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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2-12-07 00:11
[벤치]

난 오버클럭을 알아! i845PE메인보드 오버클럭 벤치 (1부)

1. 처음 2. 난 오버클럭을 알아 - 1
3. 난 오버클럭을 알아 - 2 4. 오버클럭 벤치마크를 시작한 이유.
5. 테스트 사양 및 테스트의 방법 6. ABIT BE7 - 전원부 구성 알아보기 (1)
7. ABIT BE7 - 전원부 구성 알아보기 (2) 8. ABIT BE7 - 실전 오버클럭 테스트 (1)
9. ABIT BE7 - 실전 오버클럭 테스트 (2)

 

 

오버클럭 8종 벤치마크를 시작하며..

현재 아니 어제의 CPU가 이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빠른 하드웨어 탄생주기 때문에 얼마전에 산 새 제품이 몇 달 뒤에는 구버젼의 제품으로 판단되는 시대가 지금의 현 시대라고 필자는 생각하는데 얼마전 국내에서 DURON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을 때 또 한번 이런 생각이 문득 들곤 했다. 물론 CPU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CDRW, 사운드카드 등등의 여러 하드웨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왜 이렇게 빠르게만 변해가는지 모르겠다.. 좀 쉬엄쉬엄가지...

[빠른 세월~ 천천히~~ 어디 경치구경이나 하면서...^^]

하여간 이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것 같아 못내 아쉬운 맘이 들긴 하지만 이번 벤치를 진행한지 3주가 다 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이제서야 이번 벤치마크의 결론을 내려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게 되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글 작성중 글의 방향이 바뀌는 상황도 발생하여 필자가 처음 계획했던 것과 좀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었기에 잠깐 알려드리고 넘어갈까 한다.

우선 처음 계획은 이번 벤치마크를 총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얼마전 보드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3 Phase의 진실을 밝혀라! 칼럼의 연장선상에 있는 글로써 시작하려고 했지만 오버클럭을 다루면서 처음부터 딱딱한 글보다야 오버클럭에 대한 몇가지 선입견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에 대해 몇가지 필자의 견해를 밝히고 넘어갈까 한다.

사실 이번 벤치마크를 기대하고 있거나 관심 있게 생각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오버클럭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오버클럭을 하고 싶은 유저들일 것이기에 필자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할지도 모르겠지만 반대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을 것으로 보이기에 필자와 반대의 의견을 가지는 분들의 리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필자는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것을 좋아하기에 어떠한 댓글도 다 받아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오버클럭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이번 벤치마크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겠다.

오버클럭과 오버클럭의 실태

오버클럭?.. 오버클럭이 무엇일까?..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오버클럭을 다루는 글들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인데 오버클럭을 사전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해보면 정해진 클럭보다 높은 클럭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행위.. 이정도로 볼 수 있겠다... 뭐 어느것이나 오버클럭에 대한 정의를 내리자면 기본적으로는 모두 같은 입장을 가지게 되며 대부분 한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의 오버클럭은 사전적인 의미를 벗어난,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오버클럭이 단순히 CPU의 클럭을 변경하여 정해진 클럭 이상의 설정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였는데 지금의 오버클럭은 이러한 기존의 오버클럭과 더불어 다 주변기기의 클럭 변경 및 설정을 변경하는 모든 작업에 오버클럭과 오버란 말이 사용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CD-RW의 경우 작년초에 8배속 레코더가 등장했을당시 Lite-On사의 제품이 상위 12배속의 제품으로 펌웨어의 교체만으로 12배속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경우도 이에 해당되기도 하는데 정확한 말의 의미로는 오버클럭이라 할 수 없지만 넓은 범주로 보았을대 '오버클럭'에 포함된다. 현재에도 많은 CD-RW들이 이런 방식으로 오버의 의미를 가지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한가지 예를 더 들자면.. 이부분은 오버클럭이란 말에 정확히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우리는 현재 단순히 CPU클럭을 올리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것보다는 메모리의 클럭 변경으로 시스템 성능이 많은 변화를 줄 수 있기에 메모리클럭의 설정을 어떻게 하면 좀더 올려볼까 하고 오버클럭을 아는 많은 유저들이 메인보드들과 씨름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 또한 코어 및 메모리클럭이 시스템의 성능을 좌우하기에 PowerStrip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클럭을 상승시키는 등 해당 제품의 클럭이 성능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폭넓게 오버클럭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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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오버 / 02-12-07 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안정성 테스트가 좀...삼디2002SE서 아무 이상없던게 워3서 튕기는 경우도 있던데...물론 순전히 오버 문제로...코어 전압만 좀 더 높여 해결되는..
하얀나라 / 02-12-07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정성테스트는 이미 글에서 언급했던것처럼 8종의 메인보드를 다루려다 보니 시간의 제약으로 어쩔수없이 해당 설정으로만 테스트하였습니다.. 저도 완벽히 할려면 풀로 하루종일은 돌려봐야 한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상대평가라는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움.. / 02-12-07 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오래기달렸는데.. 제품하나만 나와서 약간은 실망~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휴일에 심심한데 일요일이라도 포스팅 해주시면 좋겠는데.. 어째던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네로 / 02-12-07 4: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정말 오버도 한번 못해봤구 솔직히 필요치도 않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꼭 꼭 한번은 해보고 싶어요 ^^ 좋은 정보 감사
네로 / 02-12-07 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이글은 어느정도 브박의 "너희가 오버를 아느냐?" 를 의식하고 쓰신건가요??
chacha / 02-12-07 4: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브박의 글보다 훨씬 전부터 예고된 글입니다, 저는 거의 한달은 기다린듯 하네요, 헌데 1부에 한보드만 나와서 섭섭.... 하지만 내용은 좋네요, 전원부 구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쓰셨고.... 2부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흐음 / 02-12-07 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양쪽글 둘다 좋은 글인것 같군요.. 그리고 이 벤치는 전부터 예고되었었습니다. 그래도 보드나란데...
시월애 / 02-12-07 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건 전원부 구성이 메인보드의 모든걸 판가름 하느냐입니다. 솔직히 보드나라나 우리 유저측은 보드 엔지니어가 아닌이상 단편적인 지식말고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번 글만 봐도 기판에 실드된 칩들의 종류와 그 기능만을 데이타 시트를 참고해서 판단하는게 고작입니다. 실질적인 보드 내부 설계를 모르고서 전원부를 포함한 그 메인보드 전체가 효율적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수리고 보여진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지금 보드나라에서 몇번에 걸쳐서 전원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바람에 이젠 메인보드는 전원부가 3Phase, 4phase가 아니면 안 좋은 보드라는 생각을 갖는 유저가 많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글에서 잠깐 말씀하셨듯이 전원부때문에 현재 불안한 보드가 없다는걸 사람들에게 한번쯤 환기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러차례 걸친 좋은 글들때문에 나름대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만 너무 전원부에만 힘을 주시는듯해서 약간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시월애 / 02-12-07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여타 다른 사이트에서 시도않은 새로운 접근방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월애 / 02-12-07 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차피 전원부에 부하를 많이 줄려면 오버 잘되는 펜4 2.4기가나 펜4 3.06를 가지고서 오버해보는게 어땠을까 하는겁니다. 1.6G가지고 오버아무리 많이 해봐야 3기가 미만일텐데 그것보다는 3기가 이상으로 되는 CPU가 전원부에 주는 부하가 훨씬 많지 않겠냐는거죠. 아무쪼록 좋은 글 잘봤습니다.
움.. / 02-12-07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하얀나라님 테스트시에 쿨링 시스템이 기본 정품쿨러였습니까? 그리고 위에분 말씀처럼 2.4B C1 스테핑 CPU로 테스트해도 오버폭은 엽기라 더 흥미있는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합니다.
임현규 / 02-12-07 1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얀나라님 벤치 잘 봤습니다. 어서 2부 올려주세요.. ^^; kt400 도 오버 벤치하면 볼만할텐데
하얀나라 / 02-12-07 1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월애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시월애님의 의견에 동감하지만 전원부에 대해서는 제가 알아볼수 있는 한 최대한 알려드릴려고 했기에 데이터시트만를 참고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엔지니어도 아니기에 실제 설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까지는 설명해드릴수 없었지만 전원부의 양적인 면을 전원부에서 설명드리고 실제 오버클럭 테스트에서 여타보드들과의 비교를 통해 어느정도 효율적인지를 판가름해보고자 한것입니다.
하얀나라 / 02-12-07 1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저두 이번 테스트가 3Ghz이상의 클럭으로 진행했어야 좀더 정확한 테스트가 될것으로 생각되지만 보드나라에 구비되어있는 CPU가 1.6A와 2.26밖에 없기에 어쩔수 없이 상대적으로 오버클럭 비율이 높은 1.6A로 테스트를 진행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조만간 2.4B C1스테핑 P4를 구입할 예정이니 차후에 다시 진행될 오버클럭 벤치마크에선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는이 / 02-12-07 1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SB clock은 그냥 두고 메모리 clock만 오버할 수 있나요? FSB400에 DDR400 식으로...^^;;;
winz / 02-12-07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45pe 칩셋은 fsb400 상태에서 ddr333 지원 못하는걸로;
지나가는이 / 02-12-07 1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sb와 메모리clock의 비율조정으로도 못하나요?.. 3:4 <--요런식으로요 ^^;;..... cpu는 낮은 사양쓰고 메모리는 높은 사양으로 쓰고 싶은데,,,^^;;
이호숙 / 02-12-07 1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에 대한 좋은정보입니다/진정 애쓰신 리뷰로 좋은정보 사료합니다
궁금이 / 02-12-07 1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 P4PE 에서 FSB400 1.6A CPU 를 FSB150 으로 오버 후 메모리를 DDR400 으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글을 읽었었는데, 항상 가능한 얘긴가요? 답글 또는 그런 내용이 포함된 2부, 3부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솔깃 / 02-12-07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비드 제품이 첫타자네요..^^ 잘봤습니다.나머지 7종의 보드도 열심히 해주세요.그리고 에폭스에서 나온 845pe se 보드도 함께 해주셨음 합니다 오버의 강자로 떠오르는 에폭스 보드가 저번벤치에서두 빠졌는데 이번에 포함이 됐음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데 3기가는 무난히 오버가 되더군요..다음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하얀나라 / 02-12-07 17: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테스트는 ASUS의 P4PE와 ABIT의 BE7, Albatron PX845PEV Pro, MSI 845PE MAX, IWiLL P4HT-K, GIGABYTE 8PE667 PRO, CHAINTECH Zenith 9EJS1, EPOX 845PE SE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얀나라 / 02-12-07 17: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부는 MSI, Albatron, ASUS,CHAINTECH,IWiLL제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winz2 / 02-12-07 2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되는 알바트론과 아이윌 제품이 나오겠네요;
mix02 / 02-12-08 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넹...^^; 언넝 담글보구싶어염..ㄴ ㅑㅎ ㅏ
박대근 / 02-12-08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부분의 보드가 DDR 2개 이상일때 오버(또는 정상)클럭시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군요. ^^
tleodwk / 02-12-09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월애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 덕분에 ASUS를 비난하는 사람이 참많이 늘었더군요. 유독 이 보드나라에서만 말이죠. 제가 PE보드를 한 4종 써봤는데. 2.4G C1 스테핑에서 오버가 가장 잘되는 제품은 알바트론 제품이었습니다. ASUS나 IWILL이나 비슷비슷한 오버폭을 보이고.. 기가바이트.. 제 생각엔 ABIT 처럼 별 내세울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원부 구성에 따라서 오버가 잘되느니 안되느니.. 따질 수 없는 얘기죠.. 전원부 구성이 오버를 하는데에 있어 전부가 아니니. 명성이 어쨋느니 저쨋느니 이런말 안나왔음 하는 바램이네요.
댕근 / 02-12-09 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여간 잼있는 글입니다. 역쉬 요즘 벤치 마크사이트 중에서 제대로 벤치마킹을 하는 사이트~ *_*
나그네 / 02-12-10 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보드가 fsb400시퓨를 쓰고도 ddr333설정이 되는 보드인지도 궁금^^;
감자나무 / 02-12-10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45pe에서는 fsb400에 ddr333이 안됩니다. 모든보드가 다 안됩니다. 그럼
나그네2 / 02-12-10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sb400 cpu를 533으로 오버하는 경우에 DDR333 옵션이 적용가능한지를 묻는 것 같군요...
하얀나라 / 02-12-10 1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전 오버클럭 테스트 첫부분에 오버클럭관련 기능을 열거하면서 FSB400 CPU를 FSB533으로 설정시 DDR333으로 설정이 가능한지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제품들도 다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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