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그래픽 시장이 2007년 3분기 DX10 지원 운영체제와 게임의 등장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최근 Jon Peddie Research (JPR)은 TAM (Total Available Market)의 외장 그래픽 카드의 수요가 증가하여 2007년 3분기 수익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실제 ASP (Average Selling Price)는 하락되고 있다.
현재 시장의 외장 그래픽 카드는 규모가 작아지고 있으며, 이는 내장 그래픽 코어 칩셋에 사용되 그래픽 코어의 성능이 향상되어 외장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과 빠르게 성정하는 PC 분야에서는 적은 소비전력을 가진 그래픽 카드를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2007년 3분기에는 97.85million의 그래픽 카드가 출하되었지만, 이 중 25.74million이 외장 그래픽 카드이고 나머지 72million이 내장 그래픽 칩셋이다.
전체 외장 TAM (Total Available Market)은 매년 18.7%의 성장과 25.74million 유닛을 출하하며, 수익은 매년 33%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ASP (Average Selling Price)는 유닛 당 $257로 카드 당 6.5% 하락된 수치다.
외장 그래픽 프로세서 시장은 지난 2007년 1월 말 발표된 DirectX 10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Vista의 등장이 영향을 주고 있다. 2007년 2분 그래픽 카드의 평균 가격은 AMD ATI와 NVIDIA 모두 증가되었다. 메인스트림 DirectX 10 호환 제품들의 수는 몇 년 동안의 외장 그래픽 수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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