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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가기전 마지막 RW~ 4KUS 52X RW 6S52 (소개편)

오민준 (비회원)

조회 : 2010
작성일 : 2003/01/04 23:4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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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X RW 4KUS CDR-6S52

 

오민준 / 555jura@hanmail.net

 

  RW의 마지막 배속 52X

 

[CD-ROM 최후 최고 52배속 (삼성) ]

  CD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저장한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필자가 컴퓨터를 사용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4배속 CD-ROM 부터 시작한 ODD와의 만남은 이제 52X RW까지 이어지고 있다. CD-ROM은 1배속부터 지금의 52배속에 이르기까지 약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대중화된 RW의 경우엔 52배속 까지 오는데 약 5년 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ODD의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고, 지금도 한창 발전 중이다. 52배속을 각 마지막으로 각 ODD회사들은 CD-ROM의 속도 경쟁을 그만두고 RW속도 경쟁에 역량을 집중했었다. 이러한 경쟁이 RW의 대중화를 가져왔다. CD-ROM가격의 다운, DVD와의 결합을 통한 콤보 드라이브의 출현, RW의 가격적인 다운 등은 모두 경쟁의 결과물들이다.

  때는 바야흐로 DVD에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DVD-ROM의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DVD 타이틀의 가격 또한 약간 비싼 듯 하지만 현실적인 가격대로 진입했으며, DVD와 RW가 결합된 콤보 드라이브 등으로 유저들이 DVD를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이제 CD-RW의 속도 경쟁이 슬슬 마무리 되어 가는 상황과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진다. 이제 CD-RW도 52배속을 마지막으로 CD-R의 성능(쓰기)의 경쟁은 막을 내릴 것이다. 물론 CD-RW의 성능(다시 쓰기)는 좀 더 높아 질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지만 말이다. 국내에 ODD업체들은 늘 국내시장을 주도해 나갔다. 삼성과 LG라는 두 ODD의 양대 산맥은 그러나 신제품을 출시는 외국의 ODD회사들에 비해 약간씩 느리다. 외국의 회사가 빠른 배속 RW 출시한 후에 뒤따라가는 형국이다.

  오늘 필자는 라스트 CD-RW를 소개하려고 한다. 적어도 CD-R성능에서는 말이다. 이제부터 다룰 제품은 바로(주)헤더웨이가 유통하고 대만4KUS사 제작한 52배속 CD-RW인 모델명 CDR-6S52이다. 서론이 길었던 만큼 본론을 빨리 짚고 넘어 가보도록 하자. 어떻게 생겨먹고, 스펙은 어떠한지 간단히 적어보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4KUS CDR-6S52 52X CD-RW Drive

제품형태

Internal Drvie.
5.25" Half height

Interface

EIDE/ATAP

Access time

80 ms (typical)

Data buffer

2 MB

기록 속도

CD-R : Max. 52X (7800 KB/sec)
CD-RW : Max. 24X (3600 KB/sec)

읽기 속도

Max. 52X (7800 KB/sec)

로딩 타입

Tray

장착 방법

수평 / 수직

Buffer Under-run 방지

지원

 

  제품의 박스 포장 및 내용물

 

[박스를 한눈에 보자]

  박스는 위에서 잠깐 보았듯이 전체적으로 푸르딩딩한 색을 가지고 있다. 무척이나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상인 것 같다. 약간 오버인 것 같지만 레코딩과 관련되어서 생각해보면 시원하게 레코딩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아이와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란히 있는 것이 보기 좋았으며, 아이가 상당히 똘망똘망하게 생겼다. 아무튼 박스를 보면 제품이 4KUS사의 CD-RW임을 알 수 있도록 큼직하게 표시하고 있으면 52x24x52x의 사양과 함께 제품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스펙표 - 꼼꼼히 살펴보자]

 박스 부분에서 크게 살펴 볼 것은 없지만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스펙표 일 것이다. 제품의 성능을 텍스트적으로 설명한 이 스펙표야 말로 박스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에서 잠깐 훑어보고 넘어갔던 스펙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스펙을 보면 버퍼 메모리가 2MB라고 표시되어 있다. 국내 ODD 유저들은 8MB를 선호한다. 그 단적인 예가 LG가 버퍼양을 8MB에서 2MB로 줄였다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다. 아무튼 8MB와 2MB의 차이는 필자의 둔감함으론 솔직히 체감적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아무튼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2MB도 충분하다. 그리고 보면 읽기, 쓰기, 다시 쓰기 속도가 각각 52X, 52X, 24X로 표시되어 있고 그 방식이 CAV라고 되어 있다. 그럼 CAV란 어떤 방식일까?

  등각 속도, 즉 CAV (Constant Angular Velocity)란? 각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는 방식으로 항상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므로 데이터 접근 속도가 빠르고 바깥쪽에서 매우 빠른 전송속도를 보이지만 안쪽에서 데이터의 전송속도가 느리고 대부분의 CD는 데이터를 안쪽부터 읽기에 자주 사용되는 부분의 속도가 저하되는 방식이다. 좀 더 쉽게 풀이해서 일정한 속도로 돌면서 섹터가 헤드 밑으로 들어오기 기다렸다가 접근하는 방식으로 주로 하드디스크나 플로피 디스크에 쓰이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CLV 방식이 있고 이 두가지 방식을 개선한 Z-CLV, P-CAV와 같은 방식이 있다. 그 밖에 지원하는 미디어들의 종류와 TRAY 로딩 방식이라는 점, 최고, 최저 온도 동작 폭등이 표시되어 있다.

[정품 스티커를 확인하자!]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4KUS 제품은 대부분 헤더웨이에서 유통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간혹 벌크이 나돌기도 한다. 이런 벌크 제품은 아마  AS가 안 된다. ODD에 있어서 AS는 생명과도 같으니 1~2만원 싸다고 해서 벌크 제품을 구입한다면 낭패를 볼 것이다. 기왕이면 정식 유통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길 바란다.

  박스를 오픈한 모습으로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이단 구성으로 윗층 부분엔 보이는 대로 IDE케이블, 메뉴얼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하단부분엔 RW본체가 위치하고 있다. 양측면에 충격 완화용 스티로폼이 위치하고 있다.

  자 내용물들이다. 참 아담하기도 하면서 상당히 알찬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필자의 생각인데 아마 CD-RW가 가지고 있어야 할 내용물들은 거의 다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럼 하나 하나씩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좌측 하단부터 일단 파란색 네임팬이 위치하고 있다. CD 라벨을 일일이 손으로 적는 아날로그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뭐 요즘엔 라벨을 프린터로 뽑거나 라벨 프린터를 사용하는 유저분들도 간혹 있을 것 같지만 뭐니 뭐니 해도 네임팬이 가장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라벨 작성용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헤더웨이에선 파란색 네임팬을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의 시선을 모이고 있다. 다른 어떤 회사가 네임팬을 제공하겠는가. ^^; 아무튼 네임팬 아이디는 상당히 좋았다.

 그 옆으로 CD-R 미디어, CD-RW 미디어가 각 1장씩 제공되며, 국민 레코딩 프로그램인 네로 버닝롬 한장과 IDE케이블, 그리고 중간부분에 나사 4개, CD-IN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그 위으로 12개국어로 된 설치 퀵가이드와 헤더웨이에서 직접 제작한 한글 메뉴얼, 사용시 주의점(영문) 종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참 많은 것을 제공하기도 한다. 내용물 중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CD-IN 케이블이다. 앞뒤가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거꾸로 설치 할 수 있어서 별도로 어떻게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나 케이블을 다른 것으로 교환했으면 한다. 아무튼 네임팬 강추다! 파란색 or 빨간색 or 검은색 모두 제공하라 제공하라! ^^;

 

 6S52의 외형

  본체의 전면 베젤 부분이다. 보는 바와 같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확실하게 배속 표시를 하고 있다. 흰 아이보리 색을 보이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이어폰 단자, 볼륨 조절 부분도 빠짐 없이 들어가 있다. 버튼은 투 버튼이 아닌 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생 버튼이 없는 모습이다. CD-ROM의 경우 두 버튼이 많았지만 점차 CD-RW로 넘어오면서 버튼이 하나 줄어든 원 버튼이 대세 인것 같다. 아무튼 전면 베젤은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문의 해 본 결과 수요만 있다면 검정색이라든지 은색 베젤도 지원 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LED의 경우 2개의 LED가 들어가 있는지 평상시 읽을 때는 초록색 LED가 들어오지만 CD 작성시엔 주황색 LED가 들어온다.

  상당 부분은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여타 CD-ROM이나 CD-RW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특별한 특징을 잡아서 이야기 할 것이 없으므로 통과하겠다.

  후면은 역시나 다른 여타 CD-ROM이나 CD-RW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우측부터 파워 단자, IDE케이블 연결단자, 점퍼 셋팅 부분, 아날로그 CD-IN, 디지털 CD-IN 이 위치하고 있다. 다만 디지털 CD-IN단자 옆으로 6핀은 무엇을 하는지 정확한 용도를 알 수 없어서 조금 답답하다. 무엇에 쓰는 단자인고? -_-;

  좌우 측면도 역시나 크게 다른 모습이 아니다. 역시 PASS~

  길이를 비교해 놓은 것이다. 이전의 CD-ROM에 비해서 확실히 길이가 짧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케이스 내부 공간 활용을 한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반가운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콤보 드라이브와 비교해 놓은 것을 본다면 또 그렇게 짧아 진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적당히 짧아졌다고 생각한다.

 트레이 개폐 방식은 기어 방식으로 벨트 방식에 비해서 여닫을 때 소음이 조금 크다. 기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소음이라고 해봐야 여닫을 때 얼마나 차이가 나겠냐만은 이런 기어방식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는 벨트 방식에 비해서 나올 때 조금 더 힘차게 나오는 느낌을 주며 거의 다 나왔을 때 약간의 가속이 붙는다. 벨트 방식은 끝까지 고른 속도로 여닫는 것에 비하면 나름대로 약간의 스릴을 맛 볼 수 있다.

  트레이에 후크를 장착한 모습이다. 이렇게 되면 CD를 수직으로 장착 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수직 상태에서 레코딩을 해 볼 생각이다. 뒤짚어 놓고 테스트라든가 좀 색다른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서 결과를 올릴 생각이다. 수직은 잘 하면 되겠지만 뒤짚어 놓고 레코딩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ㅎㅎ

[혼자 튀는 6S52]

  케이스에 장착한 모습으로 역시 세월의 흔적이 없는 물건이라 그런지 혼자 유달리 하얀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래 콤보는 적당히 누리끼리 해졌는데 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능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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