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매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스팀은 2012년 11월에도 어김없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2년 10월 스팀 설문조사는 DX11 GPU 증가와 함께 DX11과 윈도우 7 조합이 대세를 이루었는데 이번 11월 조사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4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유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1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DirectX 11 GPU는 10월 53.47%, 11월 55.50%로 2.03% 증가, DirectX 10 GPU는 40.19%에서 38.73%로 4.46% 하락, DX9 쉐이더 모델 2b와 3.0 GPU는 2.99%에서 2.66%로 0.33% 하락, DX9 쉐이더 모델 2.0 GPU는 1.58%에서 1.47%로 0.11% 하락, DX8 GPU와 그 이하는 1.77%에서 1.64%로 0.13% 하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의 결과와 같이 DX11 GPU에 보다 힘이 실어졌으며 이는 세대 교체를 통한 인텔과 AMD, 엔비디아 GPU의 DirectX 11 지원에 의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세부적으로 지난 7월 지포스 GTX 670과 라데온 HD 7850/ HD 7770, 그리고 인텔 HD Graphics 4000이 추가된 이후 8월 라데온 HD 7950과 라데온 HD 7870 등이 추가, 9월에는 지포스 GTX 660 Ti가 추가되며 0.50%를 차지했다. 10월에는 0.36%를 차지한 라데온 HD 7750이 추가, 11월에는 지포스 GTX 660이 0.53%를 차지하며 등장했다.
또한 AMD Never Settle 카탈리스트 (Catalyst) 12.11 드라이버 및 가격인하에도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제품군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DX11과 윈도우 7 (Windows 7) 운영체제 조합은 지난 10월의 50.89%에서 53.14%로 증가, DX10과 윈도우 7 조합은 32.79%에서 32.06%로 감소, DX10/ DX11과 윈도우 XP (Windows XP) 조합은 9.98%에서 9.03%라 하락해 윈도우 XP 운영체제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PC 프로세서는 10월 인텔이 72.75%에서 73.36% (0.61% 증가)로 증가, AMD가 27.25%에서 26.64% (0.61% 감소)로 다시 축소되어 시장 점유율 반영, 4코어 CPU가 41.69%에서 43.40% (1.71% 증가), 2코어 CPU가 47.83%에서 46.65% (1.18% 하락)로 4코어 유저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