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CES에서, 레노버 행사장에서는 어떤 일이 터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정보가 확인되었다.

CES가 개최되는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에서 개최되는 레노버의 기조 연설 행사에서 주최사인 레노버 양 위안칭(Yang Yuanqing)를 비롯해 AMD의 리사 수(Lisa Su), 인텔 립-부 탄(Lip-bu Tan),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CEO가 총 출동한다.
보통 주최사와 핵심 파트너사의 CES, 협력사들이 참여하는 일반적인 기조 연설과 달리, 이번 레노버의 행사에서는 보통 경쟁사로 인식되는 AMD와 인텔, 엔비디아, 퀄컴의 CEO가 연사로 예고되었다는 점에서 어떤 내용이 발표될지 주목된다.
레노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이브리드 AI, 개인용 AI, 엔터프라이즈 AI 전반에 걸쳐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하드웨어가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게스트 명단에는 FIFA 회장과 스피어 엔터테인먼트의 COO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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