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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마이크로닉스 MANIC HS-300 헤드셋 필드테스트


해인아범

조회 : 358
작성일 : 2018/03/11 23: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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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MANIC HS-300 Virtual 7.1CH RGB LED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MANIC HS-300 헤드셋입니다.


마이크로닉스하면 케이스와 파워가 떠오르게 되지만 2017년 하반기부터 컬러풀 메인보드는 물론 각종 게이밍 기어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기어들은 카일의 박스축을 사용한 키보드를 시작으로 마우스와 헤드셋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이밍 기어의 경우 MANIC 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HS-300 제품은 MANIC의 헤드셋 중 첫번째로 출시하는 제품입니다.


MANIC HS-300 헤드셋은 가상 7.1채널을 지원하고 있으며 USB방식의 인터페이스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MANIC HS-300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리모컨 없이 헤드셋 자체에 볼륨 조절 다이얼이 있다는 부분과

빌트인 타입의 일체형 마이크가 적용된 부분입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드라이버 유닛은 50mm 사이즈로 되어있으며 유닛 양쪽에는 7가지의 LED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다나와 최저가 18,500원으로 보급형 라인의 제품입니다.

제품 성능에서는 다른 보급형 라인의 제품들과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는 제품의 스펙과 특징들이 잘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봉인 스티커로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다른 완충제 없이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헤드셋과 품질보증서로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복잡하거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메뉴얼이 없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제품 보증서입니다.





■ 제품의 외형 및 기능





일체형 방식의 헤드셋이라 유선 리모컨이 빠져있습니다.



Rubber 재질의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의 경우 굵기도 제법 굵은 편이고 탄성이 강한 편이라 케이블이 꼬이거나 단선에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케이블이 원형이 아닌 사각형 타입이라 이 부분도 조금은 독특했습니다.



케이블을 제외한 무게입니다.

개봉후 헤드셋을 들어보고 착용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무게였습니다.

262g으로 정말 가벼웠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헤드셋중 가장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윗쪽 프레임은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MANIC HS-300은 자동을 길이가 조절되는 해드 밴드로 되어있습니다.




좌/우를 구분하기 쉽게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LED가 발광되는 부분입니다.



헤드셋 장착시 왼쪽 뒷부분에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MANIC HS-300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빌트인 타입의 일체형 마이크입니다.



인조가죽으로 된 이어패드는 상당히 푹신푹신하게 제작되어있습니다.



MANIC HS-300의 경우 외형적으로는 가장 큰 특징은

유선 리모컨이 없이 일체형 방식의 볼륨 조절 다이얼과 빌트인 타입의 마이크가 적용이 된 부분입니다.


제품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이런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무게가 정말 가볍다~~~라는 부분이 제일 크게 와닿았습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이런 무게부분을 강조하지 않는게 조금은 이상할정도였습니다.


헤드셋을 20-30분정도만 짧게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이런 무게가 크게 와닿지 않을테지만

한시간 이상이나 몇시간동안 사용을 하는 사용자라면 이런 무게가 얼마나 큰 부분인지 바로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60g대의 가벼운 무게때문인지 착용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좌우 텐션 부분 역시 강하지 않아서 안경을 쓴 사용자들에게도 불편하거나 눌리지 않았습니다.





■ 헤드셋 연결 및 LED 효과




OTG케이블로 연결하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헤드셋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영화를 볼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통화(전화, 보이스톡)까지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라인의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저음부분이 다소 강화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MANIC HS-300의 경우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런 저음 강화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음이 붕붕~~~하고 울리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화 통화나 보이스톡시 가장 염려했던 마이크 기능은 준수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마이크와 입과의 거리가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더 있는만큼 마이크 볼륨은 일반적인 헤드셋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였습니다.

마이크를 입 가까이에 가져갈 수 있는 일반 헤드셋의 마이크 감도가 100정도라면

MANIC HS-300의 경우 마이크 감도는 90~92정도로 크게 신경쓰이거나 불편한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마이크의 경우 On/Off 스위치가 없는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MANIC HS-300은 이어패드의 커버쪽에 LED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7가지 색으로 순차적으로 변화하며 따로 색이나 효과를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양쪽의 LED가 서로 다른 색으로 발광이 되는 부분이 다소 독특합니다.













■ PC 연결 및 S/W



PC의 USB에 연결을 하게되면 USB 오디오 장치로 인식이 됩니다.

헤드셋을 연결해도 계속해서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온다면

제어판 --> 소리(사운드)에서 해당 USB 오디오장치를 기본 장치로 변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USB 타입의 헤드셋의 경우 PC에 있는 내장 사운드카드와는 별도로 동작을 합니다.

PC에 설치되어있는 내장 or 외장 사운드카드를 통해서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헤드셋 자체에서 소리를 처리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S/W가 설치되어있지 않아도 바로 제품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MANIC HS-300의 추가적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S/W를 설치해야 합니다.

해당 S/W는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므로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별로도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해야 합니다.


S/W 다운로드 <-- 클릭




S/W를 설치한 뒤 재부팅을 하게되면 트레이 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S/W의 초기화면입니다.

제품의 DB에서는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되어있었는데 다행히 한글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영어로 되어있어도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영어보다는 한글이 훨씬 더 편하고 좋습니다. ^^



설정 메뉴는 이퀼라이저 / 음향 설정 / 마이크 / 7.1채널 설정 4가지로 나뉩니다.



EQ와 3D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3D 설정의 경우 영화를 볼때는 사운드고 조금 더 커지고 박진감이 느껴지지만

음악을 들을때는 소리가 왜곡되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게임에서는 소리가 커지는 부분은 괜찮았지만 특정 소리가 다소 과장되게 들려서 적의 위치 판별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프로필은 총 4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음향 설정 메뉴입니다.



마이크에 대한 감도와 음소거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MANIC HS-300의 경우 마이크 On/Off 스위치가 별도로 없기때문에 S/W에서 On/Off를 설정해야 합니다.

역시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가상 7.1 채널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D와 마찬가지로 가상 7.1을 사용하게 되면 게임에서 적의 위치 판별이 조금 더 애매하게 되서 Off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 마이크로닉스 MANIC HS-300 Virtual 7.1CH RGB LED 정리










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제품인 MANIC HS-300 헤드셋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MANIC HS-300은 유선 리모컨이 없이 헤드 일체형 볼륨 조절 방식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리모컨이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이크 역시 다른 제품들과는 조금 다르게 빌트인 타입의 일체형으로서 좀 더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테스트하기전에는 마이크 감도부분에서 상당히 걱정을 했었는데 실제 사용시에는 감도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통화나 보이스톡에서는 물론 디스코드나 게임(오버워치)에서도 대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마이크는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이야기로 플렉시블 마이크가 적용된 제품과 같거다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마이크의 경우 감도보다는 On/Off 스위치가 없는 부분이 오히려 더 불편했습니다.

S/W에서 음소거로 설정하거나 게임내에서 변경을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물리적인 스위치가 훨씬 더 편리한게 사실이니까요.


S/W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었고 한글이 적용된 부분 역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3D효과의 경우 음악이나 게임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영화 감상시에는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MANIC HS-300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을 꼽으라면 이런 기능적인 요소들보다

가벼운 무게로 인한 착용감을 가장 먼저 꼽고 싶습니다. 장시간 착용을 해도 260g대의 가벼운 무게가 정말 좋았습니다.

헤드셋의 경우 보급형 라인의 제품들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들은 거의 비슷한 스펙과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 반해

이런 편안한 착용감은 상당히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유선 리모컨이 없이 일체형 방식으로 깔끔하고 케이블이 걸리적 거리지 않음

2. 준수한 사운드 성능

3. 가벼운 무게



단점


1. 마이크 On/Off 버튼 없음







‘이 사용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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