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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얘기가 아닙니다..
이태우
조회 : 922 ,2001/12/27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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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씨 얘기가 아니고..
그.. 유니텔 시샵이란사람에대한 얘기입니다.
..
그런데 이번에 라데온 공구 너무한다는 의견을 주고 싶군요
이번에 대한 보드나라 리반엠지씨 에서 해명이 없는한
우리동호회에다 보드나라 의 공구에 대한 비판을 할예정입니다.
저도 솔직히 이렇게 될꺼라고는 생각 못했지만 너무나 황당하여.....
보드나라의 수준이 의심이 갑니다.
..
저사람의글은 '이번 공구가 잘못됐다'가 아니라
공구의 실수를 빌미삼아 욕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장홍식님께서도 저 리플에다가.. 이렇게 쓰시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길길히 날뛰는 이유가 뭡니까? "
밑은 유니텔 하드웨어동호회 시샵이란분이 가장 마지막으로 쓰신겁니다.
"사실 이제품 저도 구입을 하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8시경 부산으로 볼일이 있어
당일 공구날 12시에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자마자...공구에 참여할려고 들어가는순간..
공구 마감이라고 하더군요. "
.. 이만.. 이정도면 무슨뜻인지 아셨으리라 믿고..
전 겜에미쳐서.. 울펜하러 가겠습니다;.
>강진성씨가 제기한
>이번 공구의 문제점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
>시작도 8분 늦었고
>더 문제는 전화로 문의한 결과
>1시에 다시 시작한다고 전화로 문의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8분 늦은 시간에 그냥 시작을 하였고
>
>나중에 다시 그 문제로 정당하게 공구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주실 수 없냐는 전화를 하였지만
>대책을 세워주실 수 없다는 답변을 전화로 받은 것입니다.
>
>지금까지 뭐 자기가 구매하지 못했다는 그런 이유가 아닙니다.
>뭐 공구야 선착순이지 않습니까
>다 자기 잘못이죠
>
>하지만 이번경우는 다르지 않습니까
>구매하지 못했다고 항의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지금까지 공구에서 발생된 문제점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
>
>>그러니까....
>>1분만에 공구 마감되고..
>>산사람 몇이 옥션에다가 다시 팔았고..
>>.. 중요한건.. 본인이 못샀기 때문에..
>>공구 다시하자니......
>>이번 보드나라의 공구는 너무한거고.. 비판을 할것이라니.... ..
>>
>>동호회장이니 뭐니 하는 이름까지 들먹이셨으면 신중히 글을 쓰셨어야지요.
>>왜 보드나라의 라데온 공구가 문제가 있는지 비판하시던지..
>>글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글을 올리셔야될것같습니다. . .
>>
>>이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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