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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2에는 그래픽카드 제조사
및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대부분 부스를 꾸미고 있었는데 필자는 입구를 중심으로 좌측부분을 돌아보았다. 좌측은 폭풍전야가 돌아보았는데
좌측에 더 많은 부스들이 있었다.^^
대부분 각 제조사들의 주력
제품들인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메모리 메이커들처럼 이들도 제품의 홍보 비중을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쪽에 크게
할애하지 않고 다른 제품군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어서 홍보하고 있었다. 뭐 정확히는 부스의 구성이라고 말하는것이 맞을텐데 아래 부스
사진들을 통해서 이야기 할까 한다.

국내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업체로 알려진 Leadtek의 부스 모습이다.

역시 주력 제품인 그래픽카드
제품군이 부스 한쪽면에 전시되어 있었으며 Leadtek의 nForce칩셋 메인보드 제품이 그옆에 위치해 있었다.

nVIDIA에서 새롭게 발표한
NV40 GPU를 탑재한 Leadtek의 WinFast A400 Ultra TDH 및 Winfast A400 TDH 제품사진,
레퍼런스 제품과 다른 Leadtek만의 쿨러를 장착하고 있어서 눈에 띈다.

이미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Leadtek도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를 제외한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중앙쪽의 데모 시스템에는
TV수신카드 제품군 및 VIDEO SURVEILLANCE제품을 통한 데모 시스템이 전시되어 있었다.

한쪽 부분에는 비디오폰 제품들도
전시되고 있었는데 그동안 국내에 알려졌던 Leadtek사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좀 생소한 제품이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Leadtek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던 유저들이라면 그리 신기하지는 않을듯하다..


IWill의 부스 모습이다,
IWIll의 부스는 Hall2가 아닌 Hall 1에 마련되어 있었다.

IWiLL은 얼마전까지 데스크탑용
메인보드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베어본 및 ZPC등을 발표하였는데 이번 Computex 2004에서는 최초로 듀얼 옵테론
보드가 장착된 큐브형 베어본을 전시하고 있었다.
nVIDIA의 nForce3 PRO
250과 AMD8131 칩셋이 채용된 메인보드를 사용하여 듀얼 옵테론 프로세서를 지원하지만 나머지 부분의 지원은 일반적인 베어본들과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AGP 8x, Max 1Gb Memory, SATA, GbE, IEEE1394등)

IWILL은 이번에 새로운 ZPC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데 디자인이 기존 ZPC보다는 좀 떨어져 보인다. 이번에 전시중인 새로운 ZPC는 nForce3 150칩셋을
채용한 제품과 i865GV칩셋을 채용한 제품 두가지를 선보이고 있다.

INTEL의 i915P칩셋을 채용한
ZMAX GS라는 큐브형 베어본 제품도 전시하고 있다. PCI Express 16x 및 DDR2 메모리, HD-AUDIO를
지원한다.

IWILL은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은 서버용 칩셋을 채용한 제품들을 다수 전시하고 있었는데 INTEL의 Tumwater 칩셋을 채용한 DJ800 메인보드를 전시하고
있다. DJ800은 Tumwater 칩셋을 채용하여 PCI Express 16x를 지원하며 최대 16GB의 DDR2-400메모리를
지원하고 FSB 800Mhz의 XEON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한다.

상위 제품인 DJ800과 같이 Tumwater 칩셋을 채용하여
PCI Express 16X를 지원하고 FSB 800Mhz의 XEON프로세서를 지원하지만 DDR2 메모리가 아닌 DDR 400/333
메모리를 지원하는 중급형 제품인 DN800이 전시되어 있다.

Tumwater 칩셋과 함께 아직 발표되지 않은
Lindenhurst 칩셋을
채용한 서버 보드도 함께 전시되고 있었다. 이 제품은 PCI Express 8x를 지원하며 DDR333 메모리를 지원하는 보급형
제품으로 보인다.

IWILL은 INTEL의 미공개
서버용 칩셋을 채용한 서버보드와 함께 nVIDIA의 옵테론 서버용 칩셋인 CK8-04칩셋을 채용한 듀얼 옵테론 서버 메인보드를
전시하고 있는데 이 메인보드는 PCI Express 16x를 지원하며 DDR400 메모리를 지원하여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한
제품이다. 물론 기존 PCI-X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고 한다.

IWILL은 이처럼 서버 제품 및
베어본 그리고 미니PC제품만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중앙에도 서버 보드 데모를 전시하고 있어 데스크탑용 시장으로 복귀하려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VIA는 Hall 2에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함께 부스를 꾸며놓고 있었는데 VIA의 다양한 컨트롤러를 사용한 제품들의 데모 시스템을 전시하고
있었다.

VIA의 메인보드 칩셋을 채용한
메인보드와 S3 그래픽코어를 사용한 그래픽카드를 적용한 데모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다.

VIA는 홀 중앙의 무대 양쪽에
자사의 칩셋을 채용한 각 메인보드 제조사의 메인보드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AMD 프로세서용 칩셋 제품군들과 INTEL 프로세서용
메인보드 제품들을 따로 구분지어 전시하고 있었다.
SiS도 Hall 1에서 SiS의
칩셋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고 도우미들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데 VIA도 매력적인 도우미 3명을 통해 자사의 제품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부분은 따로 보여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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