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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7-20 11:19
[뉴스]

ASUS, 메인보드 시장 확대 위해 경쟁 메인보드 제조사 인수하나?

2005년 이후 전세계 메인보드 시장은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SUS (에이수스)는 메인보드 시장의 확장을 위해 타 메인보드 제조사의 인수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SUS가 메인보드 시장의 확장을 위해 경쟁 관계에 있는 메인보드 제조사의 인수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ASUS는 이에대해 메인보드 사업의 개발 안정화를 고려하고 있을뿐 인수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메인보드 시장의 출하량은 매년 증가추세지만 경쟁 메인보드 제조사의 출하량을 빼앗는데 그치고 있다. 때문에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같은 주요 제조사들은 MSI (Micro-Star International),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 ASRock, Biostar와 같은 작은 규모의 제조사로부터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가격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중지하지 않고 있다.

 

 

메인보드 제조사의 인수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고 더 나아가 비용적인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현될 경우 ASUS는 기가바이트와의 확실한 차이를 유지해 메인보드 시장의 리더십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대상은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기가바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메인보드 제조사는 모두 ASUS의 인수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이들보다 작은 규모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미 메인보드 사업을 꽤 오랫동안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들이 메인보드 사업을 ASUS에게 넘길 의지가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또한 독점 금지 문제 역시 잠재적인 위험으로 남아있다.

 

중국 기반 브랜드 제조사들의 인수도 고려될 수 있으나 대만 기반 메인보드 제조사와 비교해 출하량이 여전히 미약하며, 이들을 인수시 ASUS에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태그(Tag)  : ASUS, 메인보드(칩셋), 인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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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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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20 1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도 충분히 괴물인데 얼마나 더...ㄷㄷ

돌아온재떨이 / 12-07-20 1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바이오스타일까요?

소년진트 / 12-07-20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제조사의 출하량을 빼았는 게 싫은 거군요..
재벌그룹화해서 결국은 독과점형태로 가려는 걸까요.
서로 경쟁하지말고 생산량과 가격을 통제해서
사이좋게 같이 매출액 나눠먹자라는 소식으로 들리네요. 쩝..
안그래도 B75라던지 신형 아이비브릿지 칩셋 보급형 보드 생산단가
40달러 안팎이라고 들었는데...10만원에 팔고도 부족한가...
Exynos / 12-07-20 1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ㄷㄷ 메인보드회사도 돈성 돈슨처럼 독재로 가는건가
바이오스타도 요즘에 괸찮아졌는대 그냥 먹을 기세네요

꾸냥 / 12-07-20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그만둬! 다른곳의 hp는 이미 제로야!!!
=_=? / 12-07-20 2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즈락은 자회사이니 노터치일꺼고.....
MSI나 ECS일 확률이 높을꺼같네요 폭스콘은 뭐 메인보드 제작 말고도 규모가 무지막니하니까 제쳐두고...

뭘해먹으려는 걸까요 -_-;;;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21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수업체가 단합과 니눠먹기로 독식하고 싶겠죠.ㅎㅎ...
일부 부품업체들의 사고력은 아마도 암흑의 중세기가 그리운가 봅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21 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가바이트 빼고 전부 인수 대상이라니.. 너무 생각을 크게 잡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끓여만든배 / 12-07-22 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 메인보드도 몇 년전인가부터 자체 생산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다른 브랜드를 인수해서 그 브랜드가 갖고 있는 점유율을 먹겠다는 뜻이군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23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도 현금확보력이 대단한 만큼 너무 거대해지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얘네들은 지금이 딱 좋은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27 1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을 독과점하는 짓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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