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에서 2012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12월 31일자(2011 4/4분기)로 마감된 2012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총 463억 3천만 달러의 분기 매출과 130억 6천만 달러의 순이익 또는 13.87 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2%, 순이익은 117.6%나 증가한 것이다. 매출총이익(Gross margin) 역시 38.5%였던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44.7%로 나타났다. 애플의 분기 매출 가운데 해외 판매 비중은 58%를 차지했다.
애플은 이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704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아이패드 판매량 역시 111% 증가한 1,543만대, Mac 판매량은 26% 늘어난 520만대를 기록했디고 밝혔다. 다만 아이팟 시리즈의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하락한 1,540만대로 아이폰-아이패드 판매 영향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CFO 피터 오펜하이머는 지난 해 12월 분기에 애플이 175억 달러의 현금흐름(cash flow)을 창출했다고 언급했으며, 2012 회계연도 2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32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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