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26-06-09 10:21
[뉴스/보도자료]

엔비디아, 두산그룹과 피지컬 AI·AI 팩토리 인프라 발전 협력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두산그룹(Doosan Group)과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팩토리 인프라 전반의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 두산밥캣(Doosan Bobcat),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 두산 전자BG(Doosan Corporation Electro-Materials BG) 등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풀스택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두산그룹의 산업 자동화, 에너지, 첨단 전자 소재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산그룹의 사업 영역은 지능형 로봇 시스템부터 대규모 전력 솔루션 전반, AI 데이터센터 장비용 첨단 전자 소재에 이르기까지 AI 팩토리 생태계의 다방면에 걸쳐 있다.

엔비디아와 두산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스택,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 엔비디아 MGX, 가속 컴퓨팅 플랫폼이 이러한 분야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모색할 계획이다.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발전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엔비디아 아이작 랩(Isaac Lab) 오픈 로보틱스 프레임워크,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오픈 소스 뉴턴(Newton) 물리 엔진,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를 통합해, 인식, 추론, 시뮬레이션, 훈련, 온디바이스 추론을 연결하는 AI 기반 플랫폼인 에이전틱 로봇 OS(Agentic Robot OS)를 발전시키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산업용 로봇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사물을 더욱 정확히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뮬레이션을 현실로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투 리얼(Simulation-to-real)' 워크플로우와 물리적 보정 기술, AI 추론 기술을 바탕으로 협동 로봇의 적응력을 높이고, 특정 작업에 최적화함으로써, 향후 대규모 현장 배치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또한 물품 하역작업(depalletizing)과 표면 연마작업(sanding)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공정을 위한 레퍼런스 사례를 공동 개발하고, 듀얼 암(dual-arm)과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포함한 새로운 로봇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에이전틱 로봇 OS로 구축된 이러한 기술을 통해 단순한 로봇 팔 공급업체를 넘어 AI 중심의 풀스택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로보틱스를 넘어 건설 기계, 동력 장비 등의 분야까지 확장되는 두산그룹 피지컬 AI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두산밥캣은 건설, 조경, 농업, 물류 등 다양한 장비에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작업은 두산밥캣의 장비가 다양한 작업 환경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상황을 추론하며, 보다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특화형 월드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양사는 소형 자율 장비 분야의 산업 표준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팩토리 전력 솔루션 모색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증기터빈,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두산퓨얼셀(Doosan Fuel Cell)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결합해 엔비디아 AI 팩토리와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안정적인 고효율 전력의 지속적인 공급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에 적합하다.

향후 양사의 협력은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력 공급 설계를 비롯해 발전 설비 최적화, SMR 등 저탄소 전원 평가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인프라 요구 사항에 에너지 시스템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가속 컴퓨팅 도입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PCB 소재로 엔비디아 MGX 생태계 지원
두산 전자BG는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기초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고성능 CCL은 신호 손실이 적고, 높은 신뢰성이 필수적인 네트워킹 장비, AI 가속기, AI 서버 메인보드 등의 PCB에 주로 사용된다.

엔비디아 MGX는 가속 시스템을 위한 모듈형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제공해, 시스템 제조업체와 생태계 파트너들이 서버와 랙 규모의 AI 팩토리 인프라를 원활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서버와 네트워킹 시스템의 성능과 대역폭이 향상됨에 따라, CCL과 같은 첨단 PCB 소재는 데이터센터 장비 생태계 전반에서 고속 신호 무결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엔비디아 DSX와 MGX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태그(Tag)  : 엔비디아, 두산
관련 기사 보기
[영상] ASUS의 창신메모리 호환성 지원이 미치는 영향 등, PC시장 흐름 파악에 필요한 작은 뉴스모음
[영상]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영상] 8월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 누가 왜 올렸나? (feat. 살아 돌아온 감자나무)
[영상] NVIDIA RTX SPARK는 인텔과 AMD의 X86 노트북 시장을, AI를 무기로 정복할 수 있을까?
[영상] 하나도 새롭지 않은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노트북, RTX SPARK와 젠슨 황 Q&A까지
[영상] 정말 쉬운 엔비디아 젠슨황 키노트 해설과 중요 QnA 설명, 그리고 컴퓨텍스의 위기
태그(Tags) : 엔비디아, 두산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필명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이기사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와 사진으로, 보드나라의 논조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더욱 개선된 360도 카메라, DJI Osmo 360 II 써보니
게임 성능 이어 그래픽 품질 업스케일링, 엔비디아 DLSS 5 알아보기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4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