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SSR 캐릭터 '아크레인저 블랙'을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 이벤트 'ARK RANGER'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크레인저 블랙'은 TV 속 히어로 여신전대 아크레인저의 멤버로, 지난 2024년 일러스트 공개 당시부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캐릭터다. SSR 화력형 니케로, 공격 능력을 강화해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며 버스트 스킬 사용 시 변신을 통해 전투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신규 스토리 이벤트 'ARK RANGER'에서는 TV 속 히어로 역할에 만족하지 못한 아크레인저 블랙이 위험에 처한 방주 시민들을 직접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해당 스토리는 풀 보이스 더빙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오는 7월 2일까지 이벤트 전용 맵에서 다양한 미션과 탐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쥬얼과 육성 재화, 유실물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토리 애니메이션과 세로형 디펜스 미니게임 'FIGHT! ARK RANGER!'도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아카이브에는 지난해 여름 이벤트 'BOOM! THE GHOST!'가 추가되며, 미니게임 'BFG CLEAN UP!'도 아케이드 콘텐츠로 상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는 7월 2일까지 여름 한정 니케 재모집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아니스 : 스파클링 서머', '헬름 : 아쿠아마린', '메어리 : 베이 갓데스', '네온 : 블루 오션', '사쿠라 : 블룸 인 서머', '로산나 : 시크 오션' 등 6종 가운데 원하는 캐릭터 1종을 선택해 모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한정 코스튬 '목단 - 화중지왕', 'E.H. - 정크야드 뱅가드', '나가 - 링 앙상블'이 추가되며, 오는 18일까지 스킬 초기화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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