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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 SEK 2002 -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

류승남 (비회원)

조회 : 2333
작성일 : 2002/07/24 22:3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2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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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 SEK 2002

16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


 


매킨토시가
갖고 싶던 날!


 


냥이
류승남 - (snil-lair@hanmail.net)


 


 


 


 


옙, 지난번의 [탐방기] 서울멀티미디어쇼/국제 컴퓨터.소프트웨어.통신 전시회
이은 두 번째 탐방깁니다~~
(보실 분은 클릭!!)


이번에는 역시 같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탐방의 목적-학점 이수와는 달리 순수한 관람 목적이라서 부담은 덜했고, 좀더 즐거운
기분으로의 관람이 가능했지요.


하지만.....
저만은 무료입장권을 이미 얻어 놓은 상황이었지만, 같이 간 두
친구들은 도착을 안했기에 입장료로 5000원이 소요될 수도 있었습니다.


제가 가자고 해서 같이 가는 건데, 혼자만 무료 입장하기에 껄끄러웠던 것은 당연했죠.


그럴 때, 눈에 들어온 것은 리니지로 유명한 NC Soft의 이벤트.
매일 마다
선착순으로 일정한 인원만큼을 초대장을 인쇄하여서 가져온 사람에 한하여 무료입장권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인쇄해서 들고갔죠.


 







* 잠깐!


일부 사진들은 누르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의 문제와 화질 문제로 인해서 일부 사진만
하였으니 유의하시고, 사진에 마우스를 올릴 때, 손모양으로 변하는
경우가 큰 사진이 있는 사진입니다.
애플 사진의 대부분의 큰 사진이
있습니다.



 


 


 


자, 코엑스로~~~~


 


아침에 8시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생각보다 늦어지는 바람에 벌써 행사관 입구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있더군요.

혼잡 속에서 NC 이벤트하는 곳을 찾아서 입장권으로 바꾸고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대학생도 등록이 가능하더군요.


 


height=338 src="http://myhome.hitel.net/~snillair/coex/coex42.jpg" width=450
border=0>

 


 


플레이스테이션관


 


전시장으로 들어가서, 가장 먼저 찾아본 곳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관이었습니다.


역시나 굉장한 인파들이 이미 점령해서 열심히 오락을 즐기고 있더군요.


나올 때까지 패드한번 못 만져봤습니다... ㅠ.ㅠ


 



(플레이스테이션관의
정경-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댔다.)



(패드뿐
아니라 건도 비치-으윽.... 해보고 싶어라.)



(PS
one, PS2, 그 밖의 패드와 메모리카드들...)



(PS2,
일단은 DVD 플레이어로 사용되는 중.)



(PS
one, 휴대용 PS1이닷!!)



(정말로
갖고 싶은.....)


 


상당히 많은 PS2가 비치되어 있어서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즐기고, DVD를 시청할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끝내... 한번도 못 해보고 나오고 말았습니다.


 


비치된 제품은 많았지만 너무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들이 무척 불편할 수밖에 없었고,


그나마 있는 PS2도 한 대당 패드 하나밖에 달려있지 않아서 댓수에 비해선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못하게 한 것도 단점으로 지적될만 합니다.


또 하나.
너무 어두웠던 점도 지적할 수 있겠죠.


명성에는 못미치는 전시였습니다.


 


 


LG관


 


다음으로 간 곳은 LG관.
그다지 많은 볼거리는 없었고, 벽면을 LCD로 가득
채우고 휴대폰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LG의
자랑 TFT-LCD 모니터)



(신형
휴대폰-꽤 마음에 들었다.)



(가득
전시된 휴대폰)




(역시
신제품-독특한 형태다.)


 


 


삼성관


 


역시 삼성답게 큰규모였다.


게다가 디지털 카메라는 다른 장소를 쓰는 이중 전시까지!


 





(삼성
매직스테이션 Q-실제로 본건 처음)



(Hand
PC-가격은 100만원대... 윽.....)



(LG에
뒤질세라 전시된 TFT-LCD 모니터)



(따로
전시된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용 방수 커버)


 


의외로 볼 것이 없었네요.


이미 TFT의 경우 지난번 전시회에서 질릴 때까지 구경했던터라 별로 관심이 없었고,
(물론
공짜로 준다면 입이 찟어질 테지만....)
매직스테이션 Q의 경우라면... 그 독특한
디자인은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삼성 완제품 컴퓨터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특별히 대단한 것은 없는... 평범한 전시관이었습니다.


 


NC Soft


 


이번 전시회가 NC 후원했기 때문에 그 만큼 큰 규모였습니다.



(NC
전경)



(초
거대 모형~~)




(상당히
신기했던....)


이건 밑의 모형을 위쪽을 상을 맺히게 했더군요.


사람들이 손으로 잡으려고 할 때마다 신기해했고....
위쪽에 맺힌 상이 그만큼
선명했습니다.


 


 


후지필름관


 



(엄청난
괴물 디지털 카메라 FP-S2PRO
무려 1,212만화소에 유효화소 617만)



(렌즈
분리 상태)



(역시
1Cm 접사가 가능한 괴물 FP-S602Z)



(6배줌의
FP-2800Z)


 


굉장히 수수한 전시관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필름과 카메라 몇대가 전부....


실제로 S2PRO과 S602Z를 본 것이 유일한 수확일 뿐이었습니다.


 


 


자잘한 것 몇 개


 



(3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PiCCA)



(실제
화면-얼굴이 안 나온 사람이 접니다.)


의외로 깔끔한 화면이었고, 동영상도 자체적으로 30fps가 나온다네요.


행사 판매가격은 5만원선이었는데...
실제 시중가도 그 정도라면 경쟁력을
갖출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듀얼 카메라와 마찬가지의 취급을 받겠죠.)


 



(지니어스관-입력
장치 전문 회사)


으음....


이곳에서 조금 황당한 것을 봤습니다.
지니어스는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입력
장치 전문 회사입니다.


그러나....
저기 도우미 오른쪽에 위치한 컴퓨터 본체 위의 키보드.....



(지니어스관에
왠 삼성 키보드?)


바로....
삼성 키보드였던 것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에도 신경쓰지 않다니....


작은 해프닝이겠죠.



(지니어스의
무선 키보드와 무선 광 마우스)


마우스 수신 감도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지만....
키보드의
키감은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워낙에 기계식에 익숙한 탓인지... 같이 간 다른 친구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지니어스의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들)


오른쪽의 바구에 덮여있는 것이 사운드 카드와 헤드폰입니다.


이런 것도 있더군요.


 



(USB
선풍기)


요즘 꽤 유명해졌죠?


사용기등에서 느낀 것보다도 더 시원하더군요.


컴퓨터 할 때 의외로 도움이 될 듯....


게다가 특별 판매가 14,000원!!!! 공동구매 가격이 15,000원이었다는 것에 비해서
꽤 메리트는 있었습니다만....
돈의 부족으로.....


 


 


애플관


 


자, 이젠 이번 탐방의 하이라이트, 애플관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고, 가장 재밌게 느꼈지요.


 



(애플관
전경)



(iPod-애플의
MP3 플레이어)


이것이 바로 애플에서 만든 MP3 플레이어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휴대용 저장장치에 MP3 플레이어 기술은 부가적인 듯한....


제일 낮은 용량이 5GB부터 시작해서 최대 20GB의 제품입니다.


Mac용과 Win용이 따로 출시된다고 하는데.....
그 비싼 값을 지불하고서 구입할
사람이 국내에는 얼마나 있을지는....



(USB
스피커-Sound Skicks)


예전부터 상당히 유명했던 바로 그 투명한 스피커죠.


소리는 꽤 괜찮았습니다.


근데... 가격이 장난아니군요.
권장소비자가 : 300,000원



(New
iMac)


처음 등장했을 때, 그 독특한 디자인으로 기존의 맥 유저들은 물론 IBM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바로 그 iMac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처음엔...
저 CD-RW Drive를 어떻게 여는지 전혀 몰랐습니다만.....
(본체엔
버튼이 없더군요.)


결국 도우미의 도움으로 알아냈습니다.




(앗,
MEDAL of HONOR?!)



(키보드의
키패드 상당)


IBM 키보드로 따지면 LED가 있을 자리에 추가된 저 키중에서 위로된 삼각형과
밑줄이 있는 버튼이 바로 Drive의 버튼이었습니다.


꽤나 신기하더군요.


역시 처음보는 맥 답게도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
(모를 수도 있는 겁니다!!!!)



(맥용
키보드)


이것이 맥의 키보드, 근데.... 키감은 별로더군요.



(스피커)



(맥의
마우스)



(마우스
밑면)


맥의 버튼없는 마우스의 비밀을...
드디어 직접 알아냈습니다.


맥의 마우스는 두 개의 버튼이 아닌 전체가 단일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버튼
자체는 윗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밑면 전체가 바로 버튼이었습니다.


즉, 위의 사진에서 밑면의 흰테두리는 윗면과는 따로 떨어져 있는 구조로 누르면
그 부분이 눌리게 되어 있더군요.


전....
처음에 아이맥의 마우스는 손의 압력이 인식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Power
Mac G4)


귀에 흔한 이름, G4입니다.


역시...
최근에 G4를 닮은 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만.....


직접보니 확연한 차이가 있더군요.
너무나 그 느낌이 달랐습니다.


자.... 처음보는 맥인데, 그냥 넘어가겠느냐?
아닙니다. 절대로 그냥은 못갑니다.


그럼?



(뚜껑
열린 맥)


열어 버렸던 것입니다!!!


자, 드디어 최초로 맥의 내부를 직접 보고야 말았습니다!!!



(시게이트
바라쿠다4)


의외로 들어가는 하드는 바라쿠다4.
스카시 제품이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만.....


신기하더군요.



(G4의
그래픽 카드)


ATi라고 쓰여있고, 듀얼 모니터 지원에, 방열판이 달려 있는 것을 봐서는....


레이디언 VE인줄 알았습니다만,
설명서에는 의외로 레이디언 7500 32DDR로
되어 있더군요.


바로 상위 제품부터는 지포스4MX 군입니다.





(Mac
os X의 오류화면)


맥도 이런 오류가 뜨네요.


 


자, 이젠 정말 구경하기 힘든 제품이 등장합니다.


바로....





(Xsever)


매킨토시 서버입니다.


1U 서버고, OS는... 뭔지 모르겠네요^^;


앗, 찾았습니다.


Mac OS X Sever
음... 단순하네요.



 


자, 그러면 Xsever를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단은
ATi 레이디언....)


그래픽 카드는 일단은 레이디언 시리즈이기는 합니다만...
정확한 제품명을
알 도리는 없었습니다.



(메인보드)


저 거대한 방열판 밑에 최대 2개까지의 CPU가 있다고 하네요.


램은 하이닉스 DDR SDRAM입니다.


 


그런데....


Xsever는 과연 어떤 HDD를 쓸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안 궁금해도 소용없습니다.


전.... 서버를 안내하는 사람이 잠시 자리를 비운동안을 틈타서, 드라이브 모듈을
여는 방법을 알아내버렸습니다.
(물론 처음에 상당히 헤멨지요.)


그리고....
열었습니다.



(아...
IBM Deskstar......)


이...이럴수가...???


평소, 애플과 IBM의 사이가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장 안정성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서버에서 IBM HDD를 쓰고 있었던 겁니다!!!


으윽....
괜히 느껴지는 배신감과 함께,
이 당황감......


여기서 가장 황당하게 생각했던 것 중의 하나였습니다.


 


 


자, 이것으로 이번 관람은 끝났습니다.


완전 매킨토시 구경하러 간 듯합니다만....
나름대로 재밌는 관람이었습니다.


사람이 조금 많은 탓에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곳도 있었고, 별로 관심없는 곳은
가보지도 않고....


하지만,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물론 무료 관람까지~~)


다음달에는 컴덱스 행사가 열리는데, 이번 보다는 더 많은 볼거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밌게 관람하고 만족하긴 했지만...
결국 애플관 관람이 반 이상을 차지한
탓이었죠.


다른 관은 그다지 재밌지도, 볼 것이 많지도 않았었습니다.


 


 


집으로.....
가기
전에 점심을~~


 



(쌀떡복이,
순대)


점심으로 이걸로 간단하게 때웠습니다.


가격은 무진장 비싸던데....
양은 쬐끔.... 쳇...



(후식으론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물론 친구가 사줬습니다. 무료 관람
시켜줬다고.....)


안쪽은 비었더군요....
역시 한번 더, 쳇....


 


그리곤....
집으로 왔습니다.


 


 


자, 완전히 끝내기 전에 서비스 나갑니다~~


 



(NC
Soft의 외국인 도우미?)



(왠지
찡그린 듯한 표정...)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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