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내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게이밍 데스크톱 ‘니트로 70’을 공급했다. 새 시스템을 적용한 PC방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에이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PC방 이용객을 대상으로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니트로 게이밍 제품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라이엇 PC방에 설치된 니트로 70은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프로세서에는 2세대 AMD 3D V-캐시 기술이 적용됐으며,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에이서는 해당 구성을 통해 높은 프레임 속도가 필요한 게임과 고해상도 게임 환경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PC방 내 에이서 전시존에서는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V 16 AI’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AMD 라이젠 AI 7 45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Laptop GPU를 탑재했으며, 프로세서에 내장된 NPU는 최대 50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6형 WUXGA 해상도로, sRGB 100% 색 영역을 지원한다.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에이서는 라이엇 PC방에서 럭키드로우와 라이엇 게임즈 협업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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