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코리아)이 '위시 트리 캠페인(Wish Tree Campai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위시 트리 캠페인(Wish Tree Campaign)’은 올해 초부터 주몽재활원과 연계되서 진행되는 것으로, 원생들이 바라는 선물을 델 임직원들이 전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는 주몽재활원은 만 4~18세 미만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로 이 곳 65명의 원생들은 지난 12월 15일, 2012년 산타클로스에게 바라는 선물을 적은 ‘소망카드’를 모아 델코리아 산타 마을에 전달했다. 델코리아는 소망카드를 사내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해 ‘위시 트리(Wish Tree)’를 만들었고, 임직원들은 소망카드 중 하나을 선택해서 싱글 혹은 팀을 이루어 원생들에게 바라는 선물을 기증한다.
주몽재활원생들이 적어 보낸 선물 소망 카드에는 방한 부츠, 털모자, 퍼즐, 보드게임 등 외에 야구 팀 모자, 장난감, 만화책 및 소설책 등이 적혀있어 계절과 개인의 특성들이 고루 섞여 반영되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난 월요일(12월 17일)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선물을 기증받기 시작한 델코리아는 12월 20일 선물 수집 기간을 마감하고 12월 21일(금요일)에는 직접 주몽재활원에 방문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원생들이 직접 적은 소망카드의 선물은 물론, 세제 및 음료 등 재활원의 운영에 필요한 각종 생활 필수품 및 소모품들이 함께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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