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인 COMPUTEX 2010가 30주년을 맞아 6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Shap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6월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8년도에 10만 6천명, 2009년도에 11만 8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 갔으며, 지난 관람객 증가율을 감안하면 올해 총 관람객 수는 1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참가 업체 수는 총 1715 곳이다.

파워서플라이는 고효율을 강조하고 있다.
PC부분에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Geil에서 80PLUS Gold 인증 파워서플라이에 90PLUS Efficiency라는 마케팅 표시를 하는 등, 참가한 파워서플라이 업체 대부분은 80+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컨퍼런스에서 쓰인 에이서의 3D 비전 서라운드 데모 시스템
또한 컴퓨텍스 개최 하루전인 5월 31일 열린 엔비디아 컨퍼런스에서 언급된 것과 그래픽 카드 제조사 업체들을 위주로 3D 비전/서라운드 데모 시스템과 차려졌으며, 일체형 PC와 노트북에도 3D Vision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스토리지 관련업체는 USB 3.0 제품들을 선보였다.
반면 스토리지 관계 업체들은 USB 3.0 인터페이스의 외장하드와 플래시 드라이브등을 선보였고, 컴퓨텍스 개최 상당 시간 전에 헥사 코어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칩셋 발표가 이뤄지고, 추가 신제품 관련 소식이 없는 관계로 관련 업체들 역시 눈에 띄는 신제품은 보이지 않았다.

ECS에서 계획중인 E-BOOK 리더의 목업 샘플
특별한 이슈가 없던 PC쪽과 비교해 모바일 쪽에서는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E-Book 리더등의 모바일 관련 신제품이 다수 선보였다.
지금까지 컴퓨텍스 2010의 대략적인 분위기를 전해드렸으니, 다음부터는 컴퓨텍스 2010에 선보인 제품들을 주요 분류별로 설명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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