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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원인을 유추해보겠습니다.
이모든게 복합적인 요소로 인한 것일수도 있고 하나의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 재부팅에 관한 요소 >
1.파워의 문제
자세한걸 알지는 못하지만 대충 제품의 평이라던지를 종합해볼때는 묻지마 파워라고 해야 겠네요.
RAIDMAX 케이스를 수입하는 업체기도 한데 파워에는 신경을 조금 덜썻나봅니다.
파워를 적당히 하나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뭐 어떤분들은 450W아니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제품만 좋다면 400W제품도 괜찮습니다.
예를들자면 시소닉 400ET가 있겠네요.
그러나 나중에 하드를 여러개 추가로 다신다던지 업그레이드를 하신다던지 오버클럭을 하신다던지 추가적인 요소가 발생할경우가 생긴다고 가정하시면 450W또는 그이상제품을 구입하셔도 괜찮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파워는 생각보다 가격이 잘 안떨어지는 부품이기도 하기떄문이죠.
2. CPU쿨러의 문제
그리고 6600은 원래 온도가 좀 높은편이긴 합니다. 주변온도에 따라 상황은 많이 바뀌긴 하지만 정품쿨러를 기준으로 43도정도 나오기도 하거든요.
디직스 쿨러라고 하면
http://digiworks.hicomas.com/shopuser/goods/productView.html?largeno=3&middleno=1&smallno=2&code=165
이거거나 다른제품인것 같은데 그걸로는 온도를 많이 잡기는 힘들겁니다. 정품쿨러랑 비슷한정도일뿐.... 더나은 결과를 내주지는 못할겁니다.
[300-775일경우라면 풀로드에서 오히려 정품쿨러보다 못한 성능을 내줍니다. 재질상의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rpm이 고정형이라 그렇게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도 없거든요.]
온도가 높다면 그래도 조금 비싼 쿨러를 다시는건 어떨까요? 단순히 열을 잡는 용도도 있겠지만 소음을 줄인다는 것도 될 수 있으니까요.
굳이 엄청 비싼 쿨러를 사실필요는 없지만 정품쿨러 그거보단 나아야 겠지 않겠어요?^^;
다시한번 재장착해주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다만 써멀도 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3. 바이오스 센서의 문제.
바이오스센서가 실제온도를 제대로 받아 오지 못하고 너무 높게 측정해서 그로인해 다운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주변에 조언을 듣고 P5B에 가장 나은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뱀다리.
아참 케이스가 어떤케이스인지 알수 있을까요? 슬림이나 준슬림, 미니타워에서는 공기순환이 잘안되거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 내부온도가 올라가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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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파워문제일껍니다.
특히나 콜옵, 크라이시스는 VGA에 엄청난 부하를 주게 되며 VGA가 빨아먹는(?) 전기또한 엄청납니다.
Power가 부족할 경우 그냥 시스템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3870CF했을때 저도 콜옵만 돌리면 시스템이 멈췄습니다.
이름있는 회사의 Power가 아니면 70%도 출력하지 못하더군요.
파워부터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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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원인을 유추해보겠습니다.
이모든게 복합적인 요소로 인한 것일수도 있고 하나의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 재부팅에 관한 요소 >
1.파워의 문제
자세한걸 알지는 못하지만 대충 제품의 평이라던지를 종합해볼때는 묻지마 파워라고 해야 겠네요.
RAIDMAX 케이스를 수입하는 업체기도 한데 파워에는 신경을 조금 덜썻나봅니다.
파워를 적당히 하나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뭐 어떤분들은 450W아니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제품만 좋다면 400W제품도 괜찮습니다.
예를들자면 시소닉 400ET가 있겠네요.
그러나 나중에 하드를 여러개 추가로 다신다던지 업그레이드를 하신다던지 오버클럭을 하신다던지 추가적인 요소가 발생할경우가 생긴다고 가정하시면 450W또는 그이상제품을 구입하셔도 괜찮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파워는 생각보다 가격이 잘 안떨어지는 부품이기도 하기떄문이죠.
2. CPU쿨러의 문제
그리고 6600은 원래 온도가 좀 높은편이긴 합니다. 주변온도에 따라 상황은 많이 바뀌긴 하지만 정품쿨러를 기준으로 43도정도 나오기도 하거든요.
디직스 쿨러라고 하면
http://digiworks.hicomas.com/shopuser/goods/productView.html?largeno=3&middleno=1&smallno=2&code=165
이거거나 다른제품인것 같은데 그걸로는 온도를 많이 잡기는 힘들겁니다. 정품쿨러랑 비슷한정도일뿐.... 더나은 결과를 내주지는 못할겁니다.
[300-775일경우라면 풀로드에서 오히려 정품쿨러보다 못한 성능을 내줍니다. 재질상의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rpm이 고정형이라 그렇게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도 없거든요.]
온도가 높다면 그래도 조금 비싼 쿨러를 다시는건 어떨까요? 단순히 열을 잡는 용도도 있겠지만 소음을 줄인다는 것도 될 수 있으니까요.
굳이 엄청 비싼 쿨러를 사실필요는 없지만 정품쿨러 그거보단 나아야 겠지 않겠어요?^^;
다시한번 재장착해주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다만 써멀도 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3. 바이오스 센서의 문제.
바이오스센서가 실제온도를 제대로 받아 오지 못하고 너무 높게 측정해서 그로인해 다운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주변에 조언을 듣고 P5B에 가장 나은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뱀다리.
아참 케이스가 어떤케이스인지 알수 있을까요? 슬림이나 준슬림, 미니타워에서는 공기순환이 잘안되거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 내부온도가 올라가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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