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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의 연중 행사인 ACON5 한국 대표 선발전이 5월 7일과 8일, TNT Zone 하월곡점 PC방과 삼성동 코엑스
온게임넷 메가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


5월 7일과 8일 양일로 나뉘어 7일은 카운터스트라이크 8강부터 시작하여 승자를 가렸고, 워크래프트3는 16강전부터 결승 진출자까지 진행하였다. 다음날인 8일에는 워크래프트3 승자를 가리는 것으로 한국 대표자들을 선발하였다. 이번 대회는 인텔, ATI, Corsair, LG, Rex Technology, Bigbeam, Zalman 업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사용될 PC들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전표 (최종)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 진행중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 진행중 관전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5월 7일 8강부터 한국 대표 선발자까지 가렸는데, 예상 시작 시간이 11시로 되어있었지만, PC 셋팅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예상 시간보다 약 두시간 가량 느린 1시경에서야 선발전이 시작되었다. 모두 다섯명이 한팀으로 이루어진 총 8팀이 이번 선발전에 출전하였다. 예선에는 총 800 여명이 출전하고 본선 경기에 출전한 팀들인 만큼 막상막하의 뛰어난 실력들을 가진 팀들이었다.

워크래프트3 게임 진행중
TNT Zone PC방은 상당히 큰 규모로 카운터 스트라이 경기와 반대편에서는 워크래프트3 게임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워크래프트3는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통해 16강전에 진출한 게이머들인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한국 대표 선발전 부상품
대회 부상품으로는 ACON5를 후원한 Intel CPU, ATI Radeon X800XL, Corsair 메모리, Zalman 그래픽 카드와 CPU 쿨러, 크리에이티브 Audiogy2 ZS 등 다양한 PC 부품들을 제공하였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경기 순위에 따라 1위부터 3위까지 골고루 위의 상품들이 분배되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한국 대표로 선발된 Lunatic-Hai팀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최종 경기는 대전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Storm팀과 Lunatic-Hai팀이 서로 경기를 진행하였고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온팀들 답게 모두 뛰어난 경기력으로 재미를 더하였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특히 서버를 4채널로 개방하여 2채널에서는 실제 경기를 진행하고 나머지 채널 2개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팀들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하여 참가자뿐만아니라 관람자들도 실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었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치열한 경기 끝에 Lunatic-Hai팀이 선발되었으며, 워크래프트3는 최종 결선 진출자로 같은 클랜 소속의 나이트 엘프를 다루는 김성식 선수와 오크 종족을 다루는 이호경 선수가 선발되었다.

다음날인 5월 8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온게임넷 메가스튜디오에서 ACON5 워크래프트3 최종 결선을 진행하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에 참가한 두 선수는 김성식 선수와 이호경 선수이다.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결승에 참가한 만큼 막상막하의 흥미진진한 게임이 진행되었다.

오크 종족을 선택한 이호경 선수

나이트 엘프를 선택한 김성식 선수
같은 클랜 소속의 두 선수는 서로에 대해 잘아는 만큼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김성식 선수의 빠른 상황 판단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이호경 선수를 3 : 0이라는 스코어로 압승을 거두었다.

워크래프트3 한국 대표로 선발된 김성식 선수
경기를 진행한 결과 김성식 선수가 이호경 선수를 3 : 0으로 이기고 ACON5 한국 대표로 뽑혔다.
우승자인 김성식 선수는 중국 시안에서 열리는 ACON5 세계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PC 부품을 협찬사인 인텔, ABIT, ATI, Corsair, 크리에이티브 등이 준비하였고 이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ACON5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경기를 개최한 TNT Zone PC방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과 친분이 있는 몇몇 관계자만 참관하여 아쉬움을 주었는데 앞으로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일반인들도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ACON5 글로벌 결승전은 전
세계 20개국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여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다음달 6월 4일과 5일경에 중국 서안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 기사를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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