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GeForceFX 5700, Chaintech SA5700T2 사용기

오국환

조회 : 2065
작성일 : 2004/04/07 04:0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2067
트위터    페이스북

 

GeForceFX 5700, Chaintech SA5700T2

SADCAFE   
 


작년 한해 VGA 시장은 ATI와 nVidia의 치열한 공방 속에 다소간 ATI의 우세로 결론이 난 듯 합니다. GeForceFX 시리즈를 시장에 출시했던 nVidia는 상대적으로 ATI 제품군에 비해 성능에서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고, 가격대 역시 다소 고가에 형성되며 시장의 2위 자리를 ATI에게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여기에 ATI는 항상 약점으로 지적되던 드라이버 부분에서 기존과 다른 빠른 지원 시스템을 갖추며 nVidia를 압박한 것이 사실입니다.

nVidia는 이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발빠르게 자신들의 라인업을 변경했고, 그 결과 현재 빼앗긴 시장을 점차 다시 찾아오고 있는 양상으로 시장이 전개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를 반증하듯 최근엔 ATI보다는 nVidia 쪽에서 신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커다란 반향을 몰고온 GeForceFX 5900XT와 같이 중급 VGA 부문에서 가격과 성능으로 ATI를 압박하며 다시금 시장의 지배력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GeForceFX 5700 시리즈는 그런 점에서 보자면 다소 애매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GeForceFX 5700 Ultra의 경우 GeForceFX5900XT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우습게도 시장에서 동사의 GeForceFX 5900XT에 밀려 판매량이 지지부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GeForceFX 5700 의 경우 5900XT와 5600 계열 사이의 제품으로 가격과 성능에 있어 중간적 위치를 점하고 있고, 5600 시리즈를 대체하는 제품이므로 Main Stream 시장의 상위 제품군으로 나름대로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현재는 기존의 GeForceFX 제품군과 새로운 제품군 등이 혼재되어 상당히 많은 종류의 GeForceFX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이는 라인업이 변경되는 시점에 흔히 발생하는 시장의 모습이고 조만간엔 조금 더 간단한 제품군으로 재편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사용기 작성에 경어사용을 배제한 점 미리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Chaintech SA5700T2,  둘러보기


체인텍은 메인보드 보다는 VGA 시장에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라고 한다. 국내 시장에 진입한 것은 최근의 일이라서 아직은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전 세계 시장의 Market Share를 살펴 보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는 메이져급 벤더임을 알 수 있다.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과 빠른 제품 출시를 통해 상당한 이미지 제고를 이루고 있는 업체이므로 모르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 된다.
 

Chaintech SA5700T2    


제품은 기존의 5700 계열의 제품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혹 비슷한 제품이 있을까 모 가격비교 사이트의 5200/5600/5700 계열의 PCB를 확인해 보았지만 SA5700T2와 같은 PCB를 사용한 제품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체인텍 SA5700T2는 레퍼런스가 아닌, 독자적인 PCB 디자인을 가진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실제 전원부 구성이나 메모리의 장착 형태, 각종 컴퍼넌트의 위치 등을 확인해보면 동사의 제품 중에도 같은 PCB 디자인을 가진 제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단순히 레퍼런스와 다르다는 점이 특이점이 될 수는 없겠으나, 근래 대부분의 VGA들이 레퍼런스 디자인을 충실히 따른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참 오랜만에 만나는 독자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근래 들어 체인텍이 주로 채용하는 비취빛 색상의 PCB를 사용해 한결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게 하고 있다. 칩셋에는 로고가 인쇄된 은색 쿨러를 채용해 시각적으로 예쁜 모습을 가지고 있다.
 

Interface

AGP 인터페이스
4x/8x AGP 지원

Chipset nVIDIA GeForce FX57000
Memory 128MB DDR SDRAM
General Features 0.13u 프로세스 테크놀러지
128-bit 의 향상된 메모리 인터페이스
256-bit 그래픽 아키텍쳐
425 MHz 엔진 클럭
500 MHz 메모리 클럭
400 MHz 내장 램댁
319 Million vertices/sec
1.9 Billion texels/sec fill rate
8.0 GB/sec 메모리 대역폭
4 pixels per clock 렌더링 엔진
16 texels per pixel with 8 textures applied per clock
NVIDIA CineFX 2.0 엔진
NVIDIA ForceWare로 통합 소프트웨어 환경 구현
고성능, 고정밀 3D 렌더링 엔진
울트라 섀도우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2D 랜더링 엔진
Intellisample HCT 성능 향상 기술
Advanced Display Pipeline
Digital Vibrance Control (DVC) 3.0
NVIDIA nView 멀티 디스플레이 테크놀러지
Unified Driver Architecture (UDA)
High Quality Video Playback 듀얼 400MHz 램댁 (최대 2048x1536@75Hz 해상도 지원)
내장 TV-OUT (1024x768 해상도 지원)
DVD 와 HDTV-Ready MPEG-2 디코딩 지원
싱글 링크 DVI 지원
Full Software Support Microsoft DirectX 9 완벽지원
Full OpenGL 1.5 지원
Windows XP, 2000, ME, 98, 95 WHQL 인증 획득
Function 15핀 D-sub VGA 출력
TV-out (4핀 S-Video 커넥터)
DVI (DVI-I 커넥터)
Bundled Software WinDVD 4 Channel
WinDVD Creator
WinRip
MDK2
3Deep

Specifications  


제품의 간단한 스펙을 둘러보면 GeForceFX 5700의 레퍼런스와 동일한 엔진/메모리 클럭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8bit의 메모리 버스를 가지고 있고 128MB의 메모리가 장착돼 있다.

GeForceFX 5700은 성능상으론 GeForceFX 5600에 가깝고, 실제 상당부분의 스펙이 5600 계열과 큰 차이가 없지만 지오메트리 연산 능력을 기존의 5600 시리즈보다 월등히 향상시켜 성능의 향상을 꾀한 제품이다. 필자가 확인한 바로는 GeForceFX 5700의 지오메트리 연산 엔진은 GeForceFX 5950의 것을 그대로 채용해 이 부분의 성능을 개선한 것이라 한다.

대부분의 GeForceFX 5700은 425MHz의 엔진 클럭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메모리의 경우 500MHz, 또는 550MHz의 제품이 혼재된 양상을 보이는데, SA5700T2는 500MHz의 메모리 클럭으로 동작하게 되는 제품인 것을 위의 표로 확인할 수 있다.
 

  Package

 
VGA 후면
 
  GeForceFX 5700 Core


체인텍의 제품들은 높은 완성도와 별개로 풍부한 번들로도 사랑 받고 있는데, 작년부터 출시된 체인텍의 고급형 제품들은 그 꼼꼼한 패키지와 다양한 번들, 풍부한 부가기능들로 유저들의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그래서인지 이 제품들은 가격도 비싸다^^;).

SA5700T2의 경우는 Main Stream을 위한 제품이고 가격에 민감한 제품이라서 인지 고급형의 체인텍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다소 간단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메뉴얼과 번들 CD(게임과 드라이버), DVI 젠더, TV-OUT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PCB 뒷면에 3개의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제품을 둘러보면 어떤 부품이 달려 있지는 않지만 이곳에 히트싱크가 붙여져 있는 점이 이채롭다.

GPU는 마치 AMD의 CPU처럼 코어가 드러나 있는 형태인데, 코어는 은색으로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밝은 색상으로 써멀 구리스를 제거하자 거울처럼 반짝이는 표면이 드러났다.
 

면 히트싱크   

전원부   

칩셋 쿨러   

 


후면의 히트싱크에는 뜨거우니 만지지 말라는 경고 문구까지 붙어 있다. 이로 볼 때 상당한 발열이 발생하는 지점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는데, 원인은 반대면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히트싱크가 부착된 반대 면엔 전원부가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전원부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후면부에도 히트싱크를 장착한 것으로 생각 된다. 기존의 제품들에서는 채용되지 않던 방식이고, 더구나 VGA에는 채용된 것을 흔히 볼 수 없던 지라 필자 역시 상당히 이채로웠고, 이것이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한 체인텍의 고객 배려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긍정적으로 평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원부는 기존의 5700 계열보다 조금 간소해 진 듯 한데, 레퍼런스의 경우 전원부가 PCB 전반에 걸쳐 구성된 것과는 달리 SA5700T2는 한 곳에 집중시켜 전원부를 간소화 하고, 이곳의 발열을 해결하는 보다 적극적인 쿨링 방식을 채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PU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쿨러는 은색 재질의 히트싱크와 투명한 블레이드를 가진 팬이 장착되어 있는데, 구동시의 소음은 생각보다 정숙하다. 적어도 VGA의 동작 소음으로 인해 짜증을 낼만한 일은 없을 듯 해 매우 만족스러웠다.
 

  Memory

 
출력부
 
  번들


메모리는 hynix TSOP 타입의 4ns 제품이 사용되었는데, PCB 전면에 8개의 메모리가 "ㄱ"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SA5700T2의 모든 제품에 hynix의 메모리가 장착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VGA에 사용되는 hynix 계열의 DDR 메모리는 특유의 높은 오버율로 인해 이 메모리가 장착된 제품을 애써 찾는 유저들이 있을 만큼 좋은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SA5700T2는 레퍼런스에 준하는 기본 클럭으로 동작하는 제품이지만 메모리의 오버율이 어느 정도 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출력부는 D-SUB와 DVI, 그리고 TV-OUT을 위한 포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번들로는 앞서 언급했듯 메뉴얼과 젠더, TV-OUT 케이블과 CD를 제공하고 있는데, DirectX와 드라이버 등이 동봉된 CD와 WinCinema(WinDVD 6Ch., WinDVD Creator, WinRip)정품, 그리고 Full Version의 MDK2를 제공하고 있다. 5900XT의 경우 다른 종류의 TV-OUT 방식을 위한 1종류의 케이블과 Demo 버젼의 게임 몇 가지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감안해 보자면 적당한 수준의 패키지인 듯 싶다.
 



Chaintech SA5700T2, Installation


근래 하드웨어들은 보다 간편한 설치, 이용을 위해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을 통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향은 여러 하드웨어에서 발견되는데, 간혹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이전보다 오히려 해결이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
 

장착된 모습  


GeForceFX 5700 계열은 개중에 추가적인 전원 입력을 요구하는 제품도 있는가 하면 SA5700T2와 같이 별다른 요구사항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장착에 따르는 어려움이 거의 없으므로 초보자들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쿨링팬은 전반적으로 크지 않은 소음을 내는데, 어느 정도는 구분이 될만한 정도의 소음을 들려주었다. 다만 소음자체가 크다거나, 날카로워 듣기에 상당히 거북한 소음이 아니어서 그다지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근래의 제품들이 고성능화되며 이에서 발생하는 발열의 해결을 위해 쿨링 솔루션의 소음이 다소 커진 것이 사실인데 SA5700T2는 크지 않은 수준의 소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제어판  


필자는 이전에 사용 중이던 ATI 기반의 VGA 드라이버를 단지 제어판의 제거 메뉴를 이용해 삭제한 후 SA5700T2를 꼽고 부팅하였다. 이후에 56.64 Driver를 설치하는 아주 간단한 과정만으로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시작했다.

문제가 없는 경우 VGA의 설치는 대부분 이와 비슷한 간단한 과정만으로 완료할 수 있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간단한 요령만 숙지하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Driver 설정  


드라이버의 경우 필자가 가진 GeForceFX 5900XT에 비해 조금은 간단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세세한 설정의 어려움을 피해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몇몇 게임의 경우 최적화된 옵션을 미리 저장해두어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간단하게 옵션을 사용해 자신의 VGA를 게임에 최적화 시킬 수 있다.
 

클럭 확인  


레지스트리를 이용해 CoolBits를 활성화 시키면 오버클럭이 가능하게 된다. GeForceFX 계열은 2D와 3D가 각기 다른 클럭으로 동작하게 되는데, 이미 한계에 이른 2D의 사용시엔 적당히 클럭을 낮춰 발열과 전기 소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2D의 경우 300/500MHz(엔진/메모리)로 동작하게 되며 3D의 경우 425/500으로 동작하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 사용자가 세세히 설정할 수 있는 메뉴는 상대적으로 고급형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이다.

그러나 일반적 수준의 설정은 모두 가능하며 온도체크 등의 고급설정 부분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간혹 보일 뿐이다. 역시 최고가형이기 보다는 가격과 성능의 적절한 균형을 가져야 하는 주력제품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DirectX 도구를 열어 동작상태를 확인해보면, DirectX 7~9 까지 모든 동작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제품의 설치와 동작이 어렵지 않고 간단했으며, 설치 후에도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을 만큼 잘 동작해 주었다.
때로는 GeForce 계열을 유독 좋아하는 유저들을 보게 되는데, 벤치마크 등으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게임에서의 장점이나 이런 편리하고 쉬운 호환성 등은 분명 GeForce 계열의 장점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Chaintech SA5700T2, 제품 테스트


GeForceFX 5700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보자면 RADEON 9600 시리즈와 성능, 가격 면에서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nVidia에서 RADEON 9600 시리즈의 대항마 성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보니 여러 면에서 계속적으로 비교되고 있다.
국내외의 벤치마크를 둘러보면 사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 우세 없이 백중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3D에서는 5700 계열이, 동영상에서는 9600 계열이 다소나마 앞선다는 정도의 평을 듣고 있다.

필자는 현재 RADEON 9000Pro를 사용하고 있으나, SA5700T2를 장착하고 드라이버를 설치해 보니 2D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좋은 화면이 출력 되었다. 필자의 과거 기억 속에 어두침침하고 가독성 떨어지는 Riva 시리즈는 이 제품과는 별 연관이 없는 듯 아주 깔끔하고 높은 가독성을 보여주었다.

3D 부분에 있어 RADEON 9600을 구할 수 있다면 좋은 비교대상이 될 수 있겠으나, 개인적인 사용기의 한계성으로 인해 마땅한 비교대상을 확보할 수 없던 점이 매우 안타깝다.
다만 GeForceFX 5700/RADEON 9600 계열의 비교는 이미 유수의 사이트에서 수없이 시도된 벤치마크 이므로 얼마든지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벤치마크는 단순히 SA5700T2 제품이 GeForceFX 5700 시리즈에 준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수준이면 될듯하다. 아울러 필자가 소지한 5900XT의 결과도 간단히 포함해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Test Setup
CPU AMD AthlonXP 3200+  
M/B 7NJS Ultra - Zenith nForce2 Ultra400
RAM SEC DDR 256 X 2 11-3-3-2.5
VGA Chaintech SA5700T2 GeForceFX 5700
HDD Seagate Barracuda 7200.7 40GB x 2
Seagate Barracuda 7200.7 80/120GB
RAID 0
 
Etc. CDRW/CD-ROM/Promise Fasttrack376 RAID/Adaptec 1200A RAID/Sound/TV/NIC  
Hardware ▲  Software
OS Microsoft WindowsXP SP1
API Microsoft DirectX 9.0  
Display Driver Force Ware 56.64  
Chipset Driver nVidia Unified Driver 3.13 nForce Driver


필자의 시스템은 HDD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유저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시스템과 큰 차이가 없다. 3D 부분의 성능에 그다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게임 자체를 거의 즐기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용에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3DMark2001 Build330/32bit  


3DMark2001을 이용한 기본적인 3D 환경 테스트 결과는 위와 같다. 전반적으로 전작인 5600Ultra와 비교해 볼 때 비슷하거나 약간 부족한 정도의 성능을 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여기에서 짚어볼 점은 기존의 5600Ultra가 가졌던 Core/Memory 클럭이다. 5600Ultra는 400/800Mhz로 동작했지만 5700의 경우 메모리의 성능이 상당히 부족한 것을 장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같은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왜 5700이 5600 시리즈의 후속제품인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5600Ultra의 경우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사용된 부품의 수나 메모리 등 현재에 판매한다 해도 5700보다 저렴해질 수 없는 조건을 가진 반면, 5700은 보다 적고 저렴한 부품들을 이용해 원가를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5600 Ultra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경쟁사의 특정 제품을 타깃으로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원가를 낮추는데 상당한 노력을 들인 듯 하다.

아울러 5600Ultra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는 이상 5600XT를 상대할 일은 없어 보인다. 근래 nVidia의 제품 라인업이 복잡해 너무도 많은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적어도 보급형을 차지하는 nVidia의 제품군 중에는 가장 좋은 가격대 성능 비를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다. 현재 출시 초기 가격이 10만원 대 중반을 넘지 않으므로 가격이 안정화되고 나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필자는 레퍼런스 클럭의 5900XT도 하나 소지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기본옵션의 벤치를 추가해 두었다. 상대적으로 5900XT와 비교하기엔 부족함이 많아 상당히 떨어져 보이지만 실상 사용하기엔 문제가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비교대상을 찾자면 역시 RADEON 9600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건이 갖추어진다면 ATI의 9600 시리즈와 비교해보면 좋겠지만 개인 유저의 입장에선 쉽지 않은 조건이고, 또 이미 그런 류의 비교 기사는 여러 벤치마크 사이트의 기사로 많이 다루어 졌으므로 이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하다.
 

3DMark03 Build340/32bit  


GeForceFX5700은 메모리의 대역폭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할 수 있다. 향상된 지오메트리 엔진을 제대로 이용하기엔 128bit의 메모리 버스는 부족한 감이 있다. 5700 제품은 아니지만 실제 이런 문제들로 인해 5700Ultra에 DDR3를 채용한 제품도 출시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3DMark03의 결과는 이전과 달리 기존 GeForceFX 5600 Ultra급에 비해 차이가 조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5600 시리즈보다 월등히 향상된 엔진을 갖췄음에도 최신 사양의 3D 환경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필자의 예상으로는 부족한 메모리 대역폭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확인할 바 없지만 만일 5600 Ultra에서 처럼 800MHz 정도의 메모리를 장착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자못 궁금해진다. 실제 256bit의 메모리버스를 가진 GeForceFX 5900XT는 이 테스트에 와서 5700과 그 차이를 크게 벌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2X AA시와 2xQ AA 시의 점수가 거의 비슷하거나 역전 현상이 발생했는데, 필자는 계속적으로 ATI 기반의 제품을 사용해 와 nVidia의 2xQ AA의 의미를 잘 몰라 이에 대해 정의하기 쉽지 않다.  이같은 증상은 3DMark2001 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시간상의 제약으로 여러번 테스트하지 못했기 때문에 테스트 도중 필자의 시스템 셋팅이나 옵션 설정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AquaMark3/1024x768x32bit,NoAA,NoAF  


AquaMark3를 이용한 3D 환경의 벤치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비슷한 수준의 비교대상이 있었다면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성능을 가늠하기 쉽겠지만 상대적으로 5900XT과 비교하다 보니 상당히 뒤쳐지는듯한 인상이 든다. 
 

56.72 드라이버의 성능/1024x768x32bit  


제품의 테스트 도중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공교롭게도 대부분 벤치마크 테스트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56.72 Force Ware가 발표돼 버린 것이다. 3DMark를 구동해보신 분이라면 하나의 숫자를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더구나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하다못해 마우스라도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필자의 성격으로는 이런 테스트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것 조차도 상당한 고역이다.

테스트를 시작하는 시점이라면 얼마든지 새로운 드라이버를 가지고 테스트를 할 수 있겠으나, 이미 상당한 시간을 투자한 이후에 이런 일이 벌어져 새로운 드라이버로 모든 것을 다시 테스트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필자를 더더욱 망설이게 했던 또 한가지 이유는 이 드라이버의 릴리즈 노트를 읽고 나서 인데, 56.72 드라이버가 바로 GeForceFX 5700을 정식 지원하는 드라이버라는 점이었다. 이전의 드라이버로도 사용에 문제가 없겠으나, 전 버젼에 비해 바뀐 점 이라고 첫머리에 바로 언급되는 데에는 필자 역시 한참을 망설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새로운 드라이버를 가지고 간단한 부분만을 확인하는 선에서 스스로 타협을 본 것이 바로 위의 그래프이다.

테스트는 1024x768x32bit 에서 진행되었는데, 56.64에 비해 크진 않지만 뚜렷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DMark2001뿐 아니라 3DMark03에서도 이같은 결과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데, 점수의 차이로 보자면 오차범위 이내이거나 아주 작은 수준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 꾸준히 향상된 점수와 프레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이라 할만하다.
3DMark2001 버젼에서는 170여점 이상, 3DMark03에서는 37점 가량 점수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56.72 버젼의 드라이버로 인해 일정부분 성능의 향상을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GeForceFX 5900XT에 새로운 드라이버를 적용하면 눈에 띌 만큼의 점수 하락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5700 에서는 점수가 향상되고, 반대로 5900XT에서는 점수가 하락하는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5700의 경우는 정식으로 지원하기 시작하며 기존의 드라이버와 달리 5700에 최적화된 설치로 인한 상승효과로, 또 5900XT는 성능의 안정화를 거치는 단계의 드라이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생각 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확인할 방법은 없을 듯 하다.
 



SA5700T2, 기타 테스트


SA5700T2에 대한 중요한 사항들은 앞서 살펴본바 있다.
간단하게나마 기본적인 성능 테스트를 해 보았으나 역시 잘 동작하고 있음이 확인 되었고, 기타 부가적이지만 사용자들이 확인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해 보았다.

오 버 클 럭


필자는 오버클럭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나, 근래 많은 유저들이 제품을 구입함에 있어 주된 선택의 근거가 되는것 중 하나가 바로 오버클럭이 아닐까 싶다. VGA 오버의 경우 실제로 극도의 오버를 시행한다 해도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체감성능의 향상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오버 자체가 이미 하나의 취미처럼 인식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것이 반드시 부정적이라고 볼 것만은 아니어 보인다.

Coolbits을 이용한 오버클럭  


VGA를 오버하기 위한 상당히 많은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터넷에 널려있다. nVidia 계열의 제품에 적용 가능한 유틸리티는 그 중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Coolbits는 간단하게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드라이버가 가지고 있는 오버 기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자동감지기능 등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해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GeForceFX 5700이 아직 드라이버 지원이 완전치 않아서인지 자동감지를 이용해보니 높일 수 있는 클럭이 크지 않게 테스트 되었다. 심지어 코어클럭은  때때로 기본보다 더 낮게 잡히기도 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10MHz씩 수동으로 코어 클럭을 상승시키고 이를 일일이 테스트 해 보았더니 실제로는 450MHz 이상 까지도 테스트에 통과하였다.

메모리의 경우 하이닉스 제품이라서 기대를 했지만 메모리 중 수율이 떨어지는 제품이 섞여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히려 오버율이 낮았다. 500MHz로 동작하는 제품이지만 테스트 시 520MHz 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었고 안정적인 테스트를 위해 520MHz에서 멈추었다.

오버클럭 결과  


필자의 경우 SA5700T2의 기본 쿨링 솔루션 외에 어떤 추가적인 장치를 사용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조심스러워 많지 않은 클럭을 오버하였지만 결과는 대부분의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비록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성능향상은 아니지만 오버클럭이 일종의 성능향상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Image Quality


근래 VGA들은 모두 우수한 화면을 만들어 내므로 특별히 어느 쪽이 낫다고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각 제조사, 또는 GPU의 생산 업체마다 조금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취향의 화면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옳아 보인다.
근래 시장은 ATI와 nVidia로 양분돼 있고, 가독성 에서는 nVidia가, 동영상이나 색감에서는 ATI가 조금 더 뛰어나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역시 느끼기엔 매우 어려운 부분이 많을 만큼 미세한 차이일 뿐이다.

여기에 지원 가능한 아키텍쳐나 기술에 따라 화질의 차이가 또다시 발생할 수 밖에 없으므로 단순이 어떤 계열의 제품이 더 낫다는 방식의 평가는 무의미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기도 하다.

화질부분은 평가하기가 쉽지 않고, 객관성을 확보할 근거도 부족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주관이 상당히 많이 개입되는 부분이므로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또 필자의 테스트 여건상 세세한 테스트와 이에 대한 결과를 보여드리기도 쉽지 않다(따지고 보면 전문가의 리뷰도 아니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간단한 방법이긴 하지만 3DMrak의 캡춰 이미지를 비교해 보는 수준에서 마칠까 한다.
 

SA5700T2(GeForceFX 5700)  

ATI RADEON 9000Pro  


두 제품 모두 드라이버의 기본 감마값 상태에서 3DMark03의 Image Quality를 이용해 화면을 캡춰 하였으나 화면의 차이를 분간해 내기 쉽지 않다 검은색의 색 표현을 보면 9000Pro가 조금 더 검은 검게 느껴지며, 전반적인 화면의 표현에 있어서도 SA5700T2(GeForceFX 5700)이 조금 밝은 화면을 보인다고 느껴진다.

필자는 일전에 5900XT를 사용하며 비슷한 화면을 캡춰 해 본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똑같은 궁금증을 하나 느꼈던 일이 있다. 바로 포연의 표현인데, 비행기의 우측 하단과 좌측 상단에 연기로 표현된 지상에서 쏘아 올리는 대공포의 표현을 보면 두 제품이 사뭇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GeForceFX가 다소 넓은 지역에 걸쳐 포연이 표현되고 있다면, ATI 9000Pro는 훨씬 가늘게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9000Pro는 DirectX8.1 기반의 VGA이고 GeForceFX5700은 DirectX9.0 기반의 VGA 이므로 새로운 기술이나 향상된 표현능력에 따르는 지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결과물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SA5700T2(GeForceFX 5700)  

ATI RADEON 9000Pro  


두 번째 캡춰화면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래픽의 퀄리티 차이가 아닌, 기본적으로 약간 다른 색으로 폴리건들이 처리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의 이미지와 비슷하지만 9000Pro가 명암 대비가 조금 더 뚜렷하고, GeForceFX가 조금 더 회색 톤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정도의 차이가 보이지만 우위를 논하기는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SA5700T2(GeForceFX 5700)  

ATI RADEON 9000Pro  


위의 화면은 3DMark2001의 Image Quality 결과물인데, DirectX8.1 기반의 그래픽 이므로 GeForceFX로선 가진 모든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환경일지도 모르나, 현재로선 상당수의 게임 등이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실사용에서는 중요할지 모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3DMark03과는 조금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바닥의 텍스쳐 표현을 보면 벽돌의 표현에 있어 RADEON 9000Pro의 선명함이 눈에 띈다. GeForceFX 시리즈가 발표되며 DirectX9.0 기반의 3DMark03으로 비교하는 경우 동일한 필터 옵션에서 전반적으로 ATI 계열에 비해 조금 나은 화면의 퀄리티를 만들어 낸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필자 역시 여러 번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DirectX8,1 기반의 화면에 있어서는 조금 다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 장의 캡춰 화면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일이므로 필자역시 어떻다고 단정하진 못하지만 바닥의 표현에 있어 이미 한 세대 전의 제품인 9000Pro의 화면이 오히려 조금 좋아 보이는 감은 필자만이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 된다.

반대로 하늘에 떠있는 용의 표현에 있어 또 다른 화면이 나타나고 있는데, GeForceFX 5700의 경우 용의 두 뿔이 모두 표현되고 있는데 반해, 9000Pro의 경우 왼쪽 뿔은(화면상 오른쪽) 표현되고 있으나 반대편의 경우는 전혀 표현되고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부분을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필자 역시 매우 난감한 게 사실이다. 행여 그림을 잘라내는 도중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원본을 비교해 보고, 새로이 화면을 저장해 보아도 이런 결과는 계속적으로 유지되었다.

위의 화면은 모두 2xFSAA, 4xAF 하에서 캡춰된 화면이다. 다만 BMP 파일을 JPG로 변환하며 약간의 화질에 대한 손상이 있었다. 이는 불가피한 부분이므로 양지를 부탁 드리며, 모든 변환과정의 옵션은 동일했음을 밝혀둔다.
 



SA5700T2, 제품 총평


GeForceFX 5700은 새롭게 정리되고 있는 nVidia의 라인업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출시된 GPU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져보면 현재의 시장에서 실제로 그러하진 않을지라도 Chaintech SA5700T2를 사용해보며 기존의 5600 시리즈에 비해 분명 향상된 아키텍쳐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GeForceFX 5600Ultra 급과 비교해 본다면 정말 간단하고 단촐한 제품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계속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만을 들더라도 이전과 같은 성능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케 하고자 하는 nVidia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는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는 ATI로 인해 소비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일 수도 있을 것이다.

SA5700T2는 여타 제조사의 동일 칩셋 제품과 비교해 보자면 독자적인 PCB를 사용했다는 점이 이채롭지만, 완전히 동일한 PCB가 없다고 해도 PCB 자체를 꼼꼼히 훑어 보면 GeForceFX 5700 칩셋을 위해 새로 디자인된 PCB라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디자인에 일정부분 수정을 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전원부를 구성하는 부품의 수나 성격을 볼 때 저렴하게 제조하려는 노력이 뒤따른 제품임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출시 초기라서 여타 GeForceFX 5700 제품과 동등한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보다는 저렴한 제품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고, 또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제품이라 생각된다.

제품의 성능은 여타의 5700 제품군에 비해 조금의 손색이 없으나, 필자가 소지한 제품의 경우 오버율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개중엔 애초에 이보다 조금 높은 클럭을 기본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이 있는 만큼 저렴한 가격에 GeForceFX 5700을 염두에 두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격대를 가지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 된다.

제품의 성능이나 품질, 안정성에 있어 필자가 사용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것을 볼 때 여느 GeForceFX 계열에 비해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적정한 가격대로 진입해 준다면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성능의 GeForceFX 5700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2
 
오국환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골드부엉 (wowl95) /  2004-04-07 07: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어쩐지 점수가 잘나왔나 했더니 xp3200+이었군요.. ^^,,,
사용기/필테기
2948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 베스텍 히어로우 (HERO) !! 이태환 2 04.04.28 1909
2947 필드테스트   재조명 받아야하는 Luxury 9CJS 보드 1 문명기 1 04.04.28 2428
2946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 샘물테크 Gainward 7.1체널 사운드카드(샘물테크, 디비나와) 1 박중근 2 04.04.27 2510
2945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 베스텍 썸씽! 1 김종렬 3 04.04.26 1570
2944 뉴스클립   F11 그래픽 카드 장착 가능 여부 테스트 내용 원본... 문영준 1 04.04.26 1653
2943 필드테스트   [필테] 수냉식 CPU 쿨러 WCL-03 ( 3RSYSTEM ) 권영환 6 04.04.26 4092
2942 필드테스트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권태길 2 04.04.26 1383
2941 필드테스트   [필테]Silent King 엣뜨 120-300W 김성중 2 04.04.26 2058
2940 필드테스트   [필테]美케이스 Atech 엣뜨 760 케이스 김성중 2 04.04.26 1514
2939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유니텍 ROSE 5.1Ch Speaker 테스터 김우영 김우영 2 04.04.25 1623
2938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디지털 존의 ZONE TV2 GOLD 한철 4 04.04.25 3101
2937 필드테스트   한국폴로알토 Gaming Bomb gsface 0 04.04.25 1634
2936 필드테스트   3R System Poseidon WCL-03 수냉쿨러 Field Test 최용권 2 04.04.25 1602
2935 필드테스트   [3R SYSTEM]포세이돈 WCL-03 사용후기 눈물대신한잔술 2 04.04.25 2408
2934 필드테스트   드디어 나왔다!! 3R SYSTEM 포세이돈 WCL-03 웅컁컁컁흐 2 04.04.24 3027
2933 필드테스트   [사용기] 디지탈에이텍 엣뜨 Att-750 케이스 권태길 0 04.04.24 2757
2932 필드테스트   오빠, 티타늄이예요. 고급스럽죠? TS-320W 2 김경근 1 04.04.24 3067
2931 필드테스트   비단결처럼 곱다! X-JAZZ SLIM X-2 라면맨 2 04.04.24 1910
2930 필드테스트   [필테 정보]쓰리콤 54메가 무선랜 세트 필드테스트 정준영 2 04.04.23 1377
2929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외전] 컴스컴의 AS 염태섭 1 04.04.23 1851
2928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 (주)한국폴로알토 한미마이크로닉스 TFX-300W 이효석 5 04.04.23 2000
2927 필드테스트   [필테 정보]아크벨 300,350,400W 파워 필드테스트!! 문영준 1 04.04.23 1544
 1221 [1222][1223][1224][1225][1226][1227][1228][1229][1230]