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보급형 시장을 이끄는 칩셋은 단연 G31 내장 그래픽칩셋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텔의 공급제한 정책으로 G31 칩셋의 물량이 더욱 부족해질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인텔은 G31 칩셋의 공급을 2009년 4분기에 타이트하게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전체 칩셋 선적 중 G31 칩셋을 50% 수준에서 25%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한다.
인텔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G41 칩셋으로 이전하기를 바라고 있고 이로 인하여 G31 칩셋의 공급제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G31보다 US$7가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G41 칩셋의 선택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31의 공급 제한은 이미 3분기 약 20% 수준의 공급 차이를 나타냈고 4분기에는 50%에 이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의 G31 공급제한으로 인하여 ASUS와 GIGABYTE 등과 같은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손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MSI, ECS, Foxconn, ASRock 등은 더 많은 손실이 나타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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