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독일 베를린에서 9월 2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IFA 2011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55인치 / 4K2K 패널을 탑재한 무안경 3D를 지원하는 TV인 55ZL2를 발표하였다.

이 제품은 독일에서 12월에 발매예정으로 예상 가격은 8,000유로(약 한화 1200만원선)이며 올해말 일본 전용 컨셉을 도입한 형태로도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55인치 크기로 3D 안경을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대화면 Glass-Free 3D TV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풀HD의 4배의 해상도가 되는 3,840x2,160(QFHD) 화소의 액정 패널을 탑재해 렌티큘러 시트를 통해 3D 안경없이도 3D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3D 영상 시청시는 HD 해상도, 2D 영상 시청시에는 3,840x2,160 해상도로 영상을 즐길수 있다.


3D 영상은 9개의 각도로부터의 시점을 지원에 사람이 있는 장소에 맞춰 3D 화면을 표시해준다.
이를 위해 베젤 하단에는 얼굴 인식 및 추적 기능을 갖춘 소형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명의 경우에도 각각의시청 위치에 최적의 3D 화면을 제공해줄 수 있는 '페이스 트래킹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청 위치는 5개의 영역으로 나눠 동시에 트래킹을 실시한다.
4K2K 지원 패널은 네이티브 4K 해상도의 영상을 표현하는 것 이외에 JPEG 이미지등 4K에 이르는 높은 화소를 갖춘 고정밀한 정지화면을 대화면으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도시바의 독자적인 해상도 향상 기술인 'Resolution+'을 통해 1,920x1,080 해상도의 풀 HD 영상을 복원을 실시하 4K2K로 표시할 수도 있다.
백라이트는 LED를, 영상 엔진에는 CEVO ENGINE을 채용하였으며 USB 방식의 외장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녹화 기능을 제공하며 무선랜을 내장해 클라우드 서비스인 Toshiba Places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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