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수해왔던 쿼티자판을 버리고 터치스크린 기반의 OS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스마트폰 제조사인 리서치앤모션(RIM)이 다음달에 최신 블렉배리10 운영체제를 공개할 때 이를 지원하는 두대의 블랙베리폰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30일, 블랙베리 10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4일(현지시간), 중국 CnBeta은 유출된 사진을 공개하는 한편 RIM이 터치스크린 블랙베리폰 공개 이외에도 쿼티 자판을 포함한 다른 버전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블랙베리 10 운여체제는 그동안 블랙베리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앱 다양성 부족을 보완하는 한편 SNS 메시지나 일정보기 등을 최적화해 보다 간편하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베리 x10으로 알려진 쿼티 자판 버전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 기존 블랙베리 시리즈의 특징을 그대로 포함한 외형을 갖추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크기는 3.5~4인치 사이로 720x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외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지난달, 토스텐 헤인스 RIM 최고 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블랙베리10으로 매출 하락세를 반전시킬 것"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그동안 블렉베리를 상징했던 쿼티 자판과 함께 터치스크린도 내놓겠다고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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