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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3RSYSTEM 미니케이스 R301

박경환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76
작성일 : 2003/10/12 01:2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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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미니케이스 R301
작성자 : 박경환(nls04@shinbiro.com) 1. 시작하며 최근들어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MICRO-ATX 보드를 사용하고 있는 미니케이스. 3RSYSTEM에서는 R201에 이어 R301을 내놓아서 필자는 기쁜마음으로 R301의 필드테스트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R201도 대단히 만족한 상태라 처음 R301을 받아들고 이번엔 어떤 제품일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301에 들어갈 부품으로 선정된 것들은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딸이 사용하는 세컨컴의 부품들을 사용했고 비교대상 케이스는 역시 세컨컴에 쓰였던 베스텍 쇼크를 선정했습니다. CPU : 써러 1800+ 보드 : M7NCG 램 : 삼성 128M (2700) 온도계 : 팍템 8체널 온도계 2.케이스 스펙
모델명 R301
사이즈 145 x 350 x 360 (폭 x 높이 x 깊이)
베이수 5.25" 1개, 3.5" 3개
설치가능보드 Micro ATX
특 징 시디롬 베이커버
펜티엄4 완벽지원
전면 USB 포트
Micro ATX Power 지원
본격적인 슬림 케이스인 R301 은 Micro ATX 보드를 지원하여 슬림한 PC 환경을 제공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제약이 많은 사무환경이나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개인유저 모두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것입니다
2. 제품의 포장상태 앞,위에서 바라본 모습. 처음엔 R301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NEON LIGHT박스를 대충 테이프로 마무리 해서 받아본 모습은 좀 실망이었지만 예전 R201을 처음 받았을때 이중 박스 처리된것을 생각하고 테이프를 뜯어보았습니다. 역시 이중처리.. 안에 들어있는 미니케이스다운 아담한 사이즈의 박스와 보너스로 온 파워.. 역시 필드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파손을 우려한 이중 박스처리는 맘에 들었습니다. 3. 제품의 외형 본격적으로 R301의 외부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무난한 편이며 타사의 제품과 비슷한 구조의 외관입니다. 보호용 비닐과 스티로폴로 쌓여있었고 케이스 역시 운송중 기스나는것을 막기위해서 얇은 막의 비닐이 붙어있었습니다. 전면부는 아주 심플한 디자인의 평범한 모양이었습니다. 전 맘에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케이스대부분이 LCD창을 창착하고 나오는 제품이 많아서 너무 평범한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필자는 깨끗한것이 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 전면 >> 깔끔. 하지만 너무 평범. << 뒤면 >> 대부분의 미니케이스와 똑같은 구조의 뒷부분. << 핸드스크류 >> 옆판넬 및 시디롬베이, 하드베이가 전부 편리한 핸드스크류를 사용해서 조립시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 파워, 리셋버튼과 파워, 하드 램프 >> 이미지가 커서 보기좋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작아서 아이들이 사용할때 파워버튼과 리셋버튼을 실수해서 누를수있고 세워놓지않고 뉘어놨을때는 파워와 리셋글씨가 거꾸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 USB 포트 >> 이부분은 보이는거 처럼 너무좁아서 사용상 불편하고 아쉽게도 사운드 포트는 보이지 않습니다. << 케이스의 마무리 >> 마무리 부분은 꽤신경쓴거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면 FDD베이 >> 전체적으로 전면부는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무리한 힘을 가하면 부러질거 같았고 원터치로 열고 닫게끔 되어있지만 닫혀있을때는 어느부분을 눌러서 열어야 할지 모르는 단점이 있습니다. << 전면부 분해 >> 타제품의 미니케이스와 비슷합니다. 핸드스크류로 열기 쉬운 하드 가이드, 시디롬과 플로피디스크 베이.. << 원터시 시디롬베이 >> 조립하는데 편한 장점중의 하나. 역시 모든 미니케이스가 이방식을 많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 흡배기팬 >> 전면엔 80미리 팬이 기본적으로 달려있지만 뒤면의 60미리 팬2개를 달수 있는부분은 비어있습니다. 타사의 다른 제품은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60미리 팬 하나만 달려있는데 80미리가 달려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가격차이는 미미하겠지만 전면부 80미리 팬을 달려면 다뜯어내고 달아야하는 불편이... 전 60미리 팬을 2개 추가로 장착을 하였습니다, 슬림케이스의 가장 단점인 온도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하려면 별도의 옆면 튜닝이나 윗면 튜닝이 없을시에는 꼭 60미리 팬 2개를 달아줘야 약간의 온도라도 잡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 내부 마무리 >> 손끝으로 전부 만져보았지만 만족스러운 마무리 였습니다. 창착시 손다칠일이 전혀 없을거 같습니다.. << 조립 부속 >> 품질보증서및설명서, 각종나사와 스피커등,, 옆에 R201에 포함되었던 드라이버.. 4. 타사 제품과의 비교 비교대상은 베스텍 쇼크이며 좀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전면부분과와 색상만 빼면 정말 비슷했고 다른제품을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그제품 역시 똑같았습니다.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왼쪽이 베스텍쇼크이며 오른쪽이 R301입니다. << 전면부 >> 전면부를 분리하면 어떤게 쇼크인지 R301인지 분간이 힘듭니다. << 내부 >>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미니케이스들이 비슷한 구조를 가진것을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아쉬운것은 R201때도 느낀것이지만 외부 판낼 자체가 너무 얇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도장상태 역시 코딩막이 얇아서 기스가 쉽게 나는 단점이.. 5. 조립 부품의 조립은 정말 쉽습니다. 보드장착, 하드, 시디롬, FDD 전부 장착하는데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거 같습니다. 가장 큰장점중의 하나.. 6. 미니케이스의 고질적인 문제 보이는것 처럼 시디롬 때문에 CPU 쿨러의 1/3이 가려져 있습니다. 역시 시디롬 밑의 램부분은 전혀 쿨링이 되지않은 단점이.. 항상 미니케이스를 조립하면서 느낀점이지만 앞뒤의 길이를 3~5CM만 길게하고 시디롬을 아래부분에 장착하게끔 한다면 내부 공기의 흐름이 좋아질거 같은 느낌이지만 왜 이렇게 내부구조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7. 디자인 및 HTPC로 사용시 주변과의 활용도 집안이 워낙 지저분해서 별느낌은 못받았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가전제품같은 모양의 디자인때문에 HTPC로의 주변과의 활용은 꽤 만족스러울거 같다는 생각이들었고 색상이 좀더 환한색이었으면 주위와 더잘 어울릴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8. 우리딸 컴의 완성 누가 버린 노크북을 뜯어서 만든 12인치 LCD모니터를 옆판넬이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꽤 깔끔하죠.. ^^ 그런데 그 옆판넬은 베스텍쇼크의 판넬인데 R301판넬같습니다. 하지만 색상이 틀리죠. 완성하고 나서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딸아이도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9. 내부 온도 역시나 높은 온도를 보여줍니다. 미니케이스의 가장 문제점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시 designtimesp=32200>> 내부 37도, CPU 40도 <<풀로드5분후 designtimesp=32202>>내부 46도, CPU 52도 <<풀로드10분후 designtimesp=32204>>내부 47도, CPU 55도 <<풀로드30분후 designtimesp=32206>>내부 49도, CPU 57도 위의 온도에서 보이는것 처럼 만족스러운 모습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옆판낼과 윗면에 80미리나 120미리 팬으로 흡배기를 다시 해주면 상당한 온도 하락 효과를 볼수는 있겠지만 단순히 튜닝안한상태에서는 조금 높은 내부 온도를 나타내 주고있고 오버를 안하고 사용시에는 상관없겠지만 오버시 발열이 높을경우 튜닝을 안하고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모든 케이스가 마찬가지겠지만..... 6. 끝마치며 몇가지 사소한 단점만 보안된다면 괜찮은 평을 받을 케이라는 느낌입니다. 정말 힘든 필드테스트 였습니다. 조립은 정말 쉽게 했지만 필테도중 디카가 부서져서 다시 하나 사야하는 일도 발생했고 약간의 부담감도 작용을 해서 정말 잘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이것 저것 테스트를 많이 해보았지만 역시나 글재주가 없어서 이필드테스트를 읽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필테선정해주신 3RSYSTEM사에 감사드리면 이글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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