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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쿨러 소음이 커지면 이제는 수명이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청소한다고 줄어들지는 않죠. 가장 간단한 방법은 60mm 팬을(조용한 것)을 기존 쿨러 제거하고 그리건이나 나사또는 본드로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가장 확식하고 저렴하게 바꿀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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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는 사용하다 보면 소리는 조금 납니다만 정도가 심한 모양이네요.
방열핀과 팬의 먼지를 털어줘야 하는데 그때 붓이나 고무로된 에어브러쉬를 사용하면 좋을것 같군요. 에어 브러쉬는 전자제품의 먼지를 제거할때는 상당히 유용하게 오래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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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털어 낸다고 더 시끄러워 지지는 않으나 아마도 청소를 잘못 하셔서 팬의 손상 등으로 더 시끄러워 지는 경우는 있으나 그래픽 카드를 바꿔 보셔도 심해 진다고 하셨으니 소음원이 그래픽카드 외에 다른 곳에 있을 수 있으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콤푸타 내부 청소를 하실때는 정정기를 주의 하셔야 되기 때문에 브라쉬 보다는 밑에 분 말씀처럼 압축캔을 이용한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은 몇천원 정도면 구매 하실 수 있읍니다.
덧 : 에아콤뿌레샤를 사용하실 수 있다면 더 강력하게 청소하실 수 있읍니다. 사용전 물이 나오는 지 점검 후 사용하셔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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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청소도구
1. 압축 에어브러쉬
- 저같은경우 본체를 집밖으로 들고나가서 뜯어서 브러쉬로 청소해
주는편인데, 대충 200g정도짜리 사서 쓰시면 6~7번 정도는 쓰실수
있습니다. 사용량에따라 10번도 가능할듯 합니다..ㅎㅎ
가격은 2000원 안팎으로 구매가능합니다.
2. 청소용 티슈
- 150~200매 정도 들어있는 티슈인데, 일반 티슈랑 다른점은 티슈에
세척제 성분이 묻어있어서 내부기기외에 주변기기들(책상부터해서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프린터, 모뎀등등)을 닦을때 아주 편하고
유용합니다. 그냥 눈에 거슬리는게 있다면 이거 한장 뽑아서 슥슥
닦아주면 깔끔해집니다 ^^
이것도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ㅎㅎ
그래픽카드는 에어브러쉬로, 특히 쿨러부분을 중심으로 확실히
먼지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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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여
일단 진공청소기 앞을 분해 후 봉 상태로 한번 빨아 들여주고
작은 솔 같은 걸로 먼지를 다시 한번 털어주고
마지막으로 진공청소기로 다시 한번 빨아 들여 줍니다.
누구나 아는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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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쿨러 소음이 커지면 이제는 수명이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청소한다고 줄어들지는 않죠. 가장 간단한 방법은 60mm 팬을(조용한 것)을 기존 쿨러 제거하고 그리건이나 나사또는 본드로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가장 확식하고 저렴하게 바꿀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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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이나 제로팩 VGA용 쿨러를 구입해서 한번 달아보세요. 저가형은 보통 1년 정도 지나면 소음이 커져서 또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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