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3에서 눕혀서 사용 가능한 가정용 PC를 선보였다.

레노버 아이디어센터 호라이즌 테이블 PC (IdeaCentre Horizon Table PC)는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터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레노버 최초의 다인용 PC다.

호라이즌 터치 센터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이 제품은 68.6cm(27인치) 와이드스크린을 수평으로 눕혀서 사용하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테이블 형태의 PC로 변신한다. 2개의 시스템을 하나의 컴퓨터에 담고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서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도 하면서 놀이도 하는 동시 작업이 가능하다.
개인용 컴퓨팅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인용 컴퓨팅으로 만들어 협업 기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디지털 게임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디지털주사위(e-dice), 조이스틱(Joy stick), 스트라이커(striker)와 같은 특별한 게임 액세서리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레노버는 호라이즌 테이블 외에도 CES 2013에서 윈도우 8 터치스크린 제품인 아이디어센터 A730, 아이디어패드 U310/410, 아이디어패드 Z400/Z500, 레노버 C540, 씽크비전 모바일 모니터를 선보였다.
또한 인텔 코어 i7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고성능 그래픽 시스템이 탑재된 게임 매니아용 PC 이레이저 X700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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