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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심봤다!!! S5 ~(-_-)~


박종화

조회 : 1475
작성일 : 2003/10/11 13:3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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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스들의 흐름을 보면 참 재미있다. 케이스에 모두들 무관심

했을 때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선택조건이었지만

펜티엄4의 출현으로 높은 발열량과 또 그 열을 식히려는 쿨러의 등장으로

케이스 고급화의 첫 불을 붙였다.

 

저소음과 효율적인 쿨링을 위한 고급화가 진행되어왔고

그와함께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케이스의 디자인에 새로운 도전으로 케이스 정면에 LCD창을

장착한 케이스가 출시 되었고 점차 LCD창을 통해 정보를 보여주거나

팬컨트롤을 하는 등의 기능추가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인 다오코리아simbadda S5

상당히 넓은 LCD창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특징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그러면 찬찬히 살펴보자

 

케이스 형식

Middle Tower

크기

200 x 430 x 475(WxHxD)

5.25" 드라이브 베이

4 개

3.5" 드라이브 베이

7 개

슬롯

7 개

슬라이딩 CD-ROM 베이

2 개

전면 포트

기본 내장 (USB, AUDIO Ports)

전원공급기

별도(ATX 타입)

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ATX, Micro ATX, Flex ATX Type
쿨링팬

2개 기본장착

 

 

포장 및 외관

 

케이스가 상당히 화려하다. 일반적인 케이스의 박스포장은 누런박스에

이름과 몇몇가지 정보만 간단히 적혀있는것과는 많이 틀리다.

아무래도 큰 LCD를 통한 디자인쪽에 승부수를 띄우는 경향이

좀 강하다보니 포장박스의 디자인도 눈에 잘 띄는 화려한 디자인인 듯하다.

포장박스 위쪽의 손잡이는 운반시 편리하다.

 

내부 포장은 일반적인 형태로 비닐로 한번 덮고 스티로폼을 위, 아래쪽에 끼운 상태이다.

 

개봉완료. 케이스 전면부의 위쪽와 양쪽 사이드의 모서리부분들이 전부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서 혹시나 신체중 일부가 부딪쳐도 안전할 듯 보인다.

 

총 2개가 지원되는 슬라이딩 CD-ROM 베이다.

버튼에는 OPEN / CLOSE 문자가 새겨져있고 동작형태의 사진은

다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사진이다.

 

simbadda S5의 가장 큰 특징인 대형 LCD창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이 부착되어있고

LCD를 컨트롤하는 아래쪽의 5개의 버튼들은 깔끔하게 정열해 있다.

 

파워, 리셋 스위치 및 전면부 USB, 사운드 단자.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S5의 분위기를 위해 전면부 단자들 앞에  덮개를

이용해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닫아 놓을 수 있는 형태였으면 더욱 좋을 듯하다.

 

왼쪽의 옆면에는 이와같은 형태의 통풍구가 있다. 먼지는 안들어가고

공기는 잘 순환할 수 있도록 잘 디자인 되어있다.

 

케이스 밑면 사진. 특이하게 케이스 밑면에 발판이 없고

발판은 내부부속으로 들어있으니 직접 부착해야한다.

그리고 위쪽 구멍은 전면부 쿨러가 공기를 흡입하기 위한 구멍인데

나중에 나오겠지만 전면부에 80mm쿨러 2개가 장착되는 것에 비해 구멍이 좀 작은 듯하다.

 

케이스 뒷면 사진. 최근의 기본품목인 핸드스크류를 4개 제공하고 후면에는

80mm쿨러 2개가 장착가능하고 기본 내장되어 조립이 된 상태이다.

메인보드 단자들이 나오는 백패널은 일반적인 형태이다.

 

도난방지를 위한 Door Lock 형태로 가정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회사같은 공공장소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핸드 스크류를 사용하는 케이스라면 Door Lock은 꼭 필요한 디자인이다.

 

전면부 스피커, 마이크 단자를 제공하기 위해 사운드 카드에 꼽게되는 케이블이다.

PCI슬롯 마개는 일반적인 형태인 고정식이다.

 

 

내부 구성

 

케이스 옆면 개봉 직후 사진. 케이스를 열어보면 부품상자와 설명서가 들어있다.

메인보드 지지대는 조립이 안된 상태이다.

 

보라색, 연두색의 플라스틱은 조립을 편리하게 하기위한 부품으로

드라이브를 베이에 넣은다음 저 부품을 대고 녹색 손잡이를 돌려주면

간단히 고정되며. OPEN, CLOSE가 음각으로 새겨져서 사용법을 알기 쉽다.

저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뺀다음 나사로 조일 수도 있다.

 

 

케이스 아래쪽에는 MADE IN CHINA 도장이 찍혀있다.

모든 공장들이 중국으로 옮겨가서 일자리를 잃어가는 사람들이 문득 떠오른다 -,.-

 

설명서는 칼라풀한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하지만 몇몇가지 부족한 정보들이 있었다.

전면 USB포트를 연결하기 위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방법과 기타 여러 가지

복잡한 케이블들의 연결 방법이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초보자는 좀 어려울거 같다.

 

부품상자 개봉이요~

 

부품상자에 들어있는 것들...  케이스 발판4개, 스피커, 온도계 케이블, USB설명서,

3.5베이 마개(ㄷ모양)등등이 들어있다.

 

이것이 USB 전면포트 연결을 위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케이블의 꼽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종이인데 봐도 이해가 안된다 -_-;

한글 설명으로 바꾼다음 알기쉽게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부품상자에 있던 온도계 및 케이블. 온도계는 공처럼 둥근 형태를 제공한다.

이것은 좀 불편한 형태로 저 공모양의 두께로 인해서 좁은 공간의 틈새에 온도계를

넣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바람직한 형태의 온도계는 아래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다른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것인데 길고 납작하게 생겨서 좁은 공간의

CPU나 방열판의 좁은곳에 넣을 수 있다.

 

처음보는 모양의 케이블이라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잘 몰랐었는데

부품박스에 들어있던 온도계를 연결하는 곳이었다. 이 케이블을

통해 측정된 온도가 LCD 회로기판으로 전달된다.

 

팬을 최대 2개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2개의 팬을 제어하기 위해

FAN1, FAN2 라벨이 붙은 4핀 커넥터에 팬을 연결하면 된다.

POWER 라벨이 붙은 것은 파워와 연결하여 12V의 전압을 받는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POWER 라벨이 그냥 종이를 쭉~ 찢어서 붙인 것 같다.

그리고 오른쪽은 라벨을 잘못 붙여서 띄어낸 흔적이 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니지만 고급형 케이스의 품위를 생각한다면 좀 아쉽다. -_-+

 

다양한 케이스의 기능으로 인해서 LCD회로 기판에서 케이스 내부로

들어오는 케이블들이 좀 많이 있다. 따라서 케이블의 깔끔한 정리를 위해서 사진과 같이

고무 플라스틱 재질의 반투명 꽈배기를 이용해서 케이블을 잘 정리해 놓았다.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리셋, 파워, LED 케이블.

파워 LED의 경우에는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을 위해 2핀, 3핀 2가지 종류를 제공한다.

 

USB 확장 케이블. 전면의 USB 포트를 이용하고 싶다면 이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된다. 정확히 연결하지 않으면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메인보드 설명서를 잘 살펴보고 정확히 연결하기 바란다.

 

파워의 20핀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하기 전에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이 중간 커넥터를 사이에 끼워야 된다. 이 커넥터는 LCD회로기판이

5V의 전원을 끌어가기 위한 부품이다.

 

80mm 기본 내장 쿨러. 처음보는 제품으로 쿨러의 제원을 알아내지 못했다.

소음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귀를 쿨러 가까이 하고 잘 들어보면

뭔가 덜덜덜~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쿨러 내구성은 좀 떨어질 듯 보인다.

 

2개의 기본 내장 80mm쿨러의 4핀 커넥터.

사진처럼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 쓰이지 않는 커넥터에는 흰색 종이를 붙여 두었다.

 

케이스 조립시의 손베임을 방지하기 위한 끝부분 마감처리는 양호하다.

 

케이스 전면 베젤을 열고 살펴보자.

 

전면 베젤을 열고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 케이블 이었다.

 

그 케이블의 끝부분에는 반투명한 빛 감지 센서가 달려있다.

이 센서를 CD-ROM의 LED부분에 부착함으로서 CD-ROM이 작동하여

LED에 빛이 나면 그 빛을 감지해서 LCD 회로 기판에 신호를 보낸다.

이런 방식으로 CD-ROM의 동작 상황을 알아낸다.

슬라이딩 도어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CD-ROM의 동작 유무를 알 수가

없다는 점인데 이 빛 감지 센서로 그부분을 해결한 독특한 방식이다.

 

LCD 회로기판을 보호하고 있는 덮개를 열어 보았다.

LCD 창에 보여지게될 시계를 위한 최소 전원을 위해 배터리가 장착되어있고

그 아래쪽에는 스피커가 보인다.

 

케이스 전면에는 2개의 80mm쿨러를 장착할 수 있고 이것은 별도 구매해야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2개의 80mm쿨러를 장착하는 것보다 120mm쿨러

1개를 장착하는 것이 소음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조립

 

조립 중...  메인보드와 파워를 장착했다.

케이스의 기본 케이블이 많기 때문에 한쪽으로 다 빼놓고 하는게 편하다.

잘만 쿨러와도 간섭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CD-ROM 작동유무를 알려줄 빛 감지 센서의 부착모습.

프리즘 형태의 스티커가 제공되어 그 스티커로 붙이는 것인데

잘 보이도록 일부로 투명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 보았다.

 

그래픽카드, CD-RW, HDD를 장착하여 조립 완료.

필자 HDD는 잘만 하드 쿨러인 ZM-2HC1를 사용하기에 5.25 베이에 장착한다.

 

조립 후에 보통 문제가 일어나기 쉬운 슬라이딩 도어를 테스트해봤다.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점은 좋았는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다.

CD-ROM을 열고 닫는 버튼에는 분명히 OPEN / CLOSE 라고 적혀있는데

OPEN 버튼을 눌러서 CD 트레이가 나오게 되면 슬라이딩 도어의

커다란 문에 버튼이 가려져서 닫을 때는 버튼을 누를 수 없다.

쉽게 말해 CD-ROM을 닫을 때는 버튼을 누를 수가 없고 CD트레이를 밀어서 닫아야 한다.

 

조립 후 전원 코드를 연결하면 디리릭~ 하는 소리와 함께 LCD에 불이 들어오고

날짜와 시간이 표시된다. 컴퓨터의 전원을 킨 상태가 아니고 그냥

전원코드만 연결한 상태는 항상 이 상태를 유지한다.

LCD의 파란 불은 LCD바로 밑에 있는 Light 버튼을 한번 누르면 꺼진다.

밤에 컴퓨터를 켜놓고 잘 경우 쉽게 끌 수 있다.

 

컴퓨터 전원을 켜면 하드웨어 정보가 나온다.

날짜, CD-ROM 동작, 네트웍 동작, 시간, 온도, 하드 동작, 케이스 팬 동작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그런데 팬을 컨트롤 하는 기능이 있다길래 그냥 일반적인

팬 컨트롤러의 기능을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팬의 속도는 조절 할 수 없고 단지 팬을 키거나 끄는 기능밖에 없다.

이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팬을 꺼 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야간 촬영. 파워 버튼 주위에 6개의 작은 불빛이 파워 버튼의 위치를 깜깜한 밤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두운 방에서도 파워버튼을 금방 찾을 수 있다.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시스템과 아주 잘 어우러진다.

디자인은 정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정리

 

현재 다나와 최저가 69000원으로 이정도 가격이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고급형 혹은 준고급형정도이다. 성능도 그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과

멋들어진 디자인, LCD로 좋은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고 있다.

케이스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진 유저라면 이 제품을 꼭 추천하고 싶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없고 키고 끌 수밖에 없는 점과

납작한 형태의 온도계가 아닌 크기가 큰 둥그런 온도계인점 그리고,

전면부 80mm쿨러 2개를 장착하는 것보다

120mm쿨러 1개를 장착하게 했으면... 한다는 점이다.

무소음120mm쿨러는 팬 컨트롤러의 속도 조절 없이도

상당한 정숙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 3가지만 보완된다면 정말 흠잡을 곳 없는 케이스였다.

 

다오코리아의 홈페이지의 사후지원을

살펴보기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모든 질문들이 대부분 당일날 운영자의 답변이 달렸고

늦어도 그 다음날 답변을 해주었다.

다오코리아에 관해 잘 몰랐던 필자는 이번 필테를 통해 제품을 보고

홈페이지를 보면서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얻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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