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안드로이드 2.3을 기반으로 한 MP3 플레이어인 NW-Z1000을 공식 발표하고 12월 10일부터 발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6/32/64GB 용량의 3 모델이 준비되며 각각 28,000엔/33,000엔/43,000엔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블랙, 레드 색상이 제공된다. 또한 소니 스토어 한정으로 64GB 모델/화이트 버전인 NW-Z1070W도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45,800엔이다.

이 제품은 4.3인치, 480x8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도 사용이 가능해 자유롭게 앱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나 Gmail, Google Map, 웹브라우저등의 표준 앱은 물론 소니의 독자적인 Music Player, Photo Player, Video Player, DLNA 앱등도 제공된다. 프로세서는 1GHz NVIDIA 테그라 2 듀얼코어, 512MB를 제공한다.
802.11 b/g/n 무선랜을 지원하며 OPP/A2DP/AVRCP등의 프로필을 지원하는 블루투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최고 음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MP3P 라인업에 사용된 오디오 기술들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채용해 음량 제어는 최종 출력의 펄스 높이를 직접 제어하는 Pulse Height Volume로 변경하였고 여기에 지터 제거 프로세스를 증폭단 직전에 통합한 것 이외에 최종 증폭단의 회로나 전원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노이즈와 일그러짐을 최소화하여 보다 원음에 충실한 재생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제공, DSEE 및 클리어 베이스, 클리어 스테레오, EX 헤드폰등의 6개의 오디오 기술이 융합된 클리어 오디오 테크놀러지를 지원한다. 또한 내장 스피커 사용시 볼륨을 높혀주는 xLOUD도 탑재되어 있다.
소니의 독자적인 플레이어 어플리케이션인 W 뮤직이 제공되어 직관적인 조작으로 선곡이 가능하며 노래에 가사를 표시하는 기능, 리스트 뷰, 커버 아트 뷰등의 검색 화면 이외에 장르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기 측면에 위치한 W 버튼을 제공해 이 버튼을 누르면 W 뮤직의 미니 플레이어가 동작해 음악을 조작할 수 있다.
홈 화면내의 Select App 바로가기를 통해 추천 앱을 소개하는 전용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으며 GPS나 전자 나침반, G센서등을 내장해 GPS 지원의 안드로이드 앱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원 비디오 형식은 MPEG-4 AVC/H.264(Baseline Profile), MPEG-4(.mp4,.m4v)와 WMV등으로 풀 HD/1,920×1,080 해상도 30fps를 지원한다. 비트 레이트는 AVC가 10Mbps, MPEG-4가 18Mbps, WMV가 20Mbps.
지원 음악 형식은 MP3, WMA, ATRAC, ATRAC Advanced Lossless, 리니어 PCM, AAC, HE-AAC이며 이미지는 JPE를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 HDMI 단자를 갖추고 있어 TV등의 HDMI 단자를 통해 영상/음성 출력을 할 수 있다. 또한 W 뮤직이나 포토 플레이어등의 앱이 DLNA를 지원하기 때문에 Z1000내의 비디오, 음악, 사진등을 DMR(DLNA 디지털 미디어 렌더러) 기기에 푸시 재생(DLNA Throw) 할 수 있다.
PC로부터의 음악 전송은 드래그&드롭을 지원하는 X-어플리케이션 v3.0을 통해 지원되며 20종류의 프리셋을 갖춘 이퀄라이저와 논스톱 MIX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기존의 최상위 모델인 워크맨 A 시리즈와 비교해 삭제된 부분은 다이렉트 인코딩 기능, 가라오케 모드, 어학 학습 기능, AVLS(Automatic Volume Limiter System), 북마크 기능, 달래 충전등이다.
배터리는 내장 리튬 이온으로 음악 재생시 연속 20시간, 비디오 재생시 연속 5시간 동작하며 크기는 134.4×70.9×11.1mm, 무게는 약 156g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