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게 될 제품은 AMD 애슬론 200GE (레이븐 릿지)와 GIGABYTE A320M-H 듀러블에디션 메인보드입니다. 현재 AMD 애슬론 200GE의 오프마켓 최저가는 60,710원으로 나와 있으며, GIGABYTE A320M-H 듀러블에디션의 오픈마켓 최저가는 68,770원으로 형성되어 있어 AMD 애슬론 200GE + GIGABYTE A320M-H 듀러블에디션 조합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게 되면 저전력 저발열의 가성비 좋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게 됩니다~
AMD 애슬론 200GE AM4 소켓 방식을 사용하는 CPU로서 듀얼 코어에 쓰레드 4개이며 기본 클럭은 3.2GHz로 작동하며 1MB의 L2캐시와 4MB의 L3캐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2667MHz의 메모리 속도를 지원하며 Radeon Vega 3라는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래픽 코어 수는 3개이며 그래픽 주파수는 1000 MHz입니다. 비록 AMD의 보급형 CPU 제품이긴 하지만 DP포트와 HDMI 포트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35W라는 TDP로 저전력 저발열 시스템을 구축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Vega 3 내장 그래픽이 탑재되어 있으니 플루이드 모션 활용과 4K 동영상 감상 등에 좋으며 중저사양의 게임도 간단하게 돌릴 수 있는 특징도 함께 지니고 있어 사무용이나 가정용 컴퓨터로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기가바이트 A320M-H 듀러블에디션은 A320 칩셋을 사용하는 AM4 소켓을 지원하는 AMD 메인보드로서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를 지원하며 XMP와 4개의 SATA3, M.2 슬롯 1개, PCIe3.0 x16 규격의 VGA 연결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애슬론 CPU를 사용하는 경우엔 NVMe 사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 내장 그래픽 출력으로 DVI와 HDMI를 모두 지원하여 AMD 레이븐릿지 시스템으로 활용하면 가성비 좋은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기 좋으며, 6페이즈 하이브리드 전원부를 탑재하여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내장 사운드로는 리얼텍 ALC887 사운드 칩셋을 탑재하여 6채널을 지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는 제품이 도착한 상태입니다~
얼마 전 컴퓨존에서 모집한 "컴퓨존에서 내리는 100개의 별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받게 된 제품으로 컴퓨존 포장 박스를 개봉해보니, AMD 애슬론 200GE (레이븐 릿지) + GIGABYTE A320M-H 메인보드가 에어캡 뽁뽁이 둘둘둘 신공으로 잘 포장되어 담겨 있었으며, 그 밖에도 브로마이드 2장과 AMD RYZEN 판매용 가이드, 대형 AMD 스티커 한 장도 함께 동봉되어 있네요~!
브로마이드의 주인공은 바로~~~~~~~~~~~~~~~~~~~~~~~~
라이젠걸로 활동하고 계시는 도레미 님과 타샤 님입니다~
이름을 몰라서 잠깐 찾아보고 왔습니다~^^;
현재 라이젠 5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라이젠 7도 갖고 싶뜨..............(ㅡㅅㅡ;;;)
그리고 아래는 AMD 라이젠 판매용 가이드와 AMD 대형 스티커입니다~
AMD RYZEN 판매용 가이드 표지엔 도레미 님이 표지 모델로 활약중이시며,
후면에 AMD CPU별 게임 성능표도 나와 있어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데 AMD 라이젠 레이븐릿지 내장 그래픽으로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AMD 애슬론 200GE는 레이븐릿지 2200G 내장 그래픽 보다는 한 단계 아래라서 다소 제약이 있어 LOL 이상의 게임은 상옵 이상으로 즐기기는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클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겠으며 그 밖에도 최신 고사양 게임은 힘들겠지만 예전에 나왔던 명작 게임들도 상옵 이상으로 구현 가능한 특징이 있는데, 이는 후술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CPU와 메인보드를 개봉박두~!! 해보겠슴니다~
GIGABYTE A320M-H 듀러블에디션은 제이씨현 유통 제품으로 이번에 받게 된 제품은 NOT FOR SALE(비매품)으로 AMD 프로모션용이라서 제3자에게 대여, 양도, 판매 금지라는 제한사항이 있네요.
제품 박스를 개봉해보니 메인보드와 사용자 설명서, 2개의 사타3 케이블, I/O 패널, 프로그램 디스크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4번 연속으로 구매해보았는데 이 정도의 저가형 보드는 처음이긴 하지만 사용자 설명서가 정말로 심플한 편이군요.
전면엔 메인보드 전면 디자인과 구성물에 대한 설명이 펼쳐보면 백 패널 커넥터와 CPU, 메모리, 드라이버 설치에 관한 설명이, 후면엔 제품 보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정전기 방지 보호 필름으로 외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A320M-H 듀러블에디션은 A320 칩셋을 사용하는 AM4 소켓을 지원하는 AMD 메인보드로서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를 지원하며 XMP와 4개의 SATA3, M.2 슬롯 1개, PCIe3.0 x16 규격의 VGA 연결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애슬론 CPU를 사용하는 경우엔 NVMe 사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 내장 그래픽 출력으로 DVI와 HDMI를 모두 지원, 6페이즈 하이브리드 전원부를 탑재, 내장 사운드로는 리얼텍 ALC887 사운드 칩셋을 탑재하여 6채널을 지원하는 특징 등이 있는데,
특히 저가의 보급형 제품임에도 램 슬롯에 램을 장착할 적에 양쪽 레버가 모두 제껴져서 메모리 장착에 무척 편리한 점이 맘에 듭니다~ ASUS, 애즈락 보급형 보드의 경우엔 한쪽만 제껴져서 메모리 탈부착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더군요.
USB 3.0 포트 1개와 USB 2.0 포트 2개가 보드 내부에 탑재되어 있으며,
케이스의 전면 단자와 연결하는 포트는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에 각각의 단자 위치도 모두 같은 편입니다.
다음으로 AMD 애슬론 200GE를 살펴보면
제품 박스 전면에 멋드러지게 은색 배색 디자인으로 라데온 베가 그래픽이라는 글자 표기가 인상적입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해보면, CPU와 스티커, 쿨러, 제품 보증서 등이 들어 있네요.
제품 보증서에는 워런티에 관한 내용과 CPU 쿨러 장착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CPU 옆에 애슬론(ATHLON)과 라데온(RADEON) 스티커 2장이 함께 포함되어 있네요.
CPU를 보드에 장착할 적엔 레버를 들어올리고 핀 방향이 어긋나지 않게 주의하면서 노란색 원으로 체크해놓은 삼각형 문양을 위 사진처럼 장착해주면 되겠습니다.
라이젠 2400G와 2600X를 모두 다뤄 보았는데, 애슬론 200GE의 기쿨이 가장 아담한 사이즈라서 쪼큼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저전력 저발열 제품이다 보니 이렇게나 작은 사이즈의 쿨러러도 충분한 것으로 보이네요~
PWM 4핀 커넥터 연결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CPU 백플레이트와 닿는 후면 중앙엔 써멀구리스가 미리 발라져 있는데, 써멀 중앙에 개봉 전 부터 이미 작은 털이 하나 붙어 있었따능...
면봉으로 살짝 떼어내고..
보드에 위-아래로 미리 달려 있는 고정 지지대 양쪽에 걸쳐주면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시스템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M-ATX 메인보드 시스템이다보니 미니 타워 케이스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해서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300 Mini 케이스를 활용해보았습니다~
램은 DDR4 일반 램이 없다보니 튜닝 램으로... ㅡㅅㅡ;
우선 바이오스 설정으로 들어가서 하단의 Q-Flash를 클릭하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바이오스 버전이 F1으로 되어 있어서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미리 다운받아놓은 F2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그리고나서 칩셋 메뉴로 간 다음에 Integrated Grapyics 항목에서 Auto를 Force로 변경해주면 UMA Mode가 나타나게 되고, 여기서 UMA Specified로 변경해주면 UMA Frame Buffer Size 항목이 나타나게 되는데 여기서 원하는 메모리의 양을 할당해주면 되겠습니다.
윈도우 10을 설치하고나서 AMD 라데온 칩셋 드라이버를 찾아서 다운받을 동안에 자동으로 내장 그래픽을 윈도우가 알아서 잡아 주더군요. 인터넷에 연결된 경우엔 윈도우에서 그래픽을 자동으로 잡아 줍니다~
첫 부팅 이후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을 적에 CPU 온도는 21도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리고 CPU-Z를 최신 버전으로 다운받아서 (이번엔 기가바이트 어로스 타입을..)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니,
싱글쓰레드는 350.6점으로 멀티 쓰레드는 986.2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다음으로 GPU-Z 측정값입니다.
그리고 CPU 측정 테스트에 가장 흔히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시네벤치 결과값입니다~
시네벤치 R15 테스트를 해보니
싱글 코어 점수는 127cb로 멀티 점수는 355cb, 내장 그래픽인 베가3 점수로는 40.82 fps로 측정되었습니다.
다음으로 CPU +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측정할 적에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삼디막(타임 스파이와 파이어 스트라이크) 점수를 알아보겠습니다.
Time Spy 점수는 총점 445점에 그래픽 스코어 393점에 CPU 스코어 1852점이 나왔으며,
Fire Strike, 불장난..이 아니고 불공격~!! 점수로는 총점 1288점에 그래픽 스코어는 1386점, 피직스 스코어는 5478점, 콤바인 스코어로는 482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타임 스파이와 파이어 스트라이크 테스트시 CPU 온도는 최대 43도 까지 올라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플루이드 모션 기능과 적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AMD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AMD 라데온 칩셋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s://www.amd.com/ko/support/apu/amd-athlon-processors/amd-athlon-desktop-processors-radeon-vega-graphics/amd-athlon
BlueSky 프로그램도 함께 다운받은 뒤 블루스카이를 실행하여
Close 옆에 화살표를 클릭하여 나타나는 메뉴에서 Activate AFM setting on Radeon Setting를 클릭하여 활성화 시켜주고, AFN 모드에서 Mode2를 선택하고 24p와 30p도 함께 체크해줍니다. 24p만 나타나는 경우엔 24p만 체크해주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인 아드레날린을 실행시켜서 하단의 비디오 메뉴를 클릭해보면 AMD 플루이드 모션 비디오 기능이 나타나게 되는데, 켜기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팟플레이어 환경 설정 메뉴(단축키 F5)로 들어가서 코덱/필터를 선택하고, 개별 필터 우선 순위 탭으로 들어간 뒤 시스템 코덱 추가에서 블루스카이 프레임 레이트 컨버터를 추가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애니메이션 등을 실행해보면 녹색 원으로 체크해놓은 걸 보면 프레임이 2배 이상 뻥튀기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플루이드 모션 기능을 구현하여 애니나 무비 등을 시청할 적에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플루이드 모션 재생시 CPU 온도는 최대 30도 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구형 시스템인 경우엔 인텔 i5, i7 등의 CPU를 쓰고 있더라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성능이 제대로 받쳐주지 않으면 재생이 거의 힘든 4K HEVC 10비트 고화질 동영상 재생도 가뿐하더군요~
4K HEVC 10비트 고화질 동영상 재생 도중엔 CPU 점유율이 10% 이하로 나타났으며, 최고 온도는 30도 정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다음으로 내장 그래픽인 라데온 베가 3(Radeon Vega 3)의 게임 성능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먼저 스트리트 파이터 5의 바로 전작인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를 실행해보았는데, 1080P 풀HD 해상도에 안티X로 설정한 경우 평균 92.434 프레임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안티를 2배 이상으로 설정하게 되면 풀 HD 기준으로는 평균 프레임이 40 프레임대로 떨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인텔 i7-7700 내장 그래픽인 HD630의 경우엔 1080P 풀HD 해상도에 안티X로 설정한 경우 48.294 FPS로 나타났었습니다.
해상도를 720P로 변경하여 테스트해보니 안티 16xQ MSAA 최고 해상도로 설정해도 66.954 FPS라는 무난한 수치가 나오네요~~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 실행 도중에는 CPU 최고 온도가 40도 까지 올라갔었습니다.
두 번째로 한때 꽤 유명했던 FPS 게임이던 레프트4데드를 구동해보았습니다.
그래픽 설정은 아래 스샷과 같고, 풀 HD 1080P 해상도로 실행한 경우엔 대체로 60 프레임이 유지되는 편(간혹 어쩌다가 3~40 프레임으로 추락하기도 합니다.)으로 풀HD로 진행하여도 무난한 수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720P로 해상도를 변경해서 테스트해보니, 프레임이 122~186 수준으로 2배 이상 뛰어오르더군요. (CPU 온도는 최대 42도 까지 상승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툼레이더 리부트로 테스트해보았는데 1080P로 플레이하였을 적엔 평균 28~29 프레임으로 해상도를 변경하여 720P로 구동하였을 적엔 평균 52~54 프레임 수준으로 충분히 무난하게 플레이할만한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이때 최대 온도는 40도 정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툼레이더 시리즈는 최초의 숫자 시리즈 1에서 5탄 까지였던가? 오래 돼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하여튼 숫자 시리즈가 최초였는데, 숫자 시리즈의 툼레이더는 어설픈 3D 그래픽이 적용되어 굉장히 많이 각진 얼굴의 라라 크로포드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랬었다가 그 후 툼레이더 애니버서리가 등장하면서 제대로 된 3D 그래픽이 구현되어 비로소 할만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툼레이더 최초의 시리즈였던 1탄을 애니버서리 수준으로 리메이크한 것이 바로 툼레이더 레전드였죠.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 레전드 - 언더월드 순서로 이어지며,
그 다음으로 보다 진화된 고급 그래픽으로 첫 등장하면서 새로운 툼레이더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 바로 다름 아닌 툼레이더 리부트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툼레이더 리부트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순서로 이어지게 됩니다~
AMD 애슬론 200GE (레이븐 릿지) + GIGABYTE A320M-H 시스템으로 음악 감상에도 무난합니다~
AMD 애슬론 200GE (레이븐 릿지)는 6만원 정도의 가격대이고, GIGABYTE A320M-H 듀러블에디션은 HDMI와 DVI를 지원하여 레이븐릿지 내장 그래픽 시스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6만원대 후반의 가격대로 AMD 애슬론 200GE + GIGABYTE A320M-H 듀러블에디션 조합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게 되면 저전력 저발열의 가성비 좋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게 됩니다~
AMD 애슬론 200GE는
AMD 애슬론 200GE AM4 소켓 방식을 사용하는 CPU로서 2667MHz의 메모리 속도를 지원하며 듀얼 코어에 쓰레드 4개이며 기본 클럭은 3.2GHz로 작동하며 1MB의 L2캐시와 4MB의 L3캐시가 탑재되어 있는 CPU로 4K HEVC 10비트 고화질 동영상 재생, 각종 게임 등을 구동할 적에도 최대 42도 까지 밖에 올라가지 않는 저발열 CPU 제품임을 알 수 있었고, 특히 35W라는 TDP로 저전력 저발열 시스템을 구축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Vega 3 내장 그래픽이 탑재되어 있으니 플루이드 모션 활용과 4K 동영상 감상 등에 좋으며 중저사양의 게임도 간단하게 돌릴 수 있는 특징도 함께 지니고 있어 사무용이나 가정용 컴퓨터로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AMD 애슬론 200GE + GIGABYTE A320M-H 조합 시스템으로 비록 최신 고사양 게임을 중옵 이상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오버워치의 경우엔 720P 기준으로 중간 옵션 정도는 무난하다고 하더군요.) 하옵으로 무난하게 구동되는 최신 게임도 있으며, 필드테스트하면서 선보였던 울트라 스트라이트파이터4, 레프트4데드, 툼레이더 리부트 등 예전에 나왔었던 명작 게임들 정도는 가뿐하게 돌릴 수 있어서 가벼운 게임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컴퓨존 AMD 애슬론 & GIGABYTE 메인보드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