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DK사는 기록 매체와 기록 헤드 양쪽 모두에 차세대 기술을 도입해 현재 최신 HDD보다 2배 이상의 면적당 기록 용량 (기록 밀도)를 갖는 HDD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TDK는 HDD 제조사와의 제휴를 통해 2010년까지 자기 헤드의 양산을 개시하고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10월 TDK는 하드디스크의 면기록 밀도를 437GB/inch2로 높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1.8인치 디스크의 경우 디스크 한 장으로 150GB에 해당하는 용량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새로운 자기 헤드와 디스크를 사용하면 1inch2에 602GB 용량의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가 가능하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하이비전 영상을 약 290시간녹화 가능한 3테라바이트의 대용량 HDD의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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