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자유토론
 

자전거 전국 일주도로 3천km...박수칠 일인지...

햇님아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09
작성일 : 2009/01/06 22:4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7627
트위터    페이스북
오늘 '녹색 뉴딜' 정책의 하나로 발표된 자전거 전국 일주도로..

제가 보기엔 단순히 일자리 만들어 낼려고 녹색 뉴딜이란 이름에 걸맞게 급조된 정책 같습니다.

한반도를 빙 둘러 하나로 아우르는 도로계획이더군요.

동해안 고속도로도 다 완성 안되었는데, 언제 자전거 도로가 완성이 될것인지...

특별히 운송비용 감소나 경제적 효과도 발생하지 않는 자전거 전국 일주도로가 지금 왜 필요한 것일까요?

도대체 저 도로를 만들어서 무엇에 쓰려는 걸까요?

자전거로 운동하는 분들을 위해 그 막대한 비용을???

지자체들도 자전거 도로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데....

그리고 완성되어야 할 고속도로도 많은데...

기획재정부, 대체 뭐하는 기관인지..에휴..
7
 
11
 
자전거 전국 일주도로계획 훌륭하다 자전거 일주도로가 왜 필요하냐?
211.244.74.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공감
   이 주제의 엮인글 보기
   이 주제에 대한 의견 보기
자유토론 찬성/반대 표시안내
자유토론 코너에서는 찬성/반대를 투표할 수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합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100점, 찬성 혹은 반대 투표시 : 10점, 의견작성 : 10점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6 23: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르죠;
대운하로 소득 창출도 한다 하셧는데... 말하는게 딱 그모습인듯;
자전거로 배달을 나갈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6 2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막을 들여다보지 않고 표면적인 정책만으로 볼때 나쁜 구상은 아니라 봅니다. 그 내막을 알기에 시큰둥 한 것이지요. 그러나 고속도로도 못짔고 있는 상황이라 해서 자전거 도로 정책을 펴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수가 쓰는 것이니 고속도로는 무조건 지을수록 좋고 자전거도로는 소수가 이용하는 것이니 만들어서 어디써먹을거냐는 논리는 현재 정부가 들이미는 논리와 별바른 차이가 없습니다.

또 운송비용감소나 경제적효과가 없다고 해서 만들면 안되는정책은 아닙니다. ECO 정책적 관점에서 구상은 flagship strategy로서 훌륭한 가치가 있고 실제로 건설될 경우 녹색성장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으며 lifestyle도 바꿀수 있는 훌륭한 정책입니다.


문제는 그 백그라운드에 내재되어있는 이유와 정책을 펴는 방식이지요. 현재 각 지자체가 개판쳐놓고 있는 자전거도로부터 큰개념아래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현재 같은 상황에서 정부일방적으로 짓는것이 아니라 큰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부가 제시하고 각 지자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우선순위에 놓아 퍼즐맞추듯 맞추면서 그 합정책이 전국자전거도로가 건설될수 있게 해야지, 지금처럼 정부가 주도해서 해야할 일은 아니며, 지금 상황에서 해야되는것도 아니라봅니다.

현재 정부정책의 시점과 현재 진행하려는 백그라운드에 깔린 노림수때문에 정부정책에 대해서는 반대하나, 제안자님의 반대이유에 대해서는 더 납득하기 어려우므로 찬성을 날립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6 23: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장기적으로는 좋은 정책이지만 유지 비용이나 현시점에서는 별로 필요할꺼 같지 않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7 01: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전거로 관광을 다닐만큼 시설적인 부분이 아니라 경제적 여건이 있는 집이 많지 않아 보이고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 그에대한 방안이나 기획이 확실하지 않아보여 찬성말고 반대를 하게 되네요.

그리고 국가가 50조원투자로 얻을 수있는것이 50조원이상의 가치가 잇는지, 그일자리가 정말 양질(이런표현을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지 그 50조원의 거대한 사업후에 그 일자리의 몇%가 남아서 꾸준한 일자리 제공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다소 회의적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7 0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전거 도로의 확충에는 찬성합니다만, 이게 일거리 창출정책이라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결국 건설, 토목같은 것은 일자리 창출 효과도 단순노무직에 국한되고, 공사가 끝나면 그 인력들은 다시 구직자로 돌아서게 되는 건데 말입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7 13: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전거도로는 저도 찬성하지만, 일이란 순서가 있는데, 더 급한 것도 많고..
좀더 계획적이고 급한 것부터 진행했으면 하네요.
이거 할까 아니면 말고..정책은 이제 그만
  빌려간잠옷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7 18: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국 자전거 도로든, 4대 강 정비 사업이든...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진통제일뿐... 건설이라는게 비정규직, 단순노무자 일자리만 늘지 정규직 등의 고용창출은 낮은데... 2mb가 단기 처방만 고집하는 것은 상당히 근시안적이고 보여주기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반대~!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7 21: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취지는 좋으나 문제는 관리는 어덯게 하느냐 이지요. 자전거 도로를 누가 관리하느냐? 외국인 노가다 일자리만 창출하는 효광에 자전거 도로 관리안하면은 몇년안가서 노점상이 잡풀들이 차지 하겠지요. 각도시별로 확실한 자전거 네트웍이 완성된후에 다음에 도시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가야하겟지요. 앞뒤가 뒤바귀엇지요
  bluet (zzbaebae) /  2009-01-08 07: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 정권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국민들의 의견 수렴이 전혀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정치가인(또는 대통령) 내가 많은 고심끝에 내놓은 정책이니 국민들 너희들은 군소리 말고 시키는 대로 해"

"이렇게 좋은 정책에 반대하거나 이러쿵 저러쿵하는 사람(단체 또는 국민)은 분명히 그 사람들 뒤에 불순한 배후 세력이 있거나, 그 사람 혹은 그 단체는 좌파이다."

이런 식의 의견 수렴이나 토론을 금기시하고 정책을 펼치는 청와대 몇몇 지도부의 의견에 일사분란한 행동만을 요구하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yclony (cyclony)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8 11: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건설되는 도로를 포함해서 더 이상 육로나 수상 교통로의 개발은 무의미 하는 것같습니다.
도로를 정비하고 효과적인 교통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이미 물류수송은 최고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자전거 도로 보다는 우선 자동차법을 우선 개정해서 도로에서 자전거가 운행이 안 전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 보입니다. 요즘 대도시에 자전거 도로 라고 만든 것은 상태로 별로 좋지 않습니다.
mtb 별 상관없겟지만. 사이클로 다니기에는 안 좋은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사업이 매우 단기적인 사업이라 단점남을 것 뻔할 것이니깐요.
차라리 법으로 시골에 교육환경을 잘 꾸며주는게 훨신 좋아 보입니다.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8 17: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 좋은 계획인건 맞지만, 지금 시행되는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정부가 해온 막대한 예산을 들이는 정책은 다 구멍이 많았으니까요.
  MaiStoRi™ (maistori) maistor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8 20: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자전거 일주 도로에 대해서 회의적인 편입니다. 우선 저런데 쓸 돈 있으면 실제적으로 자전거가 다닐 길부터 확충하라고 말하고 싶군요. 저 계획을 자세히 못 봐서 할 말은 없지만, 시내 주요 지점을 모두 자전거로 통행 가능하도록 하는 자전거 도로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동해안 고속도로처럼 전국 일주를 위한 자전거 도로는 과연,, 이라는 의문이 먼저 드는군요.
  사파 (jeehy)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3: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어려운 문제네요.
다른 시기에 이런 계획이 발표되었다면
훌륭하다고 칭찬했겠지만,
시기적으로 이런 시기에 이런 계획이 나오다니.
전국토의 공사장화의 첨병이 될거 같군요.
  오리지날킴 (hellogang) /  2009-01-09 16: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사 하면서 뒷구멍으로 돈 챙기려는 술수죠...

지금 저 사업이 정말 시급한건지만 생각해 보면...
  써니행님 (piopio119) /  2009-01-12 16: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전거 도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전국을 아우르는 3000KM 짜리는 필요없고
저전거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에는 꼭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국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는 사회간접 자본이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가치를 담고 있다고 하나 뻘짓임이 분명할것입니다.
그냥 공터에 돈줄테니 구멍파라고 하고 돈줄테니 다시 구멍 메꾸라고 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그냥 도심에 자전거 도로나 만들었으면 공사비나 추후 활용도면에선 훨씬 좋을선택일텐데~~
자유토론
113864 자유토론 운영방법 안내 5 감자나무 19 / 1 08-08-12 7718
350 122910 내가뽑는 2012년 보드나라 베스트/워스트 기사는? 11 감자나무 17 / 0 12-12-31 5498
349 122908 팬으로 무한 에너지 만들기.. 4 new G37S 9 / 0 12-10-31 12420
348 122906 aMD메인보드제품의 다양성 문제 1 정재성 17 / 0 12-10-08 5423
347 122905 아이폰이랑 SKT랑 누가 문제인건가요? 1 고로쇠 15 / 0 12-09-28 5138
346 122904 AMD트리니티용 FM2메인보드 제품정보는 왜 아직 안나오나? 1 정재성 18 / 0 12-09-19 5319
345 122903 LG의 회장님폰 옵티머스G 어떻게 생각하나요?? 4 코코로요 17 / 1 12-09-10 5240
344 122901 오늘 가입했어요.. 1 로컬 7 / 1 12-07-02 4754
343 122897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5 보드고수님 4 / 0 12-05-08 5107
342 122895 APU에서 AMD의 메인보드플렛홈정책은 왜 과거와 다른지가 .. 6 정재성 25 / 1 12-03-27 6597
341 122894 가입했습니다 1 뭉마 14 / 1 12-03-03 4827
340 122893 고졸 VS 대졸 연봉차이(월 55만원 연 665만원) 어떻게 생각.. 6 짜야~ 19 / 7 12-01-26 9408
339 122892 여러분이 생각하는 2011년 보드나라 베스트/워스트 기사는? 14 북극곰 22 / 0 11-12-31 6820
338 122891 대구 중학생 구속에대해... 5 ♥행복가족♥ 20 / 1 11-12-31 5461
337 122889 연예인 대학 특례입학 찬성 / 반대 ? 6 짜야~ 11 / 3 11-12-20 9227
336 122887 KT 오는 8일부터 2G 서비스 종료!! 5 짜야~ 6 / 4 11-12-02 5411
335 122886 네비게이션 맵을 비교해주는사이트보셨나요?? 1 뚱이님 17 / 0 11-12-01 7283
334 122885 gt530 좋아요? 2 eggode 12 / 0 11-11-30 7252
332 122883 모니터 교체하려는데 지식 많은 회원님들께 의견이 듣고 싶.. 4 한마음 22 / 0 11-11-11 5328
331 122882 무소음 컴퓨팅의 또다른 방법?! 3 infinity0th 23 / 0 11-10-30 5325
330 122880 흠 태블릿pc와 노트북 사이의갈등..... infinity0th 16 / 1 11-10-20 5642
328 122878 LTE 폰 이 중에서 고른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건가요? 5 짜야~ 5 / 0 11-10-12 5045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