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부회장인 Orlando Ayala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PC 시장은 여전히 MS에게 중요한 시장이라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Ayala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들은 주로 컨텐츠를 소비하는 '플레이어'에 가까운 반면, 대형 스프레드 시트 작업을 예로 들어 PC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도구로서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PC는 각자의 분야에 따라 특화되었기 때문에 MS는 여전히 PC 시장을 중요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년도 되지 않아 3억 5천만명의 사용자가 윈도우 7을 사용하게 된 것을 볼 때 PC와 모바일 시장 양쪽 모두 전망이 밝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2일 컴퓨텍스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터치 UI와 윈도우 UI를 모두 갖춘 차세대 윈도우 8을 공개했는데, 윈도우 8은 x86 CPU외에 모바일 디바이스의 채택 비중이 높은 ARM 프로세서도 지원해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우 8의 데모를 시연하기도 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은 물론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 역시 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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