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길태 사건으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인데 이건 저도 제 주관을 정하기가 어려워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서 흉악범들은 다시는 사회에 발을 못 내밀게 사형을 시켜 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있긴 한데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보면 권력자들이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도 한 어두운 단면도 있고 또 제가 어렸을 적에 " 나는 살고 싶다" 인가 하는 영화를 보았는데 마지막 가스실 장면이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어 무조껀 찬성하기도 꺼림칙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반대의 의견을 표시할테니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찬성 반대가 아니라 반대인줄 알고 누르고 보니 비추네요 ( 비추 하나는 제가 잘못 알고 누른 겁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