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http://www.quest.kr// 대표이사 우미영)는 최근 대규모 앱 관리가 기업 IT환경에 가져온 재무 및 운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한 IT인프라 과부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팽창은 퀘스트가 지난 6월 기업 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로 밝혀진 바 있으며, 이는 사용하지 않거나 혹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수천 개의 앱을 보유한 조직에서 일반적인 현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축적 문제는 소프트웨어 과부하 및 낮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으로 나타나 기업은 자원을 소비하고 많은 비용을 희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2%는 느리고 망가졌거나 응답이 없는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기업이 일년에 최소 수십만 달러를 소비한다고 답했다. 수천 만 달러를 쓴다는 응답자의 비율도 7%나 됐으며, 반면 28%는 50개 미만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매일 접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응답자의 76%가 그 중 절반 미만의 애플리케이션에 하루 다섯 번 이상 접속한다고 답했다.
또한, 단 21%의 응답자만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했다고 응답한 반면,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79%가 현재 온 프레미스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비즈니스 성능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 응답자들은 58%였으며, 77%의 응답자는 IT와 관련된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감축이나 아웃소싱보다는 IT 효율성을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2012년 6월 미국의 IT 결정권자 150명을 대상으로 퀘스트 소프트웨어가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실시되었으며, 존 뉴썸(John Newsom) 퀘스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부사장 및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조사 결과는, 애플리케이션 팽창을 억제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내고 비용만 낭비하게 될 지도 모를 새로운 앱 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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