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Korea에서는 8월 12일 온오프라인 기자들을 위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63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MSI에서 올 하반기에 출시할 제품들의 로드맵이 중심이었으며,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ODD, 베어본 PC의 순으로 앞으로 국내에 출시 되거나 새로이 MSI에서 준비중인 제품군에 관한여 발표되었다.
메인보드 제품군을 보면 Intel 쪽은 FSB 1400이상, DDR 500을 지원하는 848P 제품군이 추가되고, AMD계열은 VIA와의 협력 관계가 강화 될 것 이라 한다. 그래픽 카드는 nVIDIA의 칩셋을 이용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Personal Cinema라는 ALL-IN-ON 형태의 제품과 히트레인으로 냉각하는 무소음 그래픽카드를 소개 하였다. 그외 새로운 MSI의 nForce2 장착 베어본인 MEGA180과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 CD-RW, CD-ROM과 같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3대 메인보드 회사중 하나인 MSI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한정된 제품군만이 들어오지만 시장 조사를 통해 ODD 제품군과 같은 좀더 많은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는 MSI에서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의 MSI의 디자인의 기본은 사용자 친화적이라 한다. 유저들이 편하게 MSI 자체 프로그램만으로도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 되었으며, MSI만의 독특한 방열 시스템인 히트레인 장착 그래픽카드를 강조되는 모습이었다. 히트레인 방식은 히트파이프보다 냉각 능력이 뛰어나 열이 많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이로인해 앞으로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서도 무소음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곳에서 선보인 모든 제품들이 국내에 다 출시 돌지는 미지수이지만, 좀 더 많은 제품들이 국내에 소개가 되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남게 하는 신제품 발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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