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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 따라 다릅니다.
별 차이 없다는 분도 있고, 그 정도 차이면 금액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는 분도 계시죠.
EAX 역시도 최적의 효과를 보려면 5.1채널 스피커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PCI-E x1 방식을 써 보진 않았지만, 인터페이스 대역폭이 늘어난다는 것외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례는 그리 없는거 같구요. 현재 나와있느 PCi-E x1 용 사운드카드 중에는 PCI 용 칩에 변환칩셋을 단 것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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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 따라 다릅니다.
별 차이 없다는 분도 있고, 그 정도 차이면 금액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는 분도 계시죠.
EAX 역시도 최적의 효과를 보려면 5.1채널 스피커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PCI-E x1 방식을 써 보진 않았지만, 인터페이스 대역폭이 늘어난다는 것외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례는 그리 없는거 같구요. 현재 나와있느 PCi-E x1 용 사운드카드 중에는 PCI 용 칩에 변환칩셋을 단 것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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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따라서 선택하세요... 라고 밖에는 대답해 드릴 수 없겠네요.
예를 들어, 별도의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를 사용하시거나 아예 별도의 디코더를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사운드카드가 광출력이나 코엑시얼 같은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다면 굳이 외장 사운드카드가 필요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하드코어 게이머로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프레임을 필요로 한다면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장착하는 쪽이 성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EAX 등의 발전된 규격을 반드시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외장 사운드카드 외에는 방법이 없기도 하고요.
좋은 음질을 기대하지만 노트북이라서 스피커 출력이 핀코드 밖에 되지 않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USB 방식의 외장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음질로 충분하시다면 굳이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고가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메인보드 내장형보다 반드시 소리가 좋다는 보장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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