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1월 24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7차리그’의 순위결정전을 통해 준결승전 대진표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60포인트 선취방식으로 진행되는 순위결정전은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순위결정전의 결과를 바탕으로 준결승전의 대진이 구성된다. 대진구성은 한 조의 1, 2위 팀과 다른 한 조의 3, 4위 팀을 매칭시키는 교차방식으로 이뤄지며, 순위결정전의 성적에 따라 준결승전까지 승계되는 팀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세일러문’과 ‘원투펀치’ 두 팀이 1, 2조 우승을 차지하며, 40포인트를 획득했다.
1조 경기는 문호준(17)이 이끄는 ‘세일러문’과 유영혁(18)이 속한 ‘오존제논’의 맞대결로 ‘세일러문’ 팀이 ‘오존제논’을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고, ‘오존제논’ 팀은 ‘오존스파크’를 꺾고 2위를 차지했다.
2조 경기에서는 ‘원투펀치’가 전대웅(20)이 속한 ‘핵’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핵’은 ‘오존알지’를 제치고 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8개 팀의 준결승전 대진이 확정됐고, 1조에는 '세일러문', '오존제논', '오존알지', 'S.F'가, 2조에는 '원투펀치', '핵', '오존스파크', '트레이드에이’가 편성됐다.
준결승전의 오는 1월 31일(목)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리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