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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인텔의 메인보드 A/S 정책..

mars

조회 : 8551
작성일 : 2009/04/28 22: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2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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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인텔메인보드

안녕하세요 인텔 상담원과 30분동안 기나긴 통화를 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텔의 이해하지 못할 A/S 정책에 하소연겸 일종의 경험담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인텔의 메인보드를 사용하다 2주전쯤 bios update 중 문제가 발생하여 라이브챗 상담원을 통해 A/S 문의를 했더니
보증기간도 남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교체된 다른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할 것 같다는 응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말레이시아에 있는 인텔창고로 발송을 하였는데, 도착확인이 되고나서 1주일만에 인텔으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외형적 손상이 있어서 A/S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본체케이스 안에 장착해두고 쓰는 부품이 외형적인 손상이 생길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부분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봐도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인텔 고객센터로 전화연락을 했습니다. 어떤문제인지 정확하게 설명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흐린 사각형 테두리가 쳐진  안쪽의 키판이 그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인이 무엇이냐고 했더니 원인 판독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과전류, 번개 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기엔 특정부분 한 곳에 생긴현상으로 인텔 상담원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품이 장착되는 곳인지 물어보았더니 확인이 불가능하다더라구요.
(현재 CPU의 위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CPU는 인텔의 듀얼코어 정품입니다.)

그러면서 상담원은 인텔에선 작동확인 등의 기초적인 A/S 테스트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합니다.
용산등의 다른 업체에 문의를 해서 A/S를 받으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하는 인텔 상담원입니다 -_-;;

그래서 제가 한마디를 했습니다.
외관적인 문제로 그 것도 원인조차 알 수 없는 문제에 의해 작동확인 조차도 해줄 수 없으면서
고객보고 다른 업체에 문의를 하라고 떠넘기는 것이 인텔의 A/S 정책이냐고 상담프로세스가 원래 이런거냐고 물었습니다.

상담원은 어쨋거나 인텔에선 더이상 해당제품에 대한 A/S 를 도와줄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시 질문을 합니다.
A/S를 신청할 때 받은 서류에도 외관적 손상이라는 말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키판의 변색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리고 일반 사용자들이 외관적손상이라는 것에 대해 파손, 스크레치, 휘어짐, 탈착 정도의 문제로 이해하는 것일텐데
키판의 변색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이고 A/S 처리 불가능 대상이라면 적어도 A/S 이전에 고객에게 안내해줬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인텔에서는 안내를 충분히 했다는 답변을 합니다.
"외관적 손상이 있는 제품은 AS가 불가능하는 안내를 드렸습니다."
"구매시와 동일하지 않은 상태의 제품은 AS가 불가능합니다."

3년 무상워런티를 보증한다면서 구매시와 동일하지 않은 상태의 제품은 AS가 불가능하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아서 또 질문을 했습니다.
인텔이 외관적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지 않느냐,
일반사용자가 키판의 뒷면이 그을리는지 과전류가 흐르는지 감지를 할 수 있느냐고,
그리고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그을린 부분은 그렇다 쳐도 왜 작동테스트 조차 해줄 수 없는지
에 대해 물었습니다.

상담원은 인텔의 규정이고 이미 외관적 손상에 대해서 안내를 했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_-;
또 자기가 저희집에 와서 1주일간 살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면서 천재지변을 확인할 수 없지않느냐는
상담원이 고객에게 하는 말이기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서 상담원도 짜증이 났는지...
자동차를 갖다가 비교를 시작합니다.
고객님께서 자동차를 구매하셨는데 자동차를 타시다가 문짝에 그을림이 생기면 그게 외관적 손상이 아니냐
라고 저에게 묻습니다.

기분이 묘했습니다. 상담원과 1:1로 싸우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단지 제 제품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건지 자세한 확인을 하고있었을 뿐입니다.
그러기엔 자동차를 들먹이는 상담원의 태도는 저의 한계를 경험하게 만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좀 우습긴해도 맞받아쳤습니다.
자동차를 비교하니까 우습긴 하지만 사실상 메인보드의 키판은 뒷면이니까 자동차의 밑부분이라고 봐야되지 않겠느냐고
그렇게 따지면 사람이 매일매일 자동차 밑바닥에 들어가서 확인하면서 "어 외관이 손상됐네?" 라는 생각을 해야하고 아랫바닥에 열그을림이 있다고해서 AS 테스트 조차안되는 그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어떤 자동차회사가 그렇게 처리하겠냐는 유치한 답변을 했습니다.

상담원은 제말을 씹어먹으면서 혼자 뭔가 반복적인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여튼 도무지 말이 안통해서 해결점도 안보이고해서 제품은 어떻게 처리해주냐고 했더니 반환해주겠다고 합니다.
별다른 운송료 비용청구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으니 운송료부담은 인텔이 하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진상인 고객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로 인텔에서 손상방지 팁, A/S와 관련 된 사전정보제공에서 키판의 색상변형문제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쇄 회로 기판 손상
정의: 트레이스 단절이나 커넥터 및 소켓의 손상이 아닌 다른 형태로 PCB(인쇄 회로 기판)가 손상되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키판의 손상이라고 하니 이해가 될 뻔도 했으나
색상변형만으로 제품 자체의 성능이 저하됐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AS의 작동테스트 과정 조차 진행해주지 않는 인텔의 A/S정책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상담원의 그 같은 태도도 그렇구요.
본사는 2차적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힘써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제2의 업체. 인텔과 관련이 없는 별개의 회사를 알아보라는 둥
전혀 다른 경우의 제품(자동차)을 빗대어 얘기하는 태도.
고객의 집에 가서 기상정보를 확인하면서 과전류를 확인할 수 없다는 괴이한 상담방식.

인텔의 AS 소요기간이 굉장히 오래걸린다는 얘기를 사전에 들었기때문에
저는 이미 다른 메인보드를 구매해서 이용중이기 때문에. 그 제품이 고쳐지고 안고쳐지고는 사실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최소한의 작동테스트 문제여부 확인 정도는 확인을 해주고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게 해줘야되는데.

인텔은 고객님도 모르시는 상황을 저희는 어떻게 압니까?
라는 형태로 응대를 합니다.

국제적 기업이 그 것도 전자제품. 그 중에서도 현대인과 가장 밀접한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부품들을 팔아먹으면서
작동테스트 조차 해주지않고 A/S를 거부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이런 A/S 라면 인텔은 3년 워런티라는 문구를 지워야되지 않을까요?

구매시와 동일한 상태의 제품만 A/S 를 해주겠다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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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군 (ahshutal) /  2009-04-29 07: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황 스럽네요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사용한 제품에 대한 AS가 문제가 되는게요(글내용 참조)

인텔 상조 무상 3년은 부질없는 것이었군요(광고는 왜하는지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메인보드 무상3년 교체해준다는 이야기가 어제같은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9 10: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처사로군요.
테스트마저도 안된다니...인텔코이라에 테스트 시스템이 없다는 결론 밖에는..ㅜㅜ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29 17: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측에서는 오버클럭에 따른 과전류의 기판변색이라 생각되고 a/s를 안해줄려고 하는거 같네요.
근데 솔직히 기판변색이 심하게 된것도 아니고 잘 알아보지도 못하는 저런상황을 가지고 a/s를 안해준다고 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오창환 (beyonen) /  2009-04-29 20: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인텔말고 본사에 항의메일을 보내보세요.
  zkzm (nm21th) /  2009-04-30 0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인텔 메인보드 AS를 받아봤습니다만 우선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거의 한달가까이 그리고 처음 AS문의 접수시 상담원에 따라 굉장히 신중하게 답변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메인보드 기판에 그 어떤 손상이라도 있으면 AS를 안해준다더군요

제경우 USB 근처 기판에 탄 자국이 있었고 제품 작동엔 이상이 없었으나 찜찜하여 AS를
신청했었고 중소기업 전산실에서 파일서버로 사용하던거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여기서 느낌이 개인이었으면 절대 안해줬을것을 기업체에서 한다니까 해주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상담원 말로는 원래는 안되지만 특별히 이번 한번만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제 이름으로 AS를 받았고 다음에는 AS를 안해준다고 했습니다
어쨌거나 새 제품으로 싱가폴서 UPS 특급배송으로 날라왔고 모든 비용은 무료였습니다만
인텔의 AS는 상당히 까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_-;;;
  협oi (jukheb)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30 0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맞대고 소비자한테 애기를 못한다는거죠. 직접가셔서 애기를 해보세요. 정확하게 어디가 어떻다고 a/s를 안해주는거냐고. 그렇다면 이렇게 변색만으로 안된다는 이유로 a/s를 거부하시는건지 확실히 애기를 마무리 짓고 오시기 바랍니다.

뭐 제가 보기에는 일방적인 소비자님의 애기만 들으면 안되지만, 님이 확실하다면 증거를 남기고 고발을 하시는것이 최선을 선택이 될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고장은 솔직히 원인을 알수 없다면 서비스를 해주는것이 당연하지만, 그렇치 않을경우에는 증거를 남기는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전화로 아무리 애기해도 잘 못알아들으면 곤란하거든요. 정확하게 어디가 어떻게 해서 서비스를 못해주냐를 정확하고 명백하게 듣고 기록하고 그것을 증거로 제출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웨이코스에서 아주 나뿌게 보더군요. 첨에는 바이오스도 업데이트 못하냐;;라는 눈빛으로 보고 그 담에는 교환해줄 물건은 없지만, 창고에서 하나 가지고 오더니 요걸로 사용하세요 하더군요. 기판에 스크래치가 많은 나사자국이 있는 그런것을 주면서 테스트에서는 이상이 없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가라는 눈치 ? 잠시 나가는척하다가 그냥 제 보드 가지고 왔습니다. 특별히 이상은 없었지만, 그래도 교환을 해줄거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죠. 결국 교체를 안하고 그냥 사용하다가 작렬하게 맛탱이가 가서 ..? 대원에 가서 다시한번 서비스를 .. 교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이전했다더군요. 대원으로.. 그래서 제대로 된 제품으료 교체 받고 사용중인데 ..
웨이코스나 아님 다른곳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가 무식하면 당연 그냥 되는걸로 사용하라 입니다. 날 잡아서 한번 보드를 집어 던져서 그 생각을 고쳐야 겠습니다. 무상으로 서비스 받는다는것 자체가 사람을 약하게 보나 ㅡㅡ? 하여간에 그렇다고요. 누구하나 님 편은 없습니다. 증거가 생명과도 같은 새상입니다. 직접갈수 있다면 가서 녹화나 녹음을 하고 개인이름보다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들이 자주 온다고 무시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하여간에 그렇다고요.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30 09: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메인보드를 구입할땐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광고와는 많이 다르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30 13: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서비스라면 3년 무상 서비스라는 말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제품의 테스트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때쥐신산 (taiji0213) /  2009-04-30 15: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곳은 잘 모르겠지만 테스트를 안해준다는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못하는걸까요...안하는걸까요...
테스트도 못하는 회사에서 웬3년?
차로 저도 비교하게되지만. 문제점있는 자동차를 테스트 안해보고 문제없다..리콜없다..
이말이나 마찬가지로 들립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30 19:19/ 자국/ 신고/
때쥐님 살아계시는군요 보고파요 ㅜㅡ
  김상목 (ny96) /  2009-04-30 18: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펜4 초장기때 래퍼런스 쓰다가 AS보냈는데 재고없다고 rma를 보냈는데 이건뭐 보낸이후에 업체에서는 잠잠하더라구요. 한달 지나고 3일에 한번씩 전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엔 흐지부지되어서 기억도 안나네여 -_-;
  노느니 (nulrul) /  2009-05-01 23: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전 인텔 안씁니다.
보드도 CPU도 인텔 안씁니다.

AMD때문에 그나마 AS해주는 척이라도 하는게 인텔입니다.

일전(96년도?)에 펜티엄프로(200MHz)사용한 적 있습니다. 사용한 지 1년도 안되서 수시로 따운되서 AS문의 했는데, 제대로된 답변 하나 못받았습니다. 본사로도 E-mail문의 해봤는데, 무시하기는 마찬가집니다.
그 당시 CPU만 50만원이 넘는 것을 사서 썼는데, AS는 개판이더군요.
그 뒤로는 철저하게 AMD만 씁니다.
AMD 덕에 그나마 AS나아진게 이 모양입니다.
이딴식으로 장사하는 인텔 제품은 팔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베르사체79 (versace79) versace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3 13: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저의 경우 인텔 AS 만족스럽게 처리 했습니다~
  서진석 (kebl) keb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4 23: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인텔로 넘어가 볼까했는데
그냥 엠디 써야겠군요.. - _-;;
  정답 (bittry) /  2009-05-06 00: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거 쓸려고했는데...
실망이 크군여 - _ -;
  네모필라 (nemophila) nemophi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6 08: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손휘도 그렇고... 인텔도 그렇고... 우리 나라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는 외국계 대기업들이 정말 많네요... 근데 저는 당췌 사진을 봐도 뭐가 그을렸다는 건지 대체 모르겠네요;; 이거 무서워서 인텔 보드 쓰겠나...쩝...
  언제나 한마음 (dolphinscry) dolphinscr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6 13: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억울한 면이 없지 않네요. 외관과 상관없이 고장난 부분(바이오스)만 다시 입혀서 보내주면
될텐데..;;
  바라미~^-^ (bbteam) /  2009-05-06 18: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동안 수입사에서 인텔보드 AS잘해주겠다는식으로 신나게 광고때리더니

결국 결과가 이런건가요? ㅋㅋㅋㅋㅋ

인텔보드 앞으론 절대 안사야겠습니다.

뭐 AS라인이 잘 안망하는 안정적인 곳이면 뭐합니까?

일단 그 안정적인 라인 자체가 제대로 AS를 안해주면 중소기업 수입사랑 다를게 없죠.


  Sadblues (kisskae) /  2009-05-07 06: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디지털x지로 인텔메인보드가 유통이 이관된이후로 인텔보드사용해었는데 무지 친절했던걸로기억하고있습니다. DG45ID인가? 이제품 10번넘게 교환받았는데 ;; 제가 대구라서 택배로 넘기면 다음날이나 그다음날 새제품으로 도착하더군요 군말없이 친절히잘해주시더군요
몇달지난이야기라서 뭐 지금은 저렇다고하니 굉장히 아쉽네요.
저두 컴 15년넘게사용했지만 이런유통사라면 소비자입장에서는 굉장히 좋겠다 이런생각했었는데 지금올라온 글을 읽고 나서 느낌은 배신감? 좀그렇네요
  디지털헨지고객센터 (intelhenge) /  2009-05-08 18: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십니까
㈜ 디지털헨지 고객센터 입니다..

우선 저희 인텔 메인보드를 사렁해 주신점 감사 말씀 드리며 서비스 접수와 진행에서 고객님께 원활한 서비스 진행을 드리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일부 해당 글을 읽으신 고객님들께서 잘못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현재 고객님의 서비스 진행건의 경우 저희 디지털헨지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해 주신 부분은 아니며 해외에 있는 인텔 APAC 서비스 센터를 통한 웹쳇 서비스 교환을 진행하셨던듯 싶습니다.
이러한 경우 저희 디지털헨지 쪽에서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아서 미리 고객님의 불편하신 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서비스 응대가 느리게 되어 더욱더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게 되었습니다.
이점 서비스 담당자로써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정도에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희 역시 근본적으로는 인텔 RMA 정책을 따라가는 관계로 [이렇게 이렇게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계시판에 글로 단언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를 받으신후 저희 헨지 고객센터로 다시 한번 접수해 주시면 조금더 메인보드를 세심히 살피고 고객님과 좀더 상의말씀 드리면서 메인보드 서비스를 다시 한번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제품 자체는 글로벌 기업인 인텔이지만 한국 시장에서의 서비스는 저희 디지털헨지와 함께 한다는 부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며 제품이 해외에서 도착하는데로 저희쪽으로 재 접수해 주시거나 언제라도 저희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저희가 다시 한번 진행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내에서 무상 3년 서비스 기간의 적용이나 이에 대한 광고의 책임등은 모두 디지털헨지가 고객님께 약속드린 부분이며 지금과 같이 해외 인텔 서비스 센터에서의 서비스 거부로 인해 불편하신 부분까지 다시 저희쪽으로 서비스를 맡겨 주십시요. 저희가 좀더 노력해서 공식 서비스 센터보다 더 좋은 국내 유통 회사 직영 서비스 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해외 인텔 A/S 센터로 직접 접수하셔서 불편함을 겪으신 부분에 대해 사과 말씀 드리며 제품이 국내로 도착하는대로 국내 공식 유통사인 저희 디지털헨지 고객센터로 제품을 보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dzm (yourmunk) yourmun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8 20: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경우에는 몇번(CPU와 메인보드)의 인텔 A/S에서 그다지 문제가 되는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글쓰신 분의 말씀과 같이 소비자가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고객대응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래도 국내 유통사인 디지털헨지에서 다시 한번 접수해 주십사 하는 내용의 답변을 달아 둔 점은 어느 정도 신뢰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있는그대로 (nadonara)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9 04: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담당자님이 제안을 하셨으니 한번 어떻게 진행되나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후기를 또 써주시면 다들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동철 (odaery) /  2009-05-09 10: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경우 대부분 후기가 안나오죠 ㅡㅡ;

저도 그렇지만 잘받으면 아무 말이 없지만, 잘 못 받으면 글이 올라오는

골키퍼와 같다고 봅니다. 질해봐야 본전 혹은 기본, 한골만 먹으면 욕은 단독 드리블로 먹는 ㅋㅋㅋ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11 23: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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