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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들줄 모르는 인기 SEASONIC SS-300FSA

오민준 (비회원)

조회 : 2681
작성일 : 2002/08/06 14:5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2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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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IC SS





 




SEASONIC SS-300FSA





오민준 /
555jura@hanmail.net


1. 파 워


컴퓨터의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는 상당히 중요한 부품이다. 하지만 초보 사용자는 그냥 파워는 케이스에 껴오는 부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 오늘은 필자가 구입해서 사용중인 시소닉 파워를 통해서 파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파워 제조사는 대만이 주류를 이룬다. 꼭 파워뿐만 아니라 컴퓨터 부품의 상당수가 대만에서 생산된다. 대만이라는 나라는 참 작지만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을 해본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파워만해도 20여종에 90여종에 이른다. 많은 부품이 그러하겠지만 파워도 그 파워를 제조하는 회사의 인지도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 파워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하면 항상 시소닉이 상위랭크를 차지하곤 한다. 사용자들이 말하는 시소닉의 장점은
소음이 적은 파워라는 점이 아닐까 싶다. 컴퓨터의 동작과 함께 소음을 발생하는 부품 중에서 CPU쿨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소음을 발생하는 부품이
바로 파워가 아닐까 싶다. CPU쿨러의 소음은 전압을 낮추어서 해결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널리 있지만 파워 속에 포함되어 있는 파워 팬은 쉽게
손 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점에 저소음, 무소음 파워가 어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2. 모습들








▲ 제품 박스


일단 박스를 보면 그냥 평범하다. 무슨 박스가 휘양찬란 하겠냐 만은 인증 몇 개와 파워모델명, 회사이름 적힌 것 정도가 전부이다. 사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박스의 오른쪽엔 제품의 특징과 출력에 대한 정보가 왼쪽엔 무소음 기술이라고 적힌 S
2FC 에 대한
그래프가 그려있다. 무슨 기술인지는 설명 나와있지 않다. 함 찾아보고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S2FC는 Smart&Silent Fan Control 의 약자로 단순번역하자면 영리하고 조용한 열식히는
바람개피 조정 정도로 할 수 있겠다. 온도가 올라감에 따른 파워는 팬의 소음이 급격히 증가하지만 이
S2FC기술을
이용하면 스물스 하게 올라간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뭐 입증해 볼 방법이 없으니 아쉬울 뿐이다.








▲ 박스 오픈 모습



뚜껑을 오픈한 모습이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포장상태는 다소 허술하게 보인다. 에어캡으로 포장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필자의 생각이
틀려버린 것이다. 파워가 외부충격에 강한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포장엔 에어캡정도는 사용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구성물은 파워본체와 콘센트용 케이블이 전부이다. 케이블 정리를 위한 선 같은 것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아주 아주 기본에 충실한
내용물인 것 같다. 좀더 튼튼하게 포장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 제품 외형



파워 표면이 꺼칠꺼칠한 제품은 하나도 없다만 이 파워의 외형은 처리가 잘된 스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촉감을 표현하자면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맨질맨질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싶다. 설치시 지면을 향할 부분은 환기구멍이 나 있어서 공기가 유입, 신성한 공기로 열을 식힐 것으로
보인다.








▲ 제품 후면



파워 후면은 껐다켰다버튼,110v 220v 전환스위치, 배기팬, 케이블 입력부분 등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은 다 갖춘 풀스펙인것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파워의 후면은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하나는 배기 팬을 위한 그릴이 내장인 것과 외장인 것이다. 내장형은 위의 파워가
취하고 있는 방식인데 따로 불리를 할 수 없는 표면 스댕에 포함된 것이고 외장형은 팬 그릴이 따로 나와 있어서 교체가 가능한 것이다. 내장, 외장의
장단점은 크게 없으나 필자는 외장형이 더 비싸게 보인다.








▲ 많은 양의 커넥터



전라도 백반집 아줌마의 넉넉한 인심 같은 커넥터의 양이다. 메인보드용 20pin 주 전원커넥터, 6핀,4핀 보조 전원커넥터, FDD용 4핀
커넥터 2개에 HDD,ODD용 4핀 커넥터는 무려 7개나 된다. 7개는 약간 오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때도 있었으나, 한번 생각해보자.
하드 2개에 CD-RW와 DVD를 달면 4개, 혹 팬이나 네온 등, 팬 콘트롤러 같은 것을 추가로 장착한다면 결코 7개란 숫자가 오버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길이도 결코 짧지 않아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 TH-1200케이스를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 길이를 자랑한다.
갯수와 길이 모두 넉넉하다.



3. 성능 출력편
































































  MODEL

SS-300FS

   AC INPUT

100-120V~10A
50/60Hz

200-240V~5.5A
50/60Hz

   DC OUTPUT
+3.3V
+5V +12V
-5V
-12V
-5Vs
28A
30A
15A 0.5A
0.8A
2A

   ROAD&CROSS    REGULATION
+/-5% +/-5%
+/-5% +/-5%
+/10%
+/-5%

   COMBINED    CONTINUOS

   DC OUTPUT

   POWER

180W(40A) max
-
9.6W Max
-

300Watts

   SAFETY(IN PROC)

UL,CSA,TUV,NEMCO,CB

   EMC(COMPLY TO)

FCC,CE,BCIQ   

   DIMENSIN

L150 × W140 ×
H86(mm)


위 스펙은 정식 수입업체인 GMC사 홈페이지에서 따온 것으로 일단 스펙을 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근데 어찌 다 영어라 또 사전을
찾아가면서 봐야겠다. 이놈의 영어실력은 어째, 아무튼 AC는 교류를 DC는 직류를 나타낸다. 여담이자만 혹 AC하면 밀란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라
추측된다. 밀란을 떠올렸다면 당신도 필자와 같은 축구팬일 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3.3v 와 +5v 의 값을 콤바인드 파워라 해서 파워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중요한 값으로 180w라는 출력을 보이고 있다. 인증마크도 많이 받아 성능을 입증하고 있는듯하다. 혹 인증마크가 너무 많다고
생각들 정도의 파워가 있다면 잠시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인증 하나 받는 비용이 상당하므로 거짓일수 있기 때문이다.





























































출력


범위


최소


정상


최대


단위


+12VDC


±5%


+11.40


+12.00


+12.60


V


+5VDC


±5%


+4.75


+5.00


+5.25


V


+3.3VDC


±5%(±3%)


+3.14(+3.135)


+3.30


+3.47(+3.465)


V


-5VDC


±10%


-4.50


-5.00


-5.50


V


-12VDC


±10%


-10.80


-12.00


-13.20


V


+5VSB


±5%


+4.75


+5.00


+5.25


V





인텔 권장  ATX/ATX12V 규약








▲ MBM 테스트 결과



출력에 대한 테스트는 전문적인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은 관계로 (가지고 있을 턱이 없다 ㅡ,ㅡ;)로 간단하게 나마 살펴보고자 한다.
테스트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아마 이쪽 세계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MBM v5.1.9.0을 사용하였다. 출력에 대한 테스트의 중점은
얼마나 꾸준하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테스트시간은 15시 45분 51초부터 18시 17분 20초로 2시간 32분
29초 동안 측정하였다. 테스트 하려면 한 24시간 동안 부하를 만땅으로 줘서 해야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 파워도 더워하고 혹 병 날까 두려워 그냥
짧게 했다.



+3.3v부터 보자면 평균치는 3.28v로 0.02가 모자르고 +5v 는 동일하게 5.0v를 출력되었다. +12v는 약간 모자란
11.75v를 -12v도 11.86v를 보였다. 여기까지는 인텔이 권하고 있는 ATX/ATX12V 규약에 크게 벗어남이 없는 모습이다. -5v는
값이 5v를 벗어나서 5.41이 나왔는데 이는 필자가 다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인텔 규약을 보니 오차범위가 10%나 허용되고 있어서
5.5v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력 모두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품 수량  부품별 최대 필요 전압

(Maximum Current at Each Voltage Level)
+3.3V +5V +12V -12V 5VSB* Power
메인보드 1 3 2 0.3   2 23.5
CPU 1     6.58     78.96
메모리 4   8       40
HDD 2   1.6 4     56
AGP 그래픽카드 1 3         9.9
CD-ROM 0   0 0     0
CD-RW 1   1.2 0.8     15.6
DVD-ROM 0   0 0     0
FDD 1   0.8       4
LAN Card 1 0.5         1.65
SOUND Card 1 0.5 0.5       3.3
USB디바이스 0   0       0
IEEE 1394 0   0       0
CPU 팬 1     0.25     3
시스템 팬 0     0     0
키보드 1   0.25       1.25
마우스 1   0.25       1.25
총 필요 전력 합계   7 14.6 11.93 0.00 2
233.11(w)


필요로 하는 전압을 측정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계산해 본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최대필요전압이다. 233.11w가 필요하다고 나와있는데
TV수신카드와 콤보 드라이브를 사용 중이나 사실 이보다는 조금 더 많은 전압을 필요로 할 것이다. 대략 250W정도로 계산하고 300W파워 사용은 그리
사치가 아닌 것 같다. 위 표를 보면 CPU가 잡아먹는 전압이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펜4는 듀얼 CPU를 지원하지 않고 있으나 펜3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로 하는 전압의 양이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4. 성능 소음편



요즘은 하드와 같은 부품들이 상당히 조용하기 때문에 파워나 CPU의 소음만 줄인다면 충분히 무소음, 저소음을
구현할 수 있다. 무소음이란 단어가 가장 시소닉이 경쟁력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무소음이란 메리트는 돈 몇
천원 저렴한 것 보다도 오히려 매력적인 것 같다.



이 소음편은 간단하게 필자가 귀로 들어보고 손으로 표현하려 한다. 이왕이면 들려주면 좋겠으나 필자는 좀
게으르다. 필자는 학창시절 신체검사 때 청각테스트에 한치에 어긋남이 없이 완벽한 청각을 이미 입증 받은바 있다. 아무튼 상당히 조용하다는 말로
간단히 표현이 가능하다. 무소음파워의 기준이 어느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필자의 귀로는 파워 가까이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상 의자에 앉아서
들어보면 소리 들리지 않는다. 아마 이는 CPU쿨러의 소리에 묻혀서 그런 것일 수 있으나 귀를 대고 들어도 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는다.








▲ 출처_테크노아



파워 소음은 바로 팬이 좌지우지 한다. 시소닉에 사용된 팬은 ADDA사의 팬으로 슬리브 혹은 슬레이브 팬이라고
불리는 팬이다. 이는 예전에 토끼 이야기하면서 적었던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적어보면

팬은 크게 볼 베어링과 슬레이브 방식이 있는데 초기 소음은 비슷하나 마모가 되는 시점부터는 볼 베어링방식이 더 조용하고, 슬레이브 방식보다  긴
수명을 자랑하나 조금 더 비싸게 단점 있다. 4만원 중반대에 팔리고 있는 시소닉 파워에 슬레이브 팬이 달려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마모되면
그냥 AS받으면 될 것이고 아무튼 이 ADDA사의 팬은 3000RPM정도로 돌아간다고 한다.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한 줄로 마무리하자면 시소닉은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



 



5. 정리하며



지금까지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시소닉 파워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시소닉은 사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파워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파워, 가장 사랑 받는 파워임에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5만원대 가격에서 4만원대 중반까지
가격도 떨어졌으니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한번 구입해보길 권장하고 싶은 바이다. 파워에 대한 이해와 시소닉 파워를 다시 한번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한번 적어보았다. 참 자유롭게 쓴 글인지라 무척 주관적이고 내용도 상당히 부실하다. 담엔 좀더 주관적인 글로 찾아 뵙겠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시소닉 파워에 딴지를 걸며 마무리하려 한다.

포장좀 튼튼하게 하고, 팬도 볼베어링으로 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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