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가 한국 조직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발표했다. 회사는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유상모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경진 신임 회장은 1999년 델에 합류한 이후 한국 마케팅 총괄,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 수석부사장, 한국 총괄사장 등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국내 사업을 이끌어 왔다.
김 회장은 앞으로 전략 자문 역할과 함께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 강화에 집중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상모 신임 사장은 2000년 입사 후 영업, 마케팅, 제품 전략, 파트너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한국 마케팅 총괄과 스토리지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업부를 이끌었다.
유 사장은 향후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고객 및 파트너 지원과 사업 성장 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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