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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질문을 자주 하는데 직접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 같네요. 내장사운드 보다는 비싼 외장 사운드카드가 확실히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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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AX는 기능의 한 종류입니다.
음질과 상관은 좀 적죠..
EAX 기능으로 안 들리던 소리가 나올수도 있기는 하지만..
독점 기술이나 다른 사운드카드에서 출력이 사용이 불가능하겠죠.
EAX2.0까지는 온보드 사운드도 출력이 되던데요.
2. 과거 AC97의 경우 매우 낮은 음질과 노이즈등 여러문제가 많았는데, 요즘 나오는 사운드칩의 경우 성능이 많이 좋아졌죠.
일부러 사운드 카드를 쓸 사람들이 50%이상 감소했을듯..
온보드 그래픽도 이번 690/7050 나오면서 꽤 많이 줄었다는 소문이..ㅎㅎ
3. 각각 특성이 있다고 보는게 좋을듯 하군요. 현재 좀 부족해도 조만간 능가하겠죠..openGL을 directx가 뛰어넘은 것 처럼..
사운드는 아직도 여러포맷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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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이 제대호 나는 것과 음질은 좀 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EAX등은 추가 기능이고
음질은 말 그대로 음의 질이기 때문에
온보드 사운드 보다는 10만원 이상의 사운드 카드는
좋은 음질의 사운드가 출력이 됩니다.
관련 칩셋이나 구성도 훨씬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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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질문을 자주 하는데 직접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 같네요. 내장사운드 보다는 비싼 외장 사운드카드가 확실히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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