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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You Call It Love'라는 프랑스 영화를 주연했던 소피마르소가 한국에 아마도 영화 홍보차 와서 페리오치약 광고를 찍었던
거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긴머리의 아주 어여뿐 모습의 소피마르소가 사과를 한 머금 베어 무는 장면에 삽입된 곡이 있
었습니다.
그 곡이 바로 Tommy Bolin의 Savannah Woman 입니다. 그래서 저는 Savannah Woman 을 들으면 소피마르소의 사과 베어믄
모습이 생각납니다. 보사노바풍의 경쾌한 느낌의 토미볼린의 기타 솜씨가 애절한 그런 곡이였죠.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에피소드가 담긴 곡이 무엇이 있을까요. 장르에 관계없이 가요거나 팝이거나, 심지어는 국악, 클래식 제3세
계 민속음악에 이르기 까지 아무거나 추억의 음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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