬 표이다. 그럼 새롭게 조정된
가격을 보자.
가격기준 : D가격비교사이트 3월 20일 최저.최고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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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Intel Pentium 4 (i845) |
AMD Athlon XP (KT266A) |
| 최저 |
SUMA 4BDA 15.5만원선 |
MSI K7T266PRO2 12.1만원선 |
| 최고 |
P4B266 23.3만원선 |
ASUS A7V266-E 16.5만원선 |
메인보드는 가격변동이 거의 없다. 7FIGHTER의 가격은 당시와 같으며,
D가격비교사이트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가장 비싼 A7V266-E로 교체하였다. 물론 저가형으로는 더 싼제품도 있다. P4의 경우
12만원선, XP의 경우 9만원선의 제품도 존재했다. 그러나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만 한정하였고, 이제품의
선택기준은 구입가이트 파트3에서 이미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넘어가도록 하자.
메모리
가격기준 : D가격비교사이트 3월 7일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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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SDRAM PC2100 (266-삼성) |
DDR SDRAM PC2700 (333-킹맥스) |
RDRAM PC800(삼성) |
| 105,000 |
117,000 |
102,000 |
메모리 가격이 조금 내렸다. 또한 삼성 DDR 333메모리가 출시되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역시 현재 가격을 다시 알아보았다. 메모리는 매일마다 가격이 틀리니 이역시 기준이 될 수 없음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린다.
가격기준 : D가격비교사이트 3월 20일 최저가
DDR SDRAM PC2100
(266-삼성) |
DDR SDRAM PC2700
(333-삼성) |
DDR SDRAM PC2700
(333-킹맥스) |
RDRAM PC800(삼성) |
| 98,000 |
114,000 |
112,000 |
100,000 |
전체적으로 가격이 조금 내려간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것을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플랫폼 구성비용은 메인보드의 가격이
저렴한 AMD XP가 더욱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어차피 메모리는 같은것을 쓰고 CPU가격도 비슷하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차이가 나는
AMD 플랫폼이 약 2 ~ 3만원정도(평균)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40 ~ 50만원의 가량을 지출하는데 있어 2 ~ 3만원때문에 선택이
100% 기울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 가격판정에서는 AMD의 승이다.
가격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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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부분 판정 추천 |
가격부분 판정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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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hlon XP 1700+ Platform |
Intel Pentium 4 Northwood 1.A Platform |
AMD Athlon XP 1700+ 플랫폼 추천.
2. 성능
할말이 정말 많은 부분임에도, 이미 앞에서 다 다루었으므로 짤막하게만
설명하기로 하자. 파트4에서 살펴본 대로, 기본성능에서는 AMD가, 오버성능에서는 INTEL이 조금 앞서는 상황을 나타내었다. 물론
오버를 고려하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P4 1.6A의 경우 오버를 고려하지 않는다는것은 제품의 구입가치를 사라지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이제품은 오버에 능하다.
또한 AMD는 내달 Thoroughbred Core의 Athlon XP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제품은 기존의 Palomino Core의 Athlon XP에 비해 바뀐것이라곤 공정의 차이뿐 전혀 없다.
그러나 Pentium 4의 경우에는 우리가 오버클럭을 통해서야 맛봐야 햇던
성능을 올 5월에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플랫폼이 i850 / i845에서 i850E / i845E로 바뀌기는 하나, 필자가
추천한 i845 / i850 오버가능 제품을 사용할경우에 사용상의 지장은 없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구입하시리라
믿는다.) 따라서 앞으로는 FSB533의 펜티엄4의 선전이 아주 기대되는 바이다. 이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리라 본다.
필자는 성능부분에서도 Intel Pentium 4에 더욱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기본성능은 Athlon XP가 더 뛰어난것이 사실이고 오버클럭시에는 두제품이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러나, 실제 활용가능한 폭에서의 성능은 Pentium 4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애슬론은 기본성능 이외의 성능을 사용하려면 A/S를 비롯해서 총체적인 주변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하지만 Pentium4에서는 몇가지 간단한것만 고려하면
된다.
물론 오버클럭이 1.6A를 제외한 1.8 / 2.0에서는 제대로된 오버를 지원하지 못하지만, 어차피 1.8 /
2.0이 구입가능한 가격으로 내려오게 되면, 진정한 성능을 보여줄 FSB533의 Pentium 4가 등장하게 된다. 가격 역시 Athlon XP와의 경쟁
때문에 비싸게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1.6A와 FSB533의 펜티엄 4의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Intel을, 1.8A /
2.0A의, 기타 노스우드 코어 FSB400제품의 경우에는 Athlon XP의 손을 들어주겠다.
성능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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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CPU 종류별 |
비교대상 AMD Athlon XP CPU |
성능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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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wood 1.6A
FSB533 Northwood 2.0 ~ |
AMD Athlon XP All Processor |
Intel Pentium 4 추천 |
| Northwood 1.8A / 2.0A
(FSB400) |
Athlon XP 추천 |
3. 기본성능에 더한 사용 편의성
새로운 플랫폼이 계속 출시되면서, 플랫폼의 편의성은 거의 같은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큰 언급을 할 필요가 없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성능향상을 꾀하는 유저들에게 편의성은 당연 Intel
Pentium 4 1.6A Northwood이다. Athlon
XP의 경우 FSB오버시 클럭고정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은 XP333 뿐이며 (현재 공식적 자료 인용. 8K3A는 현재 확인중) 제대로 된
시스템 성능 향상을 시도하려면 CPU의 배수락을 풀어야 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배수락은 아무나 풀 수 있는것이 아니며, 상당한 핸디캡을 각오해야
한다. 일단 A/S문제는 나중에 다시 논하기로 하고, 배수락을 시도해야 하려면 컨덕티브펜 구입비(2만원)이 추가되어야 하며, 상당한
삽질이 수반되어야 한다. 일반 사용자에게 이것을 추천하기란? 불가능하다.

배수풀린 Athlon XP(우측) 과연 이런것을 일반인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까?
출처 : parkoz.com 그러나 Pentium 4 1.6A의 경우, 메인보드만 PCI고정클럭이 되는
제품을 구입하면 손쉽게 바이오스 상에서 성능향상이 가능하다. FSB조정. PCI클럭고정. 메모리 세팅. 끝이다. 바이오스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런 편의성이 물론 Pentium 4 의 장점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Pentium 4 플랫폼에 수반된
하나의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이 메리트는 생각외로 구입시 상당히 많은 고려를 하게되는 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Pentium 4에 더욱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물론 이외에도, VIA칩의 버그를 포함한 다양한
AMD플랫폼의 약점을 언급할 수 있으나, 이것 하나로도 Pentium 4 Northwood 1.6A 플랫폼은 구입을 고려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기본성능에 더한 사용 편의성 판정
|
편의성부분 판정 추천 |
가격부분 판정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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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Northwood 1.6A Platform |
AMD Athlon XP 1700+ Platform |
4. 호환/안정성
호환성을 살펴보았을때, Intel시스템의 당연한 우세를 점치시는 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부분은 쉽게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CPU의
호환성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 정확한 설명이며, 여기서 이야기하는 호환성은 메인보드 칩셋에 관련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VIA칩은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호환/안정성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회복하였다는것을 아실 것이다.
또한 메인보드를 어떤 제조사의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호환성면에서도 각기 다른 입장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여기서 뭉개트려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제품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것은, 메인보드에 적용이 되는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기술은 Intel사에서 개발한 기술이라는
것이다. 몇가지 언급해보도록 하자.
-
Acellerated Graphic Port (AGP) :
Intel Corporation
-
PCI BUS : Intel Corporation
-
Chipset Hub Architecture 관련 기술 개발 : Intel
Corporation
-
x86 Microcode 개발 / 소유권 : Intel Corporation
-
MMX Multimedia Extension 명령어 개발 : Intel
Corporation
-
Streaming SIMD Extension 개발 / 소유권 : Intel
Corporation
-
3D Now! Extension 개발 / 소유권 : Advanced
Micro Devices
-
HyperTransport 개발 / 소유권 : Advanced Micro
Devices
이외에 실제 적용된 대부분의 기술이 Intel에서 먼저 개발하여 적용하거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다. 보통 개발 사이클을 볼 경우 Intel에서 먼저 개발하여 출시하고 뒤따라 VIA, AMD 등에서 뒤따라
관련기술들과 비슷한 기술을 개발해내는 것이 현재 추세이다. 물론 요즘들어서는 이 현상이 크게 사라졌음은 물론,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
CPU에 대한것은 1부에서 충분히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하지 않도록 하고,
VIA사의 Chipset의 경우에는 이점에서 상당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PC Platform Based의 대부분의 서버는 Intel사의
플랫폼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오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 또한 시장을 리드하는 입지를 가짐으로써, 관련기술들의 개발을
Intel Platform에 맞게 개발시키도록 하는 것에 기반한것이다. 여러분이 계시는 이 보드나라도, Intel 플랫폼의 서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5. A/S
요즘 가장 화두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몇일전 발표한 AMD Korea의 A/S정책 변경방침에
기인한 것이다. 여기서 Intel Corporation과 AMD Korea의 A/S정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Intel Corporation
인텔의 A/S정책은 Warrenty Replacement Program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규정을 가지고 있다. * 제품구입후 30일 이내에 발생한 제품의
이상동작으로 인한 보증
** 각국의 해당 공식 대리점에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는 석정,
삼테크, 제이씨현의 3회사가 Intel Corpration의 CPU부분 공식 대리점으로서, 각 회사에서 판매한 제품일 경우 제품구입
30일 이내에 발생한 이상동작에 대해서는 즉시 무상교체를 원칙으로 한다.
* 제품구입후 30일 이후 3년이내에 발생한 제품의 이상동작으로 인한 보증
** 이 경우에는 Intel 미국본사에서 직접 A/S를 하게된다. 각국의
지사나 웹사이트를 통해 A/S를 신청하게 되면, 각 지사에서 항공우편을 통하여 본인의 제품을 수거후 Intel 본사에 A/S를 요청하게
된다. 본사에서는 A/S종료후 다시 항공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인계한다.
문제는 이 기간이 약 2주 ~ 최대한달정도가 소비된다는것.
인텔은 CPU가 명백한 소비자의 과실일 경우엔 물론 정상동작을 보증하지
않는다. 그러나 명백하지 않을 경우(?)는 보증기간 3년안에 발생한 CPU의 비정상 동작에 대해 무조건 제품을 교환하여 준다.
단 인텔 본사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것이 흠이다.
그러나 코어파손, 코어가 타거나 발생할수있는 경우에도 A/S를 처리하여 주며, OEM제품이 아닌한 (벌크상태의
대량납품. 일명 세라믹 제품) 리테일용 정품 박스의 경우에 한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인텔 CPU는 현재 전부 정품 박스제품이다.
또한 World-Wide Service를 지원함으로써, 인텔의 제품이면 어디서든지 A/S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구입한뒤 미국으로 가져가거나, 미국에서 구입한뒤 국내에 가지고 오더라도, 인텔의 정품 박스제품이면 A/S가 가능하다.
또한 일부 비공식적으로 들여오는 그레이제품도 인텔에서 보증하는 정품 박스제품이면 인텔 본사가 A/S를 처리한다. 따라서 박스 정품인지만
확인이 되면 인텔은 제품의 보증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다.
Pentium II / III 시절에는 세라믹제품을 정품으로 둔갑하거나, 세라믹제품을 그냥 판매한 적이 있었다. 세라믹제품은 인텔
본사에서 A/S를 보증하지 않아 당시 구입의 주의를 요했다. 세라믹제품은 구입처에서 A/S를 보증하는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구입처가
도산하거나 없어지면 A/S를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현재
판매되는 Pentium 4의 경우 세라믹제품은 현재 없다. 박스포장된 제품이라면 인텔에서 보증하는 공식 리테일 제품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겠다. 단, 국내 대리점(삼테크, 제이씨현, 석정)에서 보증하는 제품일 경우에는 30일 내에 발생하는 A/S에 대해서 국내 대리점에서
A/S를 즉시 실시하므로 국내 대리점에서 유통한 제품인지를 확인하시는것도 추천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support.intel.com/services/warranty/index.htm 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AMD Korea AMD
Korea의 경우도 인텔과 마찬가지로 같은 규정으로 서비스를 시행하지만 인텔에 비해 까다로운 편이다.
반드시 국내 공식 공급원에서 구입한 제품만이 AMD Korea에서 A/S를 보증한다. 따라서 그레이제품일
경우에는 A/S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외국에서 사가지고
들어오거나, 국내에서 구입한 후 외국으로 가져나가면 A/S를 받을 수 없다. 구입한 해당 국가에서만 A/S를 보증한다. 따라서
그레이제품을 포함한 모든 외국에서 구입해온 CPU는 AMD Korea에서 보증하지 않는다.
AMD는 세라믹일 경우에는 1년, 정품 박스일 경우에는 3년의 A/S를 보증한다. 정품 박스일경우에도 국내에서
A/S를 즉시 처리해주며, 따라서 인텔에 비해 기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몇일전 AMD Korea에서 제품의 상태에 대한
A/S규정을 대폭 강화하면서 상당한 주의를 필요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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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부터 적용되는 AMD 제품 서비스 강화규정 FAQ
AMD는 국내 공식 대리점을 통하여 유통된 제품에 대하여, 제품보증서에
의거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Vcc의 단락(Short) 및
단선(Open)에 대하여 왜 소비자 과실로 규정하나요?
A: Vcc와 Ground핀의 단선 단락은 과열 또는 과전류에 의한
CPU손상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Vcc와 Ground핀의 단선/단락은 CPU에 전원공급을 할 수 없어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보통 이런 경우에는 몇몇의 핀에서만 발생하지 않고 여러 Vcc핀에서 동시에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CPU전체가
손상된, 특히 열에 의해 손상된 전형적인 예입니다.
Q: CPU가 열에의해 손상된 것이
AMD자체의 문제는 아닌가요.
A: CPU는 수많은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전자소자들처럼
각각의 트랜지스터는 작동중 열을 발생시킵니다. 때문에 적절한 CPU의 동작을 위해서는 적절한 용량의 쿨러와 팬을 사용하여 일정온도
이하로 유지시켜줘야 합니다.
Q: 잠시 쿨러를 장착하지 않아
CPU가 탄 것 같은데 보상 받을 수 있나요?
A: 이는 소비자 과실로서 AMD에서 보상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의 냉각팬을 장착하지 않았다던지 또는 냉각기 안에 물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을 작동시켜 엔진이 탄 경우에 보상
받으실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Q: 쿨러를 떼어보니 CPU 코어가
깨어져 있습니다. 보상받을 수 있나요.
A: 코어가 직접 노출되어 있고,단단한 재질이 아닌 반도체로서 깨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쿨러설치시 설치가이드를 충분히 숙지후 적절한 쿨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AMD CPU는 다이가 쿨러와 먼저 접촉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CPU패키지 4모서리 부분에 패드를 설치하였으며 이 패드는 AMD코어보다 높게 돌출되어있습니다. 쿨러를 4개의 패드위에 올려놓고
클립으로 CPU소켓에 장착하면 패드는 수축되어 CPU코어와 쿨러가 자연스럽게 접촉하여 코어손상을 막아줍니다. 일부쿨러는 쿨러의
바닥면이 좁아 4개의 패드에 접촉하지 않고 CPU코어와 직접 접촉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코어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Q: 저는 위의 사항등을 잘 모르고
사용하여 CPU가 손상되었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이 어떻게 이런 사항들을 알고 대처할 수 있나요.
A: 사용자가 몰라서 발생된 문제에 대하여 제조사가 모든 책임을 질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모회사의 PDA를 구입하여 사용자가 16MB SDRAM
메모리를 32MB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우선 임의대로 사용자가 개조 수리하는 것에 대하여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것입니다.또한 메모리를 떼고 붙이는 과정(납땜)에서 혹 과열에 의해 새로산 메모리가 손상된 경우 " 잘 몰랐다"는 이유로
메모리 교환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과정에서 발생된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즉, 모든
과정에 대하여 잘알고 있어 자신이 있는 사용자만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에
대해선 개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CPU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PC를 저렴한 가격에 조립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조립전
충분히 여러사항을 검토 및 숙지하여 개인의 실수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 힘없는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규정에 의거 불이익을 주며, 대기업들에게는 다소 관대하게 보증서비스를 하는건 아닙니까.
A: 아닙니다. 대기업에게는 철저히 규정에 의거하여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기업에서 발생한 불량이라 여겨지는 제품에 대해선 AMD본사
TESTLAB에서 검토를 의뢰하여 그 결과에 따라 처리 됩니다. 이 TEST과정중 코어손상 및 Vcc Short/Open에 대해선
더 이상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고 사용자 과실로 처리 됩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들의 경우엔 일일이 검토의뢰하기도 힘들 뿐 아니라
개인 사용자들은 그 기간을 기다리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때문에 개인 사용자들에겐 더 관대한 조건으로 보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Q: 과거에 비해 더 까다로운 조건이
불만스럽습니다.
A: 과거엔 묵시적으로 처리하기도 했으나 분명히 정당한 방법은
아니였습니다.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A/S손실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량 발생율이 다른나라와 비교하기 힘들
게 많이 나오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에게서 발생하는 불량율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다소 불편하겠지만 공정한 방법으로
제품하자 여부를 판별후 보상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과실이 아닌 제품자체의 결함인데도 불이익을 받았다고 여겨지면
다시한번 검토를 의뢰하시기 바라며 소비자들은 AMD 제품에 들어있는 제품보증서 및 국내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의거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A/S처리에 대해
테스트 후 AMD제품결함이 확실한 경우 환불요구시 : 구매당시 가격으로
변상합니다.(다만 구매영수증 필요)
A/S기간은 Tray제품은 구매후1년(구매영수증 제시시),영수증 없으면
제조일자기준 1년, BOX는 3년입니다.
BOX의 경우 보증서와 스티커내 기재된 내용을 가져와야 합니다.
CPU의 코어가 파손되어진 경우
이 경우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보증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외관상 손상은 없으나 CPU가 탄 경우 : 2가지 테스트를 합니다.
| |
Vcc/Vss
핀의 기준 수치 |
CPU표면/밑면
저항의 기준수치 |
| AMD 듀론 |
50Ω
|
1㏀
|
| AMD 애슬론 |
60Ω
|
1㏀
|
| AMD 애슬론XP |
45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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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 테스트시 Vcc핀에 +단자를 연결
※ Vcc/Vss 핀은 기준수치의 30Ω 이하일 경우는 Short(단락)
※ CPU저항의 Short테스트는 테스트시 500Ω 이하일 경우
※ 기준수치에서 과도하게 높을 경우는 Open(단선) |
즉,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
오버로 인한 CPU 코어 타는경우 : 무조건 A/S불가
-
쿨러 장착 미숙으로 인한 CPU코어 타는경우 : 무조건 A/S불가
-
쿨러 장착이나 기타 관련으로 CPU코어가 깨지는 경우 : 무조건
A/S불가
이는 AMD CPU를 써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오버를 하지 않은 경우라고
해도 쿨러가 조금만이라도 잘못 장착되어있거나 조금만 실수하게 되면 그냥 코어가 나가거나 타버린다. 실제 A/S의 9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이 부분에서 A/S불가방침은, A/S를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A/S부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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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부분 판정 추천 |
A/S 부분 판정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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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Northwood 1.6A Platform |
AMD Athlon XP 1700+ Platform |
필자의 최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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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선택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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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Northwood 1.6A Platform - FSB533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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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최종선택 |
최종선택 판정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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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 4
FSB 533
Northwood 2.0 ~ |
AMD Athlon XP 1700+ Platform |
필자는 여기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
구입가이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텔 pentium 4의경우 IHS의 장착으로 코어를 열로부터 상당시간 보호한다. 즉, Pentium
4는 열로 인해 코어가 파손될 가능성이 상당히 적다. 비정상적인 코어전압 인가나 비상식적인 사용을 제외하고, 포함된 기본 쿨러로도 충분한
방열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인텔 Pentium 4의 방열구조. IHS의 측면구조도. 그러나 AMD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 정품박스로 바뀌면서 자자해지는 원성중의 하나가, 정품쿨러가 과연 제대로 방열을 해주느냐는 것이다. 만약 정품쿨러를 사용하면서
아무런 조작없이 어느날 cpu가 타버리면 책임은 누가 지냐는 것이다. 이런경우에도 역시 A/S를 받을 수 없다.

Athlon XP의 Side view. 코어가 직접 노출되어있어 Pentium 4에 비해 방열에 약하다.
일단 성능은 둘째치고라도, A/S면에서만 봐도 AMD CPU의 구입가치를 반이상 갉아먹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Pentium 4처럼 제대로된 방열시스템을 도입후 위와같은 결정을 내렸으면 수긍이 가겠으나, 그렇지도 않고 무조건 A/S불가라는 말은
억지성이 강하다. AMD CPU는 쿨러없이 방열판으로 단 3분도 버티지 못한다.
우리는 여기서 언급을 전체적으로 회피했지만 파트 4에서 확인해본 FSB533 PENTIUM4의 성능을 토대로
봐도 FSB533의 PENTIUM 4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아온 PENTIUM 4의 성능을 몇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여전히 동클럭의 AMD XP에 비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나, 체감할 수 없을정도로 따라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구입비용이 넉넉한 분이라면 RDRAM 1066MEMORY와 I850/I850E시스템 플랫폼의 도입으로 AMD XP와
동클럭에서 맞먹는 성능을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플랫폼 구입가격이 AMD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CPU의 가격이 AMD와 같아진만큼 이제는 I845 / I850메인보드의
가격하락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다. 메인보드의 가격만 하락하게 되면 플랫폼 구성비는 거의 같다. RDRAM의 경우도 DDR SDRAM
2700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있는것을 봐서 I850시스템이 메인보드만 저렴하다면 구입순위에 들어온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가격이 저렴한 SIS , VIA P4X266A를 장착하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AMD와 동급이 되게 되며,
이때의 안전성 / 호환성 / 편의성은 AMD와 100% 같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잇겠다. 어차피 이것을 좌지우지 하는것은 CPU가 아닌
메인보드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텔 칩셋장착의 호환성 / 안정성 / 편의성은 어떤 플랫폼의 어떤
메인보드를 구입하시느냐에 따라 좌우될 수 있으므로 언급을 피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인텔 플랫폼에 점수를 주고 싶다.
AMD. 이제 저무나?
최소한 국내에서는 지금이 Intel이 AMD에 반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수있다. 물론 현재 시장의
점유율도 Intel이 80%로 압도적으로 높은것이 사실이나, 엔드유저층에서는 그 반대의 현상이 있는것이 사실이었다. 이제 엔드유저
층에서도 Intel이 AMD에 한방 먹이는 사태를 몰고 올 FSB533 프로세서의 정식 데뷰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이 간다.
이제 AMD에서도 반격을 시도해야 하겠지만 예정된 Thoroughbred로는
FSB533 Pentium 4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강화된 A/S규정도 그렇다. 올해는 아무래도 Hammer가
나오기까지는 Intel Pentium 4의 대세를 예측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필자의 짧은 소견으로는 FSB 166(333MHZ)의 XP프로세서가 빠른시일내에 나온다면 이 결과는
다시한번 고려해봐야 할 수 있겠다.
필자는 파트1에서 다루었듯이, K6때부터 사용한 AMD의 골수 매니아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필자도 이번에 구입가이드를 작성하게 되면서, 메인 시스템을 Athlon 1.333G에서 Pentium 4 1.6A로
바꾸어버렸다. 앞으로 당분간 AMD와 AMD Korea에서 어떤 후속타의 제품과 정책을 내놓을지를 유심히 지켜본 후 다시 AMD를 고려해
볼 생각이다. 이상 구입가이드. INTEL PENTIUM 4
1.6A VS AMD ATHLON XP 1700+의 구입가이드를, INTEL 1.6A의 완전한 판정승으로 마감하며, 앞으로 더욱 좋은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임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한달동안 연재에 힘을 돋궈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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