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AI 기반 개발 지원 기능을 IoT 기기 수명주기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자사 IoT 플랫폼에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제품 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노르딕은 이를 통해 무선 IoT 업계 최초로 기기 수명주기 전 과정에 걸친 AI 개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르딕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개발 초기 단계의 프로토타입 제작과 개념 검증 과정을 간소화하고, AI 어시스턴트 활용 시 반복 작업을 줄여 개발 효율성과 코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 구축된 IoT 기기의 문제 분석과 디버깅 작업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다.
노르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한 개발 환경을 기반으로 AI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뿐 아니라 제품 생산 및 운영 단계까지 AI 기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베가르드 울란 노르딕 세미컨덕터 CEO는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실제 운영 단계에 이르기까지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AI 기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AI는 개발자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능은 노르딕 MCP 서버를 통해 제공되며, 개발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할 수 있다. 노르딕의 AI 기반 개발 지원 기능은 현재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